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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최초이자 최고학교!

 

 

 

커피가 대중화되기 전, 그리고 바리스타라는 말이 보편화 되기 전에 이미 바리스타과전문학교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내에는 흔하지 않았지만 커피시장을 미리 내다봤었던 바리스타과전문학교가 있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바리스타과전문학교인 이곳은 26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만큼 바리스타교육에 있어서도 타 학교들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인데요.

 

 

 

높은 취업률 뿐만 아니라 학생들 본인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입니다. 실무중심의 현장교육과 더불어 외국어교육을 실시하여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취업 후에 학생들의 원활한 취업을 돕고자 합니다.

 

 

 

커피뿐만 아니라 와인과 칵테일까지 식음료 전반에 걸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서 본교 바리스타과전문학교를 졸업 하게 되면 취업 후에 식음료분야 멀티플레이어로써 인정받게 되는 장점이 있죠. 여기 바리스타과전문학교만의 또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2년제 학과 뿐 아니라 4년제 학과인 델리카페산업경영학과의 존재 인데요. 커피와 제과제빵을 접목시킨 신개념 학과 입니다. 일반 바리스타과전문학교가 접목시키지 못한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렸습니다. 요즘은 학생들이 커피와 제빵 둘다 배우길 희망하더라구요.

 

 

 

바리스타과전문학교 델카과는 커피와 음료와 더불어 디저트메뉴 개발능력을 위해 실습은 물론 전문적인 사고능력과 경영기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멋진 카페경영자가 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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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 국내최초 개설한 전문학교


자판기커피, 집에 타먹는 믹스커피 보다는 이젠 테이크아웃된 커피, 혹은 예쁜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등 우리의 커피문화는 커지고 고급스러워졌죠? 대형 프렌차이즈부터 개인의 개성을 잘 살린 카페까지 수많은 카페들이 계속해서 들어서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잔의 커피는 몸에도 좋다는 말 처럼 커피는 이제 웰빙시대의 최고의 기호식품이 되었고 넘치는 수요에 맞춰 아예 바리스타과를 보유한 전문학교에 진학하여 보다 전문적인 과정을 배우고 바리스타를 꿈꾸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최초로 바리스타과를 보유한 전문학교지만 요즘 시대에는 커피 '바리스타'로만 구분 짓지 않습니다. 복합적으로 변해가는 산업구조에 맞게 바리스타는 물론 와인과 주류, 마케팅과 창업까지 좀더 폭넓은 범위를 교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여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춘 한국호텔관광 전문학교 바리스타과를 소개하려 합니다. 바리스타 전문학교 학생들은 커피추출은 물론 원두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커피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준비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선 실습실의 보유상태가 중요합니다.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바리스타과는 7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한 학교의 대표학과 중 하나 입니다. 따라서 많은 바리스타과 학생들이 항상 실습할 수 있도록 많은 실습실을 확보해 두었고 실습실은 자격증 고사장으로 지정되어 많은 바리스타과 학생들의 취득율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호텔과 똑같이 구성한 실무환경속에서 취업후 바로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의 또 다른 특징이 있다면 바로 4년제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의 델리카페경영학과는 4년동안 충분한 심화과정을 통해 더욱더 지식이 전문화되는 교육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교육의 대표주자인 바리스타과 전문학교인 한호전의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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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창업키워드
한국, 특히 서울에서 카페를 차리려면 많은 자본이 필요하다는 것을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언급하고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도 알고 있는 정보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특정 교육을 받은 후 카페 창업을 목표로 두고 있지만 현실은 꿈처럼 그렇게 낭만적이지는 못하다는 것을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립니다. 누군가의 고용인에서 사장이 되는 순간 수많은 일들이 덮쳐오는 것이랍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는 부분은 휴일의 반납입니다. 주5일의 근무는 꿈또 꾸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카페창업은 많은 리스크와 문제점들이 담겨있다는 것을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카페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중요 성공 키워드들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카페는 커피를 통해 공간을 서비스하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카페를 단지 돈의 목적으로만 보고 단기간내에 창업을 하려다 보니 성급한 마음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는 이런 이러한 사람들에게 카페 창업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이기 때문에 천천히 페이스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다음 바리스타과전문학교의 성공키워드는 비장의 카드입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소리이지만 우후죽순으로 들어서 있는 카페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가 필요합니다. 남들과 똑같은 방식으로는 그 수많은 카페사이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 것이 바리스타과전문학교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뭔가 자신만의 특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맛있는 커피입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고도 가장 기초적인 내용을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가장 강조하고 있습니다. 카페가 아무리 멋지고 자신만의 특색을 담고 있다고 하더라도 커피의 맛이 좋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얻을 수 없습니다. 점점 까다로워 지고 있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이 키 포인트인 것입니다. 따라서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공부와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의 다음 성공키워드는 인건비입니다. 보통 카페 주인들은 인건비가 비용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래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직원들에게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관리하면 이 직원들은 더 질 좋은 서비스로 손님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말은 즉슨, 카페의 매상에도 직결되는 요소라는 것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따라서, 아무리 작은 공간의 카페라도 직원들과 함께 일궈나가고 직원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마지막 바리스타과전문학교의 성공키워드는 생각하고, 기다리고 입니다. 앞서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강조했듯이 카페의 성공은 하루아침에 반짝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장에 이익이 보이지 않더라도 더 많은 방안들은 생각하면서 꾸준히 실행하며 기다려야 하는 것이랍니다. 하루아침에 다들 성공한다면 어느누가 바리스타과전문학교를 통해 카페창업을 시도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냐는말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의 이야기를 통해 카페창업을 준비하던 사람은 로망이 산산조각 났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냉정한 이야기를 통해 준비하는 사람들도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그러니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정성스런 마음이 담긴 커피와 서비스, 그리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사람들의 꾸준한 관심을 끌 수 있는 카페를 창업해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장본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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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커피공정무역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공정무역 커피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바로 던져보겠습니다. 이 질문은 공정무역 커피라고 했을 때 공정무역과 커피 중 어느 쪽에 방점을 찍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기도 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는 개인적으로 공정무역 커피의 본질은 커피지만, 그 작동 기재는 공정무역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 질문을 던진 이유는 그동안 만나왔던 공정무역 커피 판매자나 소비자들의 공정무역에 대한 생각과 태도에서 어떤 경향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연대보다는 경쟁의 논리가 공정무역계에도 불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물론 결과만 보았을 때, 이 땅에서 공정역 커피는 비약적인 성장을 해왔고 이는 분면 고무적인 일이라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언급합니다.

 

 

그러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소비자와 판매자, 또는 판매자들 상호간의 연대나 공정무역 캠페인 활동에 대해서는 등한시 해왔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또한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하고 있답니다. 공정무역 커피라는 새로운 커피시장을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커피시장의 구성원들을 공정무역 시장에 끌어들이는 일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공정무역은 말 그대로 공정한 거래가 핵심이지만 여기서 보다 중요한 것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자각이랍니다. 단순히 서로 공정하게 거래한 것으로 끝나는 개념이 아닌 것입니다. 이러한 연결에 대한 각성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동운명체라는 연대감을 갖게 만듭니다.

 

 

이는 결국 공정무역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토양이 됩니다. 예컨대 열대우림의 파괴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결국 우리 일상사부터 가족사, 그리고 개인사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처럼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세상이 폭주한다면 우리는 결국 공멸할지도 모른다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언급합니다. 물론 공정무역이 처음부터 환경이나 생태 가치 보호를 내세운 것은 아닙니다. 최초에는 빈곤으로 인해 생존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이른바 제 3세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원조와는 돕는 방법이 달랐습니다.

 

 

그동안의 물질적인 원조가 이들의 삶을 전혀 개선하지 못한것을 목격한 유럽의 지식인들은 원조 대신에 공정한 거래를 선택했다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말합니다. 그들에게 학교와 병원을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힘과 돈으로 학교를 지을 수 있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존업성에 관련된 매우 중요한 깨달음이었습니다. 그들보다 우리가 우월하다는 입장에서가 아니라 그들과 우리는 똑같다는 인식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었다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말합니다. 이러한 거래를 진행하다보니 그들의 사회 문화적 환경개선과 더불어 생태적 환경보호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추가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삶이 개선되는 일이 결국 나에게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연결성에 대한 자각이기도 하답니다.

 

 

우리나라는 공정무역에 대한 역사가 짧아서인지 공정무역에 대해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공정무역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조금은 특별한 자선 행위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과 내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채 교회에 나가서 헌금을 하듯이, 또는 불우이웃 돕기를 하듯이 공정무역 제품을 사주고 있는 것이라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말합니다. 이렇게 가치와 필요성에 공감하는 구매가 아니다보니 구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보다는 일상의 작은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공정무역 제품 소비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전에는 없던 공정무역이라는 개념이 생소하기도 했고 제품도 시장 초기 진입 단계라, 이를 알리기 위한 쉬운 방법으로 자선의 측면을 강조 했다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언급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일단 사회의 이목을 끄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소비자의 지속적인 구매와 일반기업의 참여 확산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나 단체들은 지금부터라도 자선에 입각한 마케팅 전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외칩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윤리적 태도를 강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소비자운동은 소비자 스스로의 자각을 통해 일어나야 하며, 그렇게 시작된 운동이어야 지속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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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공간의완성

 

커피는 음악을 많이 닮아있다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말합니다. 커피에 '에스프레소'가 있다면, 음악에는 아마도 같은 어원에서 출발한 듯한 '에스프레시보'라는 음악용어가 있을 것입니다. '느낌을 가지고' 라는 뜻을 지닌 음악 용어인데 한 잔의 에스프레소를 느낌을 가지고 마시라는 의미로 연결되는 듯해서 재미가 있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느끼기를 커피와 음악은 이처럼 우리의 일상생활과 알게 모르게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커피숍의 궁극적 완성은 음악으로 이루어진다고 누군가 이야기 한 기억이 있습니다. 커피와 잘 어울리는 음악은 감각을 자극하고 감정과 정서를 불러일으키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가 얼마나 적절한 음악 선택하느냐에 따라 커피숍을 문화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끌어올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커피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17세기의 유럽은 커피를 마시는 게 유행이어서 오늘날과 같이 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커피하우스나 카페가 곳곳에 생겨났는데 이로 인해 많은 사회적 논란이 일었답니다. 일반적으로 음악가 바흐가 장엄한 미사곡이나 수난곡 같은 장중한 분위기의 곡만 작곡한 것으로 오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학생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바흐의 곡 중엔 커피에 대한 그 시대의 반응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담아 음악적으로 잘 표현한 작품이 있는데 이것이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커피 칸타타'입니다. 칸타타는 커피로도 나와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학생들도 아주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이 작품은 고루하고 보수적인 성격의 구세대를 대표하는 아버지와, 명랑하고 개방적이며 진보적인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딸을 통하여 그들 간의 차이점을 잘 대비시키고 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곡의 내용에 대해 잠시 알아보자면,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어린 딸 리센과 이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아버지 쉬렌드리안이 있었습니다. 쉬렌드리안은 입버릇처럼 딸에게 커피가 해로우니 마시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그의 딸은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리센은 '하루에 세 번씩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면서 '커피는 키스보다 더 달고, 술보다도 부드러우며, 마음을 기쁘게 해준다'고 당돌하게 커피를 예찬하였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학생들이 생각하기에도 커피에 대한 최고의 찬사를 하지 않았나요?

 

 

이에 아버지가 마음을 굳게 먹고 커피를 당장 끊지 않으면 시집도 안 보내고 외출도 안 시키고 유행하는 옷도 안 사준다고 으름장을 놓자 그의 딸은 커피만 마시게 해준다면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가서 둘은 결국 화해하고 커피를 안 마시는 대신 신랑감을 구해주는 것에 합의합니다. 그런데 딸 리센이 내건 조건은 '커피 마시는 것을 허락하는 남자와 결혼한다'는 것. 이렇듯 코믹한 결말로 칸타타는 막을 내린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학생들이 이 이야기를 들으니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일본 동경의 긴자에는 '바흐'라는 유명한 커피숍이 있는데 메뉴판에 커피를 볶은 정도에 따라 음악기호를 붙여 놓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강배전은 포르티시모, 약배전은 피아니시모등의 기호로 표현해 커피의 진하기를 음악적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커피숍 안에서는 바흐가 연주했던 파이프 오르간을 커피를 볶는 로스터기가 대신하고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요? 커피의 다양한 맛을 만들어내는 로스팅 머신이나, 다양한 음색을 만들어내는 파이프 오른간이나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니 커피와 음악의 유기적 관계가 새삼 새롭게 느껴지지 않나요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학생들?

 

 

상쾌하게 하루를 열어야 하는 아침시간, 회전율을 높여야 하는 점심시간, 나른한 오후와 늦은 저녁, 비 오는 날이나 화창한 날 등 그때그때마다 적절한 음악을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학생들이 잘 선곡해 틀어놓으면 커피숍의 경쟁력과 매출을 높이는 데 크게 일조할 것임이 분명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학생들도 카페를 창업하길 원한다면 고요한 분위기 보다는 분위기 있는 음악, 그날 그날 따라의 분위기에 따른 음악들을 선정해 틀어놓으면 손님들도 더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음악과 좋은 커피로 번창할 수 있는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학생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학생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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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창업성공비결

 

안녕하세요~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을 위해 바리스타전문학교 졸업 후 창업성공비결에 대해서 오늘은 좀더 속속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이 커피숍을 차기게 되면 여러가지 요구를 하는 고객을 만날 수 있을 텐데 돌발상황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현명할까요.

 

 

에스프레소를 시켜 놓고 쓰다며 우유를 넣어 달라고 하는 고객, 진한 커피가 좋다고 에스프레소를 한샷 더 넣어달라는 고객 등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이 대처하기에 여러가지로 골치 아픈 상황들이 빈번히 발생하게 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은 이런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면 점포의 질이 높아지고 충성 고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입니다. 반면 고객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말다툼을 벌이게 되면 점포에 대한 나쁜 소문이 퍼질뿐만  아니라 모처럼 찾아온 고객의 소중한 커피타임을 망쳐버리수도 있으니 우리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커피숍에서 고객이 자주 던지는 질문 다섯가지를 선정후 이에대한 적절한 답변과 현명한 대처방안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바리스타과전문학교를 졸업 후 창업을 진행하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고객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 이곳의 커피숍은 어떠한 커피를 사용하나요!? 의 질문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전문적 바리스타를 공부했으니 고객에게 믿음감 있는 커피를 선사하는 과정도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대한 답변은 '저희 커피숍에서 사용하는 원두는 갓 로스팅해서 신선한 원두커피입니다'라고 이야기 함으로써 신선한 커피가 맛도 좋고 향도 풍부함을 고객에게 알려야합니다.

 

 

2. 인스턴트 커피와 원두 커피의 차이가 무엇이고 혹시 다방피는 없나요!? 이 질문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도 알다시피 원두커피는 마시고 나면 뒷맛이 은은하게 남고 깔끔하지만 인스턴트커피는 텁텁한 맛이 느껴지게 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선배는 '다방커피와 비슷하지만 훨씬 맛 좋은 카페라떼 한잔 대접해 드릴까요?'라고 재치있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대접하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3. 커피는 몸에 좋나요 나쁘나요?! 질문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도 알다시피 카페인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음용하지 않으면 몸에 이로운 점이 더 많습니다. 적당한 섭취는 우리 몸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면 됩니다. 또한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배운 이론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도 간단히 곁들이면 좋을 것 같고 본인의 커피숍에 커피는 신선함을 강조하여 고객을 안심시키는 것도 중요할 것 입니다.

 


 

4. 헤이즐넛 커피는 없나요?! 질문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향 커피는 탄생 배경이 좋지 않은 원두를 팔 목적이었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며 '향커피처럼 인공적인 향이 강한 커피는 좋지 않기 때문에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신선한 커피 고유의 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선배가 하는 조언은 설명시 고객을 무시하거나 훈계하는 투로 이야기하는 것은 금물이며 우리는 고객을 향한 서비스 직업이기 때문에 항상 고객을 향한 마인드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바리스타교육 뿐만이아니라 개인의 창업성공까지 배려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부분을 참고하시어 고객을 향하고 한번 오면 다시 올수 있도록 좋은 맛을 선사할 수 있고, 친절까지 겸비한 우리 한호전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창업, 멋진 커피CEO가 되길 한호전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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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아트커피

 

최근에는 커피에 맛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과 재미를 디자인 하는 커피를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아트커피라고 칭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 만이 아닌 에스프레소 머신만 있으면 집을 카페로 바꿀 수있습니다.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 최근데는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커피 바리스타가 직접 연 카페나 미국계 대형 커피 전문점 체인 등에서 커피를 다양하게 디자인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아트 커피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까다로운 규칙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만들어볼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만있다면 거의 모든 아트 커피를 의외로 손쉽에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한 잔의 멋진 커피를 연출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이 에스프레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는 신속한 작업으로 충미가 날아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금부터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주는 베이지 아트 커피 네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에스프레소와 우유만으로 기본적인 아트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유 거품을 내는 법과 우유의 비율은 조정하는 방식으로 네 가지 커피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카페라테는 에스프레소 더블과 우유 230cc를 준비하고 에스프레소를 넣은잔에 스팀으로 거품을 내어 표면에 고운 기포가 생기는 우유 거품을 1:3정도로 조심스레 따라야 합니다.

 

 

2. 카푸치노와 카페라테이 차이는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우유의 거품 상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정성들여 두배 정도로 거품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며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스프레소1:우유3:우유거품3으로 비율을 조절하여 표면에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3. 에스프레소 콘 파탸 입니다. 바리스타과 전문학교 에서는 에스프레소 더블, 휘핑크림을 적당량으로 준비하고 에스프레소 1.5샷 위에 살며시 휘핑크림을 얹은 메뉴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림이 녹으면서 맛도 순하게 변하게 되어 바리스타과 전문학교 여학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커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4. 마키아토 입니다. 에스프레소 더블, 우유 45cc를 재료를 준비합니다. 마키아토는 에스프레소의 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 거품을 살 짝 부어서 점을 찍듯이 얹으면 보기 좋은 커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의 커피 제조를 통해 커피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간단하고 멋있는 커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오늘 서울에는 첫눈이 내렸다는데 혹시 보셨나요? 이제 날씨도 영하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나만의 특별한 커피 아이템이 필요할 때 커피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주는 제조방법만으로도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당신의 특별한 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http://kht.or.kr/)

더욱 특별한 커피를 원하신다면 한호전 바리스타과 전문학교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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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커피잔

 

커피는 기본적으로 기호품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말하기를 커피 맛 자체는 물론 커피를 마시는 환경적 조건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좋은 친구와 아름다운 커피 잔을 감상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무척이나 편안해지지 않으신가요. 저도 친구들과 이러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매우 좋아한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커피잔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 건데 사실 고급 도자리 브랜드에서는 홍차 잔과 커피 잔을 다른 형태로 만든다고 합니다. 커피용은 높고, 홍차 잔은 해바라기 꽃처럼 넓게 퍼진 모양이랍니다. 홍차 잔은 보온성보다 홍차의 색감을 보는 데 더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럼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리는 커피 잔의 선택 포인트에 대해 잠시 얘기해드릴께요. 가장 주의해야할 포인트는 에스프레소 잔은 보온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두꺼운 커피 잔은 보온 효과가 높고, 천천히 시간을 보내며 마시고 싶을 때에 좋다고 합니다. 쓴맛이 강한 커피는 식으면 쓴맛이 증가되므로 두꺼운 편이 좋습니다. 에스프레소 한잔은 약 30밀리리터인데 양이 적으므로 온도가 떨어지는 속도가 빠를 수박에 없다고 하네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에스프레소 잔은 두툼한 것을 선택하라고 커피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추천해드립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리는 두번째 커피 잔 선택포인트! 미각의 비밀에 따른 커피 잔의 형태입니다. 커피 잔은 가장자리가 넓어지는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모양은 혀의 미각신경 분포도와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혀는 좌우로 신맛을, 안쪽으로 쓴맛을 느낀다고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일러주십니다. 가장자리가 넓어지는 잔은 입안에 커피가 퍼지기 때문에 신맛을 잘 느끼게 하고 바닥과 끝이 같은 직선형 머그잔으로 커피를 마시면 커피가 직선적으로 목구멍 쪽으로 향하므로 쓴맛을 잘 느기게 된다고 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커피잔과 맛까지도 모두 신경을 쓰고 있네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커피 잔의 종류에 대해 알아봅시다.


● 스탠더드(120 ~ 140cc)
가장 일반적인 커피잔 사이즈. 어떤 커피를 담아도 자연스럽고 사용하기가 좋다고 합니다.

 

● 데미타스 (60 ~ 80cc)
데미타스는 '작은 잔' 이란 의미입니다. 쓴 맛이 강한 에스프레소용으로 사용되는 잔이랍니다. 또 식후에 조금만 마시고 싶을 때에도 좋고, 에스프레소 용은 양이 적어 빨리 식을 수 있으므로 보온성을 생각해서 일반 컵에 비해 두껍게 제작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잔이 넘어지지 않도록 홈이 있는 잔 받침을 쓰는 것이 특징이라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주었습니다.

 

 

 

●세미데미타스 (80 ~ 100cc)
데미타스와 스탠더드의 중간 정도 용량인 커피잔. 더블 에스프레소 등에 사용하는 커피 잔입니다.

 

● 모닝잔 (160 ~ 180cc)
산뜻하게 마시는 아메리칸 커피나 카페오레 등에 사용하기 좋은 큼직한 잔입니다.

 

 

● 카페오레 볼 (300cc)
카페오레 전용 잔으로 손잡이가 없는 밥공기 모양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머그컵 (180 ~ 250cc)
손잡이가 있는 잔 중에서 용량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아메리칸 커피를 간편하게 즐기기 위한 커피잔이라고 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알아본 커피잔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알아보기 전까지는 커피잔은 그냥 가게 주인이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그냥 고르는 걸로 알았는데 이렇게 커피에 맞는 커피잔이 따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라면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실용적인 정보까지도 알 수 있게 되어서 커피에 대한 애정이 점점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커피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보세요.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한호전 바리스타대회 수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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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커피추출법

 

최근에는 커피를 즐겨마시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길거리만 돌아다녀봐도 몸소 느끼게 됩니다. 카페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더 나아가 커피를 직접 만들고, 자격증을 따고, 관련 직업을 갖기 위해 바리스타과전문학교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이번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한호전의 포스팅은 집에서 커피를 내려 드시는 분들을 위한 여러가지 커피 제조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 까 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아침에 향긋한 모닝커피를 즐기는 여러분이 되어보세요.

 

 

 

제일먼저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리는 첫번째 커피제조기는 프렌치 프레스 입니다. 프렌치 프레스는 침지법으로 드립보다 굵게 분쇄하여 물로 우려내는 방법입니다. 누름망이 금속으로 되어있어 커피의 비수용성 성분을 그대로 추출시킵니다.

1. 굵게 분쇄된 커피 8g 준비
2. 커피가루를 용기에 넣는다.
3. 물 200ml를 따라준다.
4. 약 30초간 잘 저어 커피 가루가 잘 젖게 한다.
5. 커피를 침전시키기 위해 누름 망을 살짝 누르고 약 3분간 기다린다.
6. 커피 가루가 나오지 않게 잔에 천천히 따르도록 한다.

 

▲ 프렌치 프레스 ▲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리는 두번째 커피제조기는 사이폰입니다. 진공식 추출기구로 공식명칭은 베큠 브루어라고 하며 증기압으로 커피의 성분을 추출합니다. 신기하고 분위기있는 연출 효과를 제공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포스팅을 통해 이 사진을 처음 봤는데 마치 과학실의 실험기구와 매우 닮아있었습니다.

 

1. 하부 플라스크에 물을 넣고 열원을 이용하여 온도를 높인다.
2. 상부 플라스크에 필터를 끼우고 아래 고리를 확실히 걸어준다.
3. 필터가 끼워진 상부 플라스크를 하부 플라스크에 걸쳐 놓는다.
4. 물이 끓으면 분쇄된 커피를 넣고 약 30초간 부드럽게 저어준다.
5. 열원을 조절하여 상부에서 물이 끓지 않게 하고 약 40~50초간 기다린다.
6. 열원을 끄고 물이 하부로 내려오면 상부 플라스크를 분리하여 잔에 따른다.

 

▲ 사이폰 ▲

 

 

다음 커피제조기는 모카포트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우연히 이 기계를 볼 수 있었는데 모양이 주전자와 같이 매우 귀엽더라구요. 모카포트는 스토브 탑, 모카 라고도 부르며 증기압으로 물이 커피가 담긴 중간 필터를 통하여 상부로 추출됩니다. 추출구를 추로 눌러 압력을 높여 크레마를 추출합니다.


1. 하부 포트에 적정선까지 물을 담는다.
2. 바스켓에 곱게 간 커피를 넣고 다진다.
3. 하부, 중간, 상부를 잘 결합한다.
4. 중불에 놓고 기다린다.
5. 추출되기 시작하면 불을 끈다.
6. 추출된 커피를 잔에 따른다.

 

▲ 모카포트 ▲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소개하는 마지막 커피제조기는 체즈베!. 뚜껑이 있고 주전자 모양을 이브릭이라 하고 뚜껑이 없고 손잡이가 긴 것을 체즈베라 합니다. 커피 분쇄를 아주 가늘게 하여 물과 같이 끓이는 방법입니다.

 
1. 커피를 에스프레소용 커피보다 가늘게 간다.
2. 체즈베에 커피와 찬물을 넣어 끓인다.
3. 거품이 올라오면 열원을 끄고 거품을 걷어낸다.
4. 한번 더 끓여 낸 후 커피 가루를 가라 앉히고 잔에 따라낸다.
5. 걷어낸 거품을 커피 위에 얹는다.

 

▲ 체즈베 ▲

 

 

지금까지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집에서 손쉽게 커피를 내려드실 수 있는 기계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이렇게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까지도 꼼꼼하게 알려드리고 있답니다. 저러한 커피기계류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커피는 항상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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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궁금하지

 

수험생 여러분, 힘들게 달려왔던 수능이 끝나고 이제 몸과 마음이 후련한가요~ 고생했어요. 이제 뒤도 좀 돌아보고 커피 한잔하며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누려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진로 혹은 전공 어떻게 정하셨나요~ 혹시 바리스타과에 진학을 하고 싶은 친구들 여기여기 모여라~!! 여러분이 궁금하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소식을 바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단어가 생소하지 않으신가요? 바리스타과는 커피바리스타를 양성하는 학과인 것 같고, 그렇다면 대학교가 아닌 왜 전문학교의 명칭을 사용했을까요~ 그부분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리스타과전문학교 단어 하면은 전문이라는 명칭으로 인해 무언가 전문적으로 하는 학교인 것 같은데 여기 대학 아니고 학원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바리스타과전문학교란 바리스타과가 있는 대학과정을 교육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도를 통해 대학과 동일한 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는 실무중심의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입니다.

 

 

 

아무래도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이다 보니 실습위주의 수업으로 인해 직접 실제로 커피,칵테일,제빵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실습 시설과 취업 전 현장감 있는 현장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이 커피바리스타과전문학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한국폴리텍대학과 같이 노동부 소속이 대학이라고 보면 되며 일반 대학과 인가의 차이일 뿐이지 대학학위 과정은 동일한 사실 꼭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가장 궁금해 할 사항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의 경우 경쟁률은 실질적으로 수능이 끝난 이후 높다고 보시면 되며 대부분 학과마다 다르지만 3:1에서 4:1을 통해 경쟁률이 일반 대학과는 동일하게 이루어 집니다.

 

 

 

지원자 70~80% 정도가 거의 인문계 학생들이 해당이 되며 실제로 공부를 해본 경우가 쉽지 않아 바리스타과전문학교 본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은 이론과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가게 됩니다.

 

 

바리스타과 전문학교 예비 학생들 수능을 제실력 만큼 보지 못했던 수험생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바리스타과전문학교는 적성검사+면접평가로만 입학전형이 이루어지게 되기 때문에 바리스타에 대한 열정과 기본적인 마인드만 제대로 확립이 되어있다면 당신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한호전은 바리스타과 전문학교 이기는 하지만 호텔관광 특성화 전문학교이기 때문에 바리스타과 이외에도 호텔외식조리학과, 국제중국조리학과, 호텔조리과, 델리&카페 산업경영학과, 호텔제과제빵과, 국제관광비지니스학과, 호텔관광경영과, 국제항공서비스과, 의료관광코디네이터과,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파티플래너과, 컨벤션웨딩플래너과 까지 다양한 과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혹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커피바리스타학과검색하고 있는 바로 당신!

한호전 유명한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정시모집에서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내방하셔서 궁금한 사항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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