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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전문학교 직업본격탐구

최근 원두커피 시장이 커지면서 커피에 대한 사회적, 경제적 관심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TV 드라마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젊은 세대들이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호감과 동경의 눈길을 보내고 자신의 미래 직업으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에따라서 바리스타전문학교로 찾아오시는 학생들도 꿈을 이루기 위해 굉장히 많아지고 있답니다. 커피업계에서는 일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과연 이런 현상이 좋기만 한 것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바리스타전문학교는 의견을 보이고 있답니다. 물론 그간 인스턴트 커피 일변도로 치우쳐 성장한 한국 커피시장 특성에서 원두커피를 소비하고 커피문화가 다양해진다는 차원에서는 백번 좋은 일이라고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말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런 흐름이 단지 한때의 유행이라면? 또는 커피전문가로서의 바리스타가 아니라 비정규직으로서의 시간제 노동, 다시말해 그냥 휴게 음식점의 아르바이트 수준에 그치는 무늬만 바리스타를 양산하는 구조는 아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모처럼 불고 있는 커피의 다양성과 커피시장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토양마련은 요원해질 것이 틀림없다고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드넓은 커피 세계에 모든 사람들이 오로지 바리스타에만 관심을 갖는 것은 결국 커피업계나 커피문화 저변 확대 차원에서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닐 것이라고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걱정을 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바리스타전문학교는 커피산업, 바리스타와 직결되는 학교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런 바리스타 과열은 수요보다 공급 초과를 초래하여 궁극적으로 바리스타 개인들의 경쟁력을 무색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와 생각해보자면, 바리스타로서 일을 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 수는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바리스타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계속 커피전문점이 생겨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더 심각한 것은 과연 바리스타가 꼭 필요한가? 라는 목소리의 힘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커피전문점은 매장 규모의 물리적 제약으로 매출에 한계치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는 점주들이 수익을 올리기 위해 비용절감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점주들이 가장 먼저 손을 대는 곳은 인건비라고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언급합니다. 실제로 전자동 커피머신도 바리스타를 대신할 기계가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탄생했듯이 오늘날 바리스타의 운명은 날이 갈수록 위태로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이러한 유혹은 커피지식의 보편화와 유통되는 커피의 질이 향상될수록 점주들을 흔들리게 할 것이랍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바리스타는 단지 커피만 뽑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과 소통하면서 카페란 공간의 가치를 올리는 사람이니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라고만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가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언젠간 바리스타 너희들도 본인의 가게를 오픈하면 된다고. 그러나 바리스타전문학교와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금의 한국의 바리스타 급여 수준으로는 한푼도 쓰지 않고 15~20년 이상을 모아도 가게 하나를 오픈할 수 있을지 불투명합니다. 모두 알고 있다시피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매장을 필수로 하는 커피전문점은 자영업 중에서도 높은 자본을 요구하는 업종이 되었기 때문에 생계형으로 도전하기는 더욱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쩌란말이냐 라는 의문을 품는 사람도 많은데, 지금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는 젊은 친구들에게 바리스타의 꿈에서 빨리 깨어나라고 말하는 건 아니랍니다.

 

 

단지, 매스컴이 만들어낸 바리스타의 근사한 허상에서 빠져나오라는 이야기입니다. 정말로 커피가 좋고 더 나아가 커피업계에 뭔가 젊음을 걸고 도전을 하고 싶다면, 바리스타가 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조언합니다. 그렇다면 커피세계에는 바리스타 말고 또 어떤 직업이 있을까? 커피업계에서 종사할 수 있는 대표적 일자리는 크게 커퍼, 로스터 그리고 커피추출 영역에 속하는 바리스타로 나눌 수 있답니다. 커피 로스팅 분야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미지의 영역이며 이른바 블루오션에 속한다고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언급합니다.

 

 

 

특히 그린빈을 다루는 커퍼는 커핑을 통해 생두의 등급을 결정하는 일종의 커피 테이스터라고 할 수 있답니다. 사실 커퍼는 커피의 최고수들이 모이는 전문영역입니다. 로스터가 현업 종사자라고 한다면 커퍼는 연구직에 가깝습니다. 또한, 로스터에 비해 예술적 자유로움은 없지만 권위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마시고 있는 커피도 바로 커퍼의 평가과정을 통과한 것이라고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말합니다. 참고로 이 분야에 종사하는 한국인은 아직까지 많지 않습니다. 얼마나 무궁한 가능성을 간직한 영역인가! 남들이 미국으로 연수가고 유학갈 때 같이 따라가겠는가? 아니면 무한한 꿈을 갖고 브라질로 날아가겠는가? 과감하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바리스타전문학교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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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전문학교 커피와녹차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이번에는 쉬어가는 타임으로 커피와 녹차를 비교해서 각자의 특징들을 알아보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커피와 녹차 둘다 우리 국민은 물론 전세계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기호식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커피소비량이 앞서고 있다고 합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들으면 좋을 소식일수도 있겠네요. 1인당 커피는 연간 360여잔, 차는 200여잔 마십니다. 커피 중에서는 인스턴트 커피와 원두 커피가 85대 14의 비율로 소비됩니다. 차는 녹차, 우롱차, 홍차 등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녹차의 인기가 압도적입니다. 세 종류의 차는 발효 정도가 다를 뿐 모두 차나무에서 딴 잎으로 만든 것이랍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들려드리는 관련 핫이슈는 건강커피는 서양인이, 차는 동양인이 즐겨 마신다고 합니다. 커피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사람은 필란드 인이라고 하네요. 이들은 한국인이 하루에 한잔 마시는데 비해서 매일 6잔 가량을 마신다고 합니다. 녹차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다고 하네요.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질좋은 커피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정말 많은 국민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으시답니다. 이런것은 다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의 공이 크다고 할 수 있겠네요.

 

 

과거에는 커피와 녹차 모두 약으로 쓰였다는 점이 공통점이라는 것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은 알고 계신가요. 웰빙, 건강 이미지에 있어선 차, 특히 녹차가 선점하였습니다. 녹차의 카테킨 등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작용을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이를 뒷밤침했습니다. 지난 해 미국 예일대 연구팀은 높은 흡연율에도 한국, 일본인의 동맥경화와 폐암의 유병률이 서구인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녹차소비량이 많기 때문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이들은 이 같은 '아시안 패러독스'의 비결로 녹차의 카테킨을 지목하였답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커피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크로로겐산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클로로겐산은 차의 카테킨보다 항산화력이 더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커피가 2형(성인병) 당뇨병, 파킨슨병, 노인성 치매 예방에 유익하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커피의 이런 긍정적인 효과는 클로로겐산 덕분이라고 하네요. 맛의 다양성을 보면 역시 차라고 하네요. 차의 카페인은 쓴맛, 카테킨은 떫은 맛, 테아닌(아미노산의 일종)은 감칠 맛을 냅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이 사람들의 병을 낫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군요^^.

 

 

대구의료원 가정의학과 김여환 과장은 "차의 '숨은 보물'인 테아닌은 심신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학습 능력을 높여 주오 수험생에게 권할 만하다"며 "차나무에서 첫번째로 따는 잎으로 만든 우전에 테아닌이 풍부하다"고 소개했습니다. 반면 커피는 맛이 씁니다. 카페인과 트로고넬린이란 성분 때문이랍니다. 카페인함량에 있어서는 커피가 한 수 위랍니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카페인의 4분의 3을 커피에서 얻는다고 하네요. 커피 한 잔당 카페인량은 50 ~ 75mg, 차의 카페인함량은 인스턴트 커피의 3분의 2수준이라고 하네요.

 

 

동서식품 식품안전팀 김관중 박사는 "정신집중을 위해 마신다면 차보다 커피가 낫다"며 "차에는 카페인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데다 차의 카테킨이 카페인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테아닌이 카페인의 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것은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도 이미 알고 있는 커피의 효과이지요. 그러나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은 자기 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또 커피를 많이 마시면 호흡이나 심장박동수가 빨라집니다. 빈 속에 너무 진한 차를 마시면 카페인과 카테킨이 위점막을 자극합니다. 이러한 주의사항들에 대해서 미리미리 바리스타전문학교가 교육을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혈압이 높은 사람은 진한 세작(4월에 나오는 차)보다 중작(5월에 나오는 차)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빈혈이 있는 사람은 차와 궁합이 맞지 않습니다. 차의 타닌이 철분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철분이 든 빈혈약이나 금속성분이 함유된 위장약을 복용할 때는 30 ~ 60분 간격을 두고 차를 마시라고 권하는 것은 이 이유 때문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바리스타전문학교와 함께 커피와 녹차의 차이점, 공통점,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커피와 녹차 중 어느것이 더 나은 음료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은 아무래도 커피를 더 선호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은 더 전문성을 길러서 훌륭한 커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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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전문학교 원두배달

 

요즘은 피자, 치킨, 스파게티 등 배달해주는 음식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달 요리의 넘버원은 중국집의 자장면이랍니다. 자장면 배달과 드라마 속 '커피프린스 1호점'의 원두 배달 사이에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두 가지 다 주문제로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중국집에서는 자장면을 미리 만들어 놓으면 퉁퉁 불어 먹으 수 없기 때문에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만들어 식지 않게 랩으로 포장해 배달하듯이,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도 커피 원두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마다 새로 볶아 정성스레 포장해서 납품하는 장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은 이 드라마를 시청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렇듯 주문제 로스팅 방식은 공급자 입장에서 보면 대단히 비효율적입니다. 납품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달라는 대로 한 달치 혹은 몇 달치 사용량을 납품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물류비도 절감될 텐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몰 로스터들에게 주문제 로스팅이 필요한 첫 번째 이유는 원두를 공급받아 사용하는 업체나 매장에서 혹시라도 커피의 신선도에 대한 중요성을 망각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커피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신선도에 대해서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그들에게 신선한 커피로 고객을 대접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들 스스로 고객들에게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신선한 커피를 대접한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때, 비로소 고객들도 그들이 마시는 커피를 신뢰하게 되며 나아가 그 집 커피의 확실한 팬이 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바리스타전문학교는 잊지 말아야합니다. 고객들의 충성심을 모으는 것 또한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의 몫이 아닐 까 생각되네요. 미래에 손님들에게 맛있는 커피를 제공해줄 친구들이 바리스타전문학교에 모여있기 때문이죠. 

 

 

 

품질과 신선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커피를 파는 매장과, 그저 커피는 다 같은 커피려니 하고 아무 개념 없이 커피를 파는 매장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해도 보조개와 곰보만큼이나 큰 차이가 있답니다. 그리고 이미 그 두 매장의 미래는 뻔하답니다. 고객들이 두 매장의 차이를 모를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자부심과 열정은 전염되고 옮겨 붙는 법입니다. 특히 고객과 잠시라도 얼굴을 맞대고 커피를 건네주는 매장의 경우라면 더욱 그렇죠.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도 이 중요성에 대해 잘 인지하고 계셔야 한답니다.

 

 

커피에 대한 자부심을 고객들에게 전염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바리스타전문학교의 몫이기도 하구요.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이 가진 자부심과 열정이 진짜라면 그것을 애써 표현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저절로 알게 될 것입니다. 커피의 신선도와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고객은 정말로 소중하답니다. 바로 그런 분들이 우리나라의 커피문화를 향상시키는 첨병 역할을 해낼 수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이러한 납품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를 하나 더 들자면, 원두를 납품하면서 거래처가 커피를 제대로 만들고 있는지, 커피의 보관 상태가 양호한지, 그 밖에 커피에 대한 애로사항은 없는지 따위를 체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래처의 커피에 대한 무료 감독 서비스를 해주는 셈이죠. 드라마에서 한결이 원두를 배달하며 거래처 커피전문점 점주와 나누는 대화 가운데 '커피프린스를 체인화하면 2호점은 우릴 주세요' 라는 점주의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답니다. 그 시사하는 바를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은 눈치 채셨나요. 

 

 

 

지금까지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리는 원두 신선도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 신선한 원두를 손님들은 모를거라고 생각하면서 중요성을 간과한다면 결국 그 커피전문점은 빨리 문을 닫게 될 지도 모릅니다. 현재 문닫은 많은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들도 본사가 슈퍼바이저를 두고 정기적인 체크만 해주었다면 다른 결과를 냈을지도 모를 일이랍니다. 기본기도 없이 돈만 되면 너도나도 준비 없이 뛰어드는 프랜차이즈업체도 문제, 커피를 여러 번 납품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가맹점들에게 몇 달치 쓸 커피를 한꺼번에 안기는 관행도 문제입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빠르고 편하게만 가려고 해서는 우리나라의 건강한 커피문화를 앞당길 수 없을 것입니다. 장차 커피를 만들고, 커피전문점을 창업할 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은 이러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직시하고 빨리 해결해 나가 정직한 커피를 제공할 수 있는 바리스타전문학교의 학생들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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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커피잔

 

커피는 기본적으로 기호품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말하기를 커피 맛 자체는 물론 커피를 마시는 환경적 조건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좋은 친구와 아름다운 커피 잔을 감상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무척이나 편안해지지 않으신가요. 저도 친구들과 이러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매우 좋아한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커피잔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 건데 사실 고급 도자리 브랜드에서는 홍차 잔과 커피 잔을 다른 형태로 만든다고 합니다. 커피용은 높고, 홍차 잔은 해바라기 꽃처럼 넓게 퍼진 모양이랍니다. 홍차 잔은 보온성보다 홍차의 색감을 보는 데 더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럼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리는 커피 잔의 선택 포인트에 대해 잠시 얘기해드릴께요. 가장 주의해야할 포인트는 에스프레소 잔은 보온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두꺼운 커피 잔은 보온 효과가 높고, 천천히 시간을 보내며 마시고 싶을 때에 좋다고 합니다. 쓴맛이 강한 커피는 식으면 쓴맛이 증가되므로 두꺼운 편이 좋습니다. 에스프레소 한잔은 약 30밀리리터인데 양이 적으므로 온도가 떨어지는 속도가 빠를 수박에 없다고 하네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에스프레소 잔은 두툼한 것을 선택하라고 커피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추천해드립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리는 두번째 커피 잔 선택포인트! 미각의 비밀에 따른 커피 잔의 형태입니다. 커피 잔은 가장자리가 넓어지는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모양은 혀의 미각신경 분포도와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혀는 좌우로 신맛을, 안쪽으로 쓴맛을 느낀다고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일러주십니다. 가장자리가 넓어지는 잔은 입안에 커피가 퍼지기 때문에 신맛을 잘 느끼게 하고 바닥과 끝이 같은 직선형 머그잔으로 커피를 마시면 커피가 직선적으로 목구멍 쪽으로 향하므로 쓴맛을 잘 느기게 된다고 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커피잔과 맛까지도 모두 신경을 쓰고 있네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커피 잔의 종류에 대해 알아봅시다.


● 스탠더드(120 ~ 140cc)
가장 일반적인 커피잔 사이즈. 어떤 커피를 담아도 자연스럽고 사용하기가 좋다고 합니다.

 

● 데미타스 (60 ~ 80cc)
데미타스는 '작은 잔' 이란 의미입니다. 쓴 맛이 강한 에스프레소용으로 사용되는 잔이랍니다. 또 식후에 조금만 마시고 싶을 때에도 좋고, 에스프레소 용은 양이 적어 빨리 식을 수 있으므로 보온성을 생각해서 일반 컵에 비해 두껍게 제작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잔이 넘어지지 않도록 홈이 있는 잔 받침을 쓰는 것이 특징이라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주었습니다.

 

 

 

●세미데미타스 (80 ~ 100cc)
데미타스와 스탠더드의 중간 정도 용량인 커피잔. 더블 에스프레소 등에 사용하는 커피 잔입니다.

 

● 모닝잔 (160 ~ 180cc)
산뜻하게 마시는 아메리칸 커피나 카페오레 등에 사용하기 좋은 큼직한 잔입니다.

 

 

● 카페오레 볼 (300cc)
카페오레 전용 잔으로 손잡이가 없는 밥공기 모양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머그컵 (180 ~ 250cc)
손잡이가 있는 잔 중에서 용량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아메리칸 커피를 간편하게 즐기기 위한 커피잔이라고 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알아본 커피잔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알아보기 전까지는 커피잔은 그냥 가게 주인이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그냥 고르는 걸로 알았는데 이렇게 커피에 맞는 커피잔이 따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라면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실용적인 정보까지도 알 수 있게 되어서 커피에 대한 애정이 점점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커피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보세요.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한호전 바리스타대회 수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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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전문학교 교육시스템

 

커피는 차와 함께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음용되는 기호식품입니다.

커피의 효용과 유해작용에 대한 주제는 다양하여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지닌 통일적 견해는 업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커피의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서 자연스례 바리스타를 교육하는 장소도 늘어나고 있으며 바리스타전문학교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바리스타전문학교가 있는 만큼 각 가지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의 교육시스템도 다를 것입니다.

 

한호전의 바리스타전문학교 교육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호전은 바리스타전문학교로 유명하여 모두들 한번씩은 들어봤을것 입니다.
한호전의 정식명칭은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며 줄임말로 한호전이 여러분에게는 좀더 친숙하게 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인 한호전은 타 바리스타교육을 하는 전문학교와 다른점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한호전 학교 자체가 호텔특성화전문학교이라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타학교 바리스타전문학교의경우 다양한 학부와 다양한 학과가 있어서 바리스타교육의 일관성을 보이지 못하며 그로 인해 체계적인 바리스타교육의 시스템을 확립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한호전은 바리스타전문학교로 호텔에 취업이 가능한 학과가 모여 4학부, 13학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리스타학과는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로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와인과 바리스타를 통합한 식음료통합 바리스타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호텔로 취업하기 위해선 단순한 바리스타교육 만이아닌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습득해야지만 진출분야가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 바리스타전문학교에 다니는 재학생들이 만족하게 되며 체계적인 바리스타교육을 만들어내고 명성 있는 바리스타전문학교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본교는 바리스타전문학교임에도 불구하고 2년제가 아닌 4년제도 같이 운영을 하고 있어 호텔식음료제과제빵학부를 졸업 후 대학원 진학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인 만큼 다양한 스펙을 쌓을 수 있는데 국내 바리스타자격증과 국제바리스타자격증 모두 본교에서 바리스타교육을 통해 취득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국제바리스타자격증은(SCAE) 전세계적으로 인정이 가능한 바리스타자격증이며 타학교에서는 자체 취득이 어렵기 때문에 본교에 시험을 응시하여 자격증 취득을 하기도 한답니다.

 

 

기왕이면 자신이 바리스타교육을 받은 곳에서 시험도 치우게 된다면 일석이조로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전문적으로 바리스타교육을 통해 특급호텔로의 취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으며 바리스타전문학교로서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커피바리스타는 물론 개인창업 크게는 특급호텔까지 취업연계가 되어있으니 가능하니 요즘 같은 취업난 걱정 없습니다. 단, 인의 역량과 노력에 따라 승패여부가 갈리게 될것입니다! 학생들이 만족하는 바리스타교육과 진정한 호텔인을 양성하는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 여러분에게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2014 파워넘치는 신입생을 기다립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상담받아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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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전문학교 커피여행

 

즐거운 수요일 맛있는 저녁을 먹고, 쌀쌀하지만 없으면 허전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한호전 바리스타전문학교와 함께 커피여행을 가도록 해요.

최근 바리스타학과가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바리스타전문학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중 몇곳은 신설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오랜전통이 없고, 보여주기식으로만 바리스타전문학교가 많이 생겨나고 있어 정확히 알아보시고 지원하시길바랍니다.

본교 한호전의 경우 1989년부터 호텔특성화 교육만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식음료학과를 개설하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는 커피의 역사부터 시작하여 발전되어 전파되기까지 전과정의 이론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배우는 커피여행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커피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에디오피아 목동인 [칼디의 전설]이 가장 흥미롭다고 할수 있습니다. 커피의 역사는 9세기 부터 시작되며 에티오피아의 염소 목동이었던 칼디가 근처 관목 덤불에 주렁주렁 열려있던 빨간열매를 먹은 염소들이 갑자기 기운이 세진 것을 보고 열매들을 모아 수도원 수사에게 가져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수사는 빨간 열매에는 악마의 힘이 있어 염소들의 기운이 세진거라며 불길하게 여겼다고 해요. 그래서 그 빨간열매를 버리려고 불길에 던졌는데 불길 속 퍼져 나온 향긋하고 구수한 향기에 매료되서 그 열매를 갈아 물과  함께 마셨다고 합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 친구들 이부분에서 기억나는 거 없으신가요? 바로 로스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빨간 열매를 갈아마신 수사는 밤새도록 기도할 수 있었고 그 붉을 열매를 너도나도 닳여 먹기 시작하며 커피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 친구들 역사는 어렵고 국사는 어렵기만 했는데 커피이 시작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쉽고흥미진진해지지 않나요? ^^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바리스타를 꿈꾸는 친구들을 위해 조금더 이야기를 엮어나가도록 할께요 ^^

 

 

커피의 발전으로 넘어가보면 15세기로 거슬러 가겠습니다. 당시 커피는 중동에서 즐겨 마신 음료로최초 커피를  재배하고 거래하기 시작한 아랍 상인들이 독점 판매하기 시작하였어요. 이렇게 판매를 시작하며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배우는 커피이야기 중 커피 하우스 라는 카폐들에서 주로 거래되었으며 중동지역 여행자들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 친구들 문제내겠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하우스는??
▶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하우스는 '손탁호텔'입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1896년 고종이 을미사변으로 인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난하여 '아관파천' 시기  러시아 공사 를 통해 커피를 즐겼다고 합니다. 이는 탕약과 비슷해 보인다고하여 '양탕국'이라 불렸으며 손탁호텔로의 명칭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열공하는 커피바리스타전문학교 학생들이 있어 한호전도 점점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 친구들이 있기에 한호전도 학생들이 만족하는 전문학교로 오랜 전통과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본교 한호전에서도 더욱 특성화 된 바리스타전문학교로 국내에서 최고인 바리스타전문학교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호전 바리스타전문학교 화이팅 그리고 바리스타 여러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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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전문학교 최고?

 

 

안녕하세요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을 소개하겠습니다.

일상의 한 부분이 된 커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어린 학생들 중에서도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바리스타가 되기위해 진로를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바리스타가 되기위해 전문학교를 선택하는 친구들. 어떤 바리스타전문학교를 가야 바리스타에 대해서 확실하게 배울 수 있을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바리스타전문학교가 난립하는 상황이에요. 바리스타 분야 학과 선호도가 높기 때문인데요. 불과 2~3년밖에 안된 바리스타전문학교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단순히 이쁘게 포장된 홍보만 보고 바리스타전문학교를 선택한다면 큰 낭패입니다.

 

 

한호전 바리스타의 경우 국내 최초 개설된 전문학교라는 점에서 신뢰가 가는 대표학교입니다. 또한 한호전은 호텔관광 특성화전문학교로 바리스타, 쉐프, 소믈리에, 파티쉐, 호텔리어, 의료코디네이터, 푸드스타일리스트 등 호텔관광외식관련 분야의 전문직을 양성하는 대표 전문학교입니다.

 

 

다른 분야를 교육하다가 갈아타기한 타 전문학교와는 다릅니다. 타 학교명을 거론하지는 않겠으나 전문학교들 중에 호텔관광외식분야로 애초에 설립이 된 학교는 극소수입니다. 그외에는 대부분 IT, 미용, 패션 분야를 교육하던 전문학교라는 점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 중 한호전은 최고의 실습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의 실습시설을 갖추고 있는 전문학교입니다. 당연히 학생들의 1인1실습시설이 갖춰져있습니다. 또한 호텔관광외식분야에서 수십년간 근무해오신 훌륭한 교수님들의 실무중심의 강의는 학생들의 사회진출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바리스타전문학교 한호전은 다양한 자격증 특강 또한 이뤄지는데요. 국내자격증은 기본이고 전문학교 중 유일하게 SCAE(유럽커피협회)의 국제바리스타자격증, AHLA의 국제바텐더자격증, 국제소믈리에자격증 등 수많은 자격증 특강이 진행되어 바리스타 학생들이 글로벌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해외인턴쉽 및 해외진출에 필요한 어학강의가 학교자체 한호전어학당에서 진행되기에 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고있죠. 그 결과 매년 취업생중 10% 가까운 학생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바리스타전문학교 중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매년 많은 수의 바리스타 졸업생을 배출하는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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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소믈리에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안녕하세요 제목에서처럼 와인소믈리에학과와 커피바리스타학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학과 모두 식음료관련학과입니다. 와인소믈리에학과는 말 그대로 소믈리에 양성을 커피바리스타학과는 말 그대로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교육하는 학과입니다. 이 두가지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곳이 한호전 와인소믈리에&커피바리스타학과입니다.

 

 

 

왜 두개의 분야가 한 학과로 편성되었을까요?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호텔 식음료부서로 취업을 나갔는데 소믈리에 업무와 바리스타 업무를 구분 지을까요? 아닙니다. 대학에서 전공을 했다하더라도 소믈리에 및 바리스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장에서 실무경력을 수년간 쌓아야 비로소 내가 꿈꾸던 전문적인 와인소믈리에 또는 커피바리스타가 될 수 있는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호텔이나 리조트 등으로의 취업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창업에서는 어떤 메리트로 작용할까요? 커피숍에서는 커피,음료만 와인바 등에서는 와인만 취급할까요? 대부분의 식음료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멀티플레이어로써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크나큰 장점으로 작용하게됩니다.

  

 

 

그럼 한 분야를 자세히 배우지 못하는게 아닌가요?

이런 질문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부에 등록된 커피바리스타 전공과목만으로 전문학사를 이수하기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커피바리스타만 교육하는 다른 전문학교는 어떨까요? 커피관련 전공의 비중보다 오히려 관광경영 및 호텔경영에 관련된 이론위주의 과목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커피+경영이 나을까요? 커피+와인으로 같은 식음료계열을 배우는게 나을까요? 당연히 식음료계열의 전문가로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한호전 와인소믈리에&커피바리스타학과가 더 매력있는 학과가 되는 것입니다.

 

 

 

와인소믈리에학과+커피바리스타학과 전문학교 '한호전'

한호전 와인소믈리에&커피바리스타학과는 식음료계열 학과로는 전국에서 최초로 개설된 전문학교입니다. 10여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대학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 와인소믈리에&커피바리스타학과 졸업생들이 외식계열 분야에 다양하게 진출해 있고 커피숍, 디저트카페, 델리카페, 와인바 등 다양한 창업을 통해 사업가로 성장해가고 있는 졸업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랜 역사가 있으니 가능한 일이며, 식음료계열의 수 많은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방학중에는 다양한 현장실무 경험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이런 현장실무 경험들은 나중에 취업준비에 있어 큰 메리트로 작용하게 됩니다.

 

 

 

한호전만의 특별한 자격증 의무취득화와 어학특강

한호전 와인소믈리에&커피바리스타학과는 SCAE와 연계되어 교내특강을 통해 국제바리스타자격증이 취득가능한 유일한 전문학교입니다. 와인계열로는 프랑스의 유명한 와인학교 에꼴뒤뱅과의 연계를 통해 본교에서 디플로마 취득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시행되는 자격증들은 희소성이 없어 취업에서의 이점을 잃어버린지 오래입니다. 한호전의 이런 글로벌 마인드는 국제적인 스펙향상과 함께 해외취업 및 해외인턴쉽 진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진출에 필수조건인 외국어 특강이 교내에서 진행되어 학생들에 어학능력 향상의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왜 한호전인지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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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전문학교 vs 바리스타대학

그리고 전문학교 선택

 

 

바리스타 많이 들어보셨죠?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바리스타는 커피전문가를 말합니다. 바리스타는 원두선별, 로스팅, 커핑, 라떼아트, 에스프레소 등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소화해야하는데요. 모든 바리스타 업무에는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이론만으로 할 수 있는 바리스타 업무는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실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직업이랍니다.

 

 

전문적인 바리스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히 바리스타교육을 받아야겠죠? 어디서 바리스타교육을 받아야할까요? 바리스타 관련학과가 개설된 대학이나 전문학교로 진학을 해서 전공을 하면됩니다. 그럼 대학을 가야할까요? 전문학교를 가야할까요? 위에서 말했듯이 바리스타는 많은 실무경험을 필요로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대학 진학 후 바리스타 실습교육의 비중이 커야하는것은 당연하답니다. 바리스타대학과 바리스타전문학교를 비교했을 때 바리스타대학은 바리스타전문학교의 바리스타 실습비중을 따라가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본교만 하더라도 일주일에 15시간이상 실습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강의의 70% 이상이 실습으로 이뤄진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리스타대학의 경우 일주일에 8시간이 될까요? 제가 알기론 보통 일주일에 4~5시간 정도의 실습이 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바리스타대학과 바리스타전문학교를 두고 생각했을 때 낮은 인지도의 바리스타전문학교를 포기하는게 올바른 길일까요? 실무중심의 전문학교는 최근 몇년동안 많은 성장을 해왔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실무중심의 교육과 함께 높은 취업률을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의 경우 단과대학이 활성화되어있습니다. 단과대학의 경우 한 분야만 전문화되고 특성화된 교육을 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도 선진화되면서 이런 전문학교들이 전문분야의 단과대학 형태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바리스타전문학교는 어디가 좋을까요?

바리스타전문학교 많습니다. 제가 아는 전문학교만 하더라도 10곳은 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많아졌을까요? 사업성이 있기 때문이죠. 커피산업의 성장과 함께 바리스타가 되고자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바리스타전문학교들의 허와 실을 잘 따져봐야합니다. 수 많은 바리스타전문학교들의 10년전 모습은 어땠을까요? 바리스타 또는 식음료, 외식산업 등을 가르치고 있었을까요? 전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10년전의 모습은 IT계열, 미용&뷰티계열등의 다른 분야를 가르치던 학교들이었습니다. 10년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지금은 모두 호텔관광특성화 전문학교를 외칩니다. 그리고 바리스타과가 생긴것은 불과 2~3년에 불과하죠.

 

 

진정한 호텔관광 특성화 전문학교 '한호전'

한호전은 1989년부터 외식산업 계열만을 고집하며 교육해온 전문학교입니다. 이사장님 또한 오래전부터 여러 외식관련 협회의 수장을 맡아 활동하시며, 외식산업발전에 이바지해 온 분입니다. 단순히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학과를 개설하며, 탈바꿈해온 타 전문학교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호전 바리스타과는 전국에서 최초로 개설된 학과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최고의 학과입니다. 많은 전문학교들이 본교의 바리스타과를 벤치마킹하며 운영해오고 있긴 하지만 그 오랜 역사속에 있는 노하우를 단순히 카피하여 운영하기는 힘듭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만족도입니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입학하더라도 학교, 학과에 대해 만족하는 학생들이 한호전 재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호전은 오늘도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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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리스타학과 대학가기

 

 

누구나 즐겨마시는 커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저는 아메리카노를 즐겨먹습니다. 씁쓸한 맛이 매력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쨋든 커피관련 브랜드뿐만 아니라 대기업 음료브랜드에서도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의 커피음료가 출시되고 있어요. 커피시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중고등학생들도 커피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커피바리스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커피바리스타학과가 개설된 대학들을 많이 찾아본답니다. 그래서 커피바리스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들, 즉 커피바리스타학과가 개설된 곳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커피바리스타 학원들의 경우에는 일반인들 비중이 높은데요. 아무래도 커피를 취미로 즐기는 분들이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해 수강을 많이 하시는듯 합니다. 최근에는 커피바리스타자격증 학원이 많이 생겨나서 수강료가 많이 착해졌지만 초창기에는 커피바리스타자격증 학원과정이 100만원 가까이 했었죠. 학원의 단점은 자격증 취득만을 위주로 하기에 전문적인 공부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커피바리스타학과가 개설된 대학과정을 살펴보면 크게 대학과 전문학교로 나뉘어지는데요. 같은 대확과정이지만 실무가 중요한 커피바리스타학과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커피바리스타학과에서 배우는 전공관련 로스팅, 커핑, 라떼아트, 에스프레소 등은 모두 얼마나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냐가 실무능력으로 직결됩니다.

 

 

대학의 경우 실습보다는 이론에 치우쳐있기 때문에 커피바리스타로써 필요한 실습기회가 자연스럽게 적어지는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전문학교의 경우에는 70% 이상의 실습비중을 통해 커피바리스타학과 교육이 진행되기에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이나 졸업 후 취업처에서의 적응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그럼 모든 전문학교에서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일까요? 전문학교도 전문학교 나름입니다. 전문학교 중에서 보면 IT계열 또는 미용계열로 상관없는 분야의 교육을 해오다가 커피바리스타를 포함한 식음료 및 외식산업의 발전과 함께 부랴부랴 커피바리스타학과를 만들어 운영된지 불과 2~3년밖에 안되는 학교들도 많습니다. 미용이나 IT 특성화 전문학교를 표방하다가 갑자기 호텔관광특성화 전문학교로 탈바꿈해버린 전문학교들이죠.

 

 

커피바리스타학과가 생긴지 불과 3~4년 밖에 안된 이런 학교들이 충실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할 수 있을까요? 국내 최초로 커피바리스타학과가 생긴 본교의 경우도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5년이상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함께 현재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만족하는 커리큘럼으로 커피바리스타학과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문학교를 선택할때는 꼭 방문하셔서 시설안내와 커피바리스타학과의 커리큘럼에 어떤 과정들이 있고 실습과목은 어떤지, 또 시간표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확인하시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커피바리스타학과 지원을 준비중인 학생이라면 꼭 염두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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