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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커피공정무역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공정무역 커피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바로 던져보겠습니다. 이 질문은 공정무역 커피라고 했을 때 공정무역과 커피 중 어느 쪽에 방점을 찍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기도 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는 개인적으로 공정무역 커피의 본질은 커피지만, 그 작동 기재는 공정무역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 질문을 던진 이유는 그동안 만나왔던 공정무역 커피 판매자나 소비자들의 공정무역에 대한 생각과 태도에서 어떤 경향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연대보다는 경쟁의 논리가 공정무역계에도 불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물론 결과만 보았을 때, 이 땅에서 공정역 커피는 비약적인 성장을 해왔고 이는 분면 고무적인 일이라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언급합니다.

 

 

그러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소비자와 판매자, 또는 판매자들 상호간의 연대나 공정무역 캠페인 활동에 대해서는 등한시 해왔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또한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하고 있답니다. 공정무역 커피라는 새로운 커피시장을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기존 커피시장의 구성원들을 공정무역 시장에 끌어들이는 일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공정무역은 말 그대로 공정한 거래가 핵심이지만 여기서 보다 중요한 것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자각이랍니다. 단순히 서로 공정하게 거래한 것으로 끝나는 개념이 아닌 것입니다. 이러한 연결에 대한 각성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동운명체라는 연대감을 갖게 만듭니다.

 

 

이는 결국 공정무역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토양이 됩니다. 예컨대 열대우림의 파괴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물어 결국 우리 일상사부터 가족사, 그리고 개인사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처럼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세상이 폭주한다면 우리는 결국 공멸할지도 모른다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언급합니다. 물론 공정무역이 처음부터 환경이나 생태 가치 보호를 내세운 것은 아닙니다. 최초에는 빈곤으로 인해 생존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이른바 제 3세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원조와는 돕는 방법이 달랐습니다.

 

 

그동안의 물질적인 원조가 이들의 삶을 전혀 개선하지 못한것을 목격한 유럽의 지식인들은 원조 대신에 공정한 거래를 선택했다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말합니다. 그들에게 학교와 병원을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힘과 돈으로 학교를 지을 수 있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존업성에 관련된 매우 중요한 깨달음이었습니다. 그들보다 우리가 우월하다는 입장에서가 아니라 그들과 우리는 똑같다는 인식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었다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말합니다. 이러한 거래를 진행하다보니 그들의 사회 문화적 환경개선과 더불어 생태적 환경보호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추가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삶이 개선되는 일이 결국 나에게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연결성에 대한 자각이기도 하답니다.

 

 

우리나라는 공정무역에 대한 역사가 짧아서인지 공정무역에 대해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공정무역 제품을 구입하는 것을 조금은 특별한 자선 행위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과 내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채 교회에 나가서 헌금을 하듯이, 또는 불우이웃 돕기를 하듯이 공정무역 제품을 사주고 있는 것이라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말합니다. 이렇게 가치와 필요성에 공감하는 구매가 아니다보니 구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보다는 일상의 작은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공정무역 제품 소비가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전에는 없던 공정무역이라는 개념이 생소하기도 했고 제품도 시장 초기 진입 단계라, 이를 알리기 위한 쉬운 방법으로 자선의 측면을 강조 했다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언급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일단 사회의 이목을 끄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소비자의 지속적인 구매와 일반기업의 참여 확산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나 단체들은 지금부터라도 자선에 입각한 마케팅 전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외칩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윤리적 태도를 강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소비자운동은 소비자 스스로의 자각을 통해 일어나야 하며, 그렇게 시작된 운동이어야 지속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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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 서스테이너블커피

 

서스테이너블 커피는 생산자는 안심하고 커피를 만들고 소비자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며 안정적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개념에서 탄생하였다고 바리스타과에서 말합니다. 아라비카종은 뉴욕거래소, 카네포라종은 런던거래소의 시황으로 가격이 변동합니다. 하지만 가격 변동은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바리스타과에서 말합니다. 안정적으로 커피가 생산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고품질 커피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자의 생계가 안정되고 환경이 보존되어야 한다고 바리스타과는 생각합니다.

 

 

이것이 스페셜티 커피의 가치관인 지속가능성입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각종 NGO가 생산 이력, 생물 다양성보존, 노동자 인권 보호 등의 관점에서 기술 지도를 하며 공통의 기준을 만들고, 이 기준에 부합한 농원과 농협에 인증을 부여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바리스타과에서 말합니다. 유기농커피, 페어트레이드, 인증 커피 등 세가지 큰 흐름을 만들어 냈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그 흐름에 대해 바리스타과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리스타과 에서 소개하는 첫번째 서스테이너블 커피는 유기농 커피입니다. 커피를 생산할 때 기존에 사용하던 농약이나 합성물질,오염된 퇴적물이 섞인 비료등을 사용하지 않은 좋은 땅에서 생산한 커피를 유기농 커피라고 합니다. 대부분 그늘 작물을 재배해 비료 사용을 억제하고, 멀칭을 통해 익충을 밭에 들여오는 등 주변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 다양화에 기여합니다. 2008년 당시 SCAA 회장이던 마크 인맨이 유기농업에 대해 "2000년 이후 유기농 커피 시장 규모는 약 32% 성장했으며 2007년에는 약 57만 500포대가 거래되었다. 미국 페어트레이드 커피의 60%가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라고 하면서 유기농 라벨이 붙은 상품을 고품질 건강 식품으로 미국 소비자는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답니다.

 

 

 

바리스타과의 두번째 커피는 셰이드 커피입니다. 에티오피아의 고지대 그늘에서 자생하던 커피나무는 직사광선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런 연유로 원산지와 같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셰이드트리를 심는답니다. 셰이드트리는 그늘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낙엽이 흙에 질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환경을 안정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덕분에 커피나무의 수확량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나무의 수령도 길어진다고 바리스타과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 한 생물학자의 발표에 따르면 중남미 전통적인 커피 농원을 서식처로 삼는 겨울 철새들이 매년 줄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나무를 개량 품종으로 바꿔 심은 뒤 화학 비료를 사용하며 셰이드트리를 벌목해버린 것이 원인이라고 바리스타과에서 말합니다.


 

 

 

세 번째 바리스타과가 소개하는 서스테이너블 커피는 공정무역 커피입니다. 커피 생산 농가 대부분이 소규모여서 가격이 빈번하게 변동하면 생계가 안정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공정한 거래를 모색하고자 시도한 것이 공정무역입니다. 개발 도상국의 소농가 등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대해, 최저 구매 가격을 보장하는 것이 공정무역의 출발로 이는 소규모 농가의 생활을 안정시키면서, 동시에 품질 향상에도 기여한답니다.

 

 

바리스타과에서 소개하는 마지막 서스테이너블 커피. 인증커피입니다. 첫번째 인증 커피로는 굿인사이드가 있습니다. 1997년에 네덜란드에서 설립한 NGO로 현재 독일에 본부가 있죠. 마야어로 '좋은 커피'를 의미한답니다. 노동자의 임금, 농약 관리 등의 기준을 충족하고, 생산 공정의 신뢰성을 소비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커피를 인증해주고 있습니다. 생산 이력이 명확한 커피임을 인터넷의 커피 생산 이력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답니다. 동아프리카, 특히 케냐의 많은 농원이 인증을 받았다고 바리스타과에서 말합니다.

 

 

 

그 밖의 인증 커피로는 열대우림을 보호나는 것을 주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 NGO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와 생산자의 생활 향상과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 NGO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에서도 커피를 인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안심하고 커피를 생산, 소비하는 환경이 더 잘 구축된다면 커피 시장은 더욱더 활발하게 성장 할 것이고, 바리스타과나, 커피 애호가 들은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커피를 제조하고 즐길 수 있는 상황이 될 것 입니다. 그런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리스타과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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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 돌발상황응대법

 

바리스타과 학생들도 실제로 취업 현장에 나가시게 되면 여러 종류의 손님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물론 착하고 친절하신 손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많은 불합리한 요구를 하시며 화를 내시는 손님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럼 그 상황과 손님에 맞춰서 바리스타과 학생들은 유연하고 빠르게 응대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이번에 점포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 베스트 9을 뽑아 그 응대법에 대해서 바리스타과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처 방법에 대한 기준은 기본 서비스를 바탕으로 했으며 점포의 성격과 업장의 규모에 따라 더 나은 방법이 있을 수 있음은 유의해주세요.

 

 

 

● 다양한 맛의 차이로 인해 손님이 음료에 대한 불평을 이야기할 때(농도 등)

 

바리스타과 학생들은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면, 손님이 원하는 커피 스타일을 먼저 물어본 후 농도를 조절해 드리거나 다시 만들어드리는 서비스가 좋습니다. 이 방법은 근시안적 수익을 계산하는 것이 아닌 고정고객 확보를 위한 감동 서비스 전략입니다.

 

● 갑자기 술에 취한 손님이 들어와 휘청거리며 매장을 돌아다닐 때

 

상황을 빨리 파악하여 다른 손님들에게 직접 접근하지 못하게 한 후 팔을 잡고 부축해서 화장실이나 조용한 장소로 이동시킵니다. 행동은 신속하게 하되 다른 손님들의 시선을 끌지 않도록 자연스러워야 하며 웃음과 여유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 휴지나 껌을 들고 찾아와 돈을 달라고 하는 사람

 

입구에서 휴지나 껌을 팔러 들어오는 사람의 모습이 발견되면 직원이 먼저 나가서 입구로 들어오는 것을 잠시 지연시킨 뒤 커피나 우유 등을 드려 발걸음을 옮기게 합니다. 바리스타과 학생들은 가까운 미래에 일을 하며 이러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어떤 사람에게든 친절함을 잃지 말아야 하고 점포의 특성상 돈을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상기시킵니다.

 

● 매장 안에서 손님간의 의견차이로 인해 언성이 높아져 주위 손님들에게 피해를 줄 때

 

손님들의 시선이 싸우는 장소로 집중되지 않도록 바리스타과 학생들이 신속히 다가가 부드럽게 양해를 구하고 대화가 격해지는 상황을 반전시켜야 합니다. 서로의 대화가 매장의 다른 고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시켜드려야 할 것입니다.

 

 

 

● 많은 손님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쳐 음료 제공이 지연될 때

 

카운터의 담당자가 바리스타의 메뉴 서브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서브가 너무 오래 지연될 경우 메뉴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취향을 물어보는 등 손님과 대화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서브를 원할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초보 바리스타라면 당황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신임이 신속하게 진두지휘합니다.


● 마감이 가까워질 때 맞은 손님

 

마감 30분 전부터는 미리 마감시한을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합니다.


● 폐점 임박 시 남아 있는 손님 대응 방법

 

손님께 폐점 시각이 됐음을 정중히 알립니다. 마감 음악 설정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센스있게 대처하는 바리스타과 학생들이 되길 바랄께요.

 

 

 

● 서브 도중 손님에게 음료를 엎질렀을 때

 

먼저 당황하지 말고 깨끗한 수건이나 화장지로 신속히 닦아드린다음 사과의 마음을 진심으로 표현한다. 메뉴를 다시 만들어 드리고 서브 메뉴 따위를 서비스한다.

 

● 음료 리필을 계속 요구하는 손님

 

리필이 가능한 메뉴와 횟수에 대해 부드러우면서도 분명하게 말해 줍니다. 매장의 규모가 큰 경우 커피 리필은 신속한 제조가 가능한 아메리카노로 한정지어 놓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카페에서는 다양한 손님들이와서 다양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바리스타과 학생들은 미리 이러한 상황이 일어날 것들을 대비해서 당황스런 상황 속에서도 서비스인 답게 웃음을 잃지 않고 지혜롭게 상황을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바리스타과에서도 이러한 서비스마인드를 교육하고 있는 이유도 다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서 였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 손님을 맞이한다고 해서 똑같이 맞대응하는 바리스타과 학생들이 된다면 자신의 카페, 가게의 손님들은 오히려 발길을 끊을 것이랍니다.

 

 

일단 서비스 분야는 손님이 왕이다 라는 모토를 삼아야 합니다. 결국에는 그 손님들 덕분에 바리스타과 학생들도 자신의 업무를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조금은 불합리 하더라도 자신을 버리고 손님들에게 맞춰서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간다면 어떠한 일이든 큰 무리없이 잘 헤쳐 나갈 것이랍니다. 요즘 학생들은 이런 이해심과 자제력이 부족하지만 바리스타과 학생들은 특별 맞춤 교육을 받기 때문에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성과 인성까지도 겸비한 바리스타과 학생들 모두 자랑스러운 카페 경영자가 되길 바랄께요. 바리스타과 학생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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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창업성공비결

 

안녕하세요~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을 위해 바리스타전문학교 졸업 후 창업성공비결에 대해서 오늘은 좀더 속속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이 커피숍을 차기게 되면 여러가지 요구를 하는 고객을 만날 수 있을 텐데 돌발상황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현명할까요.

 

 

에스프레소를 시켜 놓고 쓰다며 우유를 넣어 달라고 하는 고객, 진한 커피가 좋다고 에스프레소를 한샷 더 넣어달라는 고객 등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이 대처하기에 여러가지로 골치 아픈 상황들이 빈번히 발생하게 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은 이런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면 점포의 질이 높아지고 충성 고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입니다. 반면 고객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말다툼을 벌이게 되면 점포에 대한 나쁜 소문이 퍼질뿐만  아니라 모처럼 찾아온 고객의 소중한 커피타임을 망쳐버리수도 있으니 우리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커피숍에서 고객이 자주 던지는 질문 다섯가지를 선정후 이에대한 적절한 답변과 현명한 대처방안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바리스타과전문학교를 졸업 후 창업을 진행하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고객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 이곳의 커피숍은 어떠한 커피를 사용하나요!? 의 질문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전문적 바리스타를 공부했으니 고객에게 믿음감 있는 커피를 선사하는 과정도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대한 답변은 '저희 커피숍에서 사용하는 원두는 갓 로스팅해서 신선한 원두커피입니다'라고 이야기 함으로써 신선한 커피가 맛도 좋고 향도 풍부함을 고객에게 알려야합니다.

 

 

2. 인스턴트 커피와 원두 커피의 차이가 무엇이고 혹시 다방피는 없나요!? 이 질문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도 알다시피 원두커피는 마시고 나면 뒷맛이 은은하게 남고 깔끔하지만 인스턴트커피는 텁텁한 맛이 느껴지게 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선배는 '다방커피와 비슷하지만 훨씬 맛 좋은 카페라떼 한잔 대접해 드릴까요?'라고 재치있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대접하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3. 커피는 몸에 좋나요 나쁘나요?! 질문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도 알다시피 카페인은 한꺼번에 많은 양을 음용하지 않으면 몸에 이로운 점이 더 많습니다. 적당한 섭취는 우리 몸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면 됩니다. 또한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배운 이론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도 간단히 곁들이면 좋을 것 같고 본인의 커피숍에 커피는 신선함을 강조하여 고객을 안심시키는 것도 중요할 것 입니다.

 


 

4. 헤이즐넛 커피는 없나요?! 질문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향 커피는 탄생 배경이 좋지 않은 원두를 팔 목적이었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며 '향커피처럼 인공적인 향이 강한 커피는 좋지 않기 때문에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신선한 커피 고유의 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선배가 하는 조언은 설명시 고객을 무시하거나 훈계하는 투로 이야기하는 것은 금물이며 우리는 고객을 향한 서비스 직업이기 때문에 항상 고객을 향한 마인드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바리스타교육 뿐만이아니라 개인의 창업성공까지 배려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부분을 참고하시어 고객을 향하고 한번 오면 다시 올수 있도록 좋은 맛을 선사할 수 있고, 친절까지 겸비한 우리 한호전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창업, 멋진 커피CEO가 되길 한호전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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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아트커피

 

최근에는 커피에 맛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과 재미를 디자인 하는 커피를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아트커피라고 칭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친구들 만이 아닌 에스프레소 머신만 있으면 집을 카페로 바꿀 수있습니다.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 최근데는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커피 바리스타가 직접 연 카페나 미국계 대형 커피 전문점 체인 등에서 커피를 다양하게 디자인해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아트 커피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까다로운 규칙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만들어볼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만있다면 거의 모든 아트 커피를 의외로 손쉽에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한 잔의 멋진 커피를 연출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이 에스프레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는 신속한 작업으로 충미가 날아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금부터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주는 베이지 아트 커피 네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에스프레소와 우유만으로 기본적인 아트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유 거품을 내는 법과 우유의 비율은 조정하는 방식으로 네 가지 커피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카페라테는 에스프레소 더블과 우유 230cc를 준비하고 에스프레소를 넣은잔에 스팀으로 거품을 내어 표면에 고운 기포가 생기는 우유 거품을 1:3정도로 조심스레 따라야 합니다.

 

 

2. 카푸치노와 카페라테이 차이는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우유의 거품 상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정성들여 두배 정도로 거품을 만드는 것이 포인트며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스프레소1:우유3:우유거품3으로 비율을 조절하여 표면에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3. 에스프레소 콘 파탸 입니다. 바리스타과 전문학교 에서는 에스프레소 더블, 휘핑크림을 적당량으로 준비하고 에스프레소 1.5샷 위에 살며시 휘핑크림을 얹은 메뉴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림이 녹으면서 맛도 순하게 변하게 되어 바리스타과 전문학교 여학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커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4. 마키아토 입니다. 에스프레소 더블, 우유 45cc를 재료를 준비합니다. 마키아토는 에스프레소의 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 거품을 살 짝 부어서 점을 찍듯이 얹으면 보기 좋은 커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의 커피 제조를 통해 커피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간단하고 멋있는 커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오늘 서울에는 첫눈이 내렸다는데 혹시 보셨나요? 이제 날씨도 영하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나만의 특별한 커피 아이템이 필요할 때 커피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주는 제조방법만으로도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당신의 특별한 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http://kht.or.kr/)

더욱 특별한 커피를 원하신다면 한호전 바리스타과 전문학교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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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커피잔

 

커피는 기본적으로 기호품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말하기를 커피 맛 자체는 물론 커피를 마시는 환경적 조건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좋은 친구와 아름다운 커피 잔을 감상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무척이나 편안해지지 않으신가요. 저도 친구들과 이러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매우 좋아한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커피잔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 건데 사실 고급 도자리 브랜드에서는 홍차 잔과 커피 잔을 다른 형태로 만든다고 합니다. 커피용은 높고, 홍차 잔은 해바라기 꽃처럼 넓게 퍼진 모양이랍니다. 홍차 잔은 보온성보다 홍차의 색감을 보는 데 더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럼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리는 커피 잔의 선택 포인트에 대해 잠시 얘기해드릴께요. 가장 주의해야할 포인트는 에스프레소 잔은 보온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합니다. 두꺼운 커피 잔은 보온 효과가 높고, 천천히 시간을 보내며 마시고 싶을 때에 좋다고 합니다. 쓴맛이 강한 커피는 식으면 쓴맛이 증가되므로 두꺼운 편이 좋습니다. 에스프레소 한잔은 약 30밀리리터인데 양이 적으므로 온도가 떨어지는 속도가 빠를 수박에 없다고 하네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에스프레소 잔은 두툼한 것을 선택하라고 커피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추천해드립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리는 두번째 커피 잔 선택포인트! 미각의 비밀에 따른 커피 잔의 형태입니다. 커피 잔은 가장자리가 넓어지는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모양은 혀의 미각신경 분포도와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혀는 좌우로 신맛을, 안쪽으로 쓴맛을 느낀다고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 일러주십니다. 가장자리가 넓어지는 잔은 입안에 커피가 퍼지기 때문에 신맛을 잘 느끼게 하고 바닥과 끝이 같은 직선형 머그잔으로 커피를 마시면 커피가 직선적으로 목구멍 쪽으로 향하므로 쓴맛을 잘 느기게 된다고 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커피잔과 맛까지도 모두 신경을 쓰고 있네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커피 잔의 종류에 대해 알아봅시다.


● 스탠더드(120 ~ 140cc)
가장 일반적인 커피잔 사이즈. 어떤 커피를 담아도 자연스럽고 사용하기가 좋다고 합니다.

 

● 데미타스 (60 ~ 80cc)
데미타스는 '작은 잔' 이란 의미입니다. 쓴 맛이 강한 에스프레소용으로 사용되는 잔이랍니다. 또 식후에 조금만 마시고 싶을 때에도 좋고, 에스프레소 용은 양이 적어 빨리 식을 수 있으므로 보온성을 생각해서 일반 컵에 비해 두껍게 제작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잔이 넘어지지 않도록 홈이 있는 잔 받침을 쓰는 것이 특징이라고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주었습니다.

 

 

 

●세미데미타스 (80 ~ 100cc)
데미타스와 스탠더드의 중간 정도 용량인 커피잔. 더블 에스프레소 등에 사용하는 커피 잔입니다.

 

● 모닝잔 (160 ~ 180cc)
산뜻하게 마시는 아메리칸 커피나 카페오레 등에 사용하기 좋은 큼직한 잔입니다.

 

 

● 카페오레 볼 (300cc)
카페오레 전용 잔으로 손잡이가 없는 밥공기 모양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머그컵 (180 ~ 250cc)
손잡이가 있는 잔 중에서 용량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아메리칸 커피를 간편하게 즐기기 위한 커피잔이라고 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알아본 커피잔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알아보기 전까지는 커피잔은 그냥 가게 주인이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그냥 고르는 걸로 알았는데 이렇게 커피에 맞는 커피잔이 따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라면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실용적인 정보까지도 알 수 있게 되어서 커피에 대한 애정이 점점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커피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보세요.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한호전 바리스타대회 수상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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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과전문학교 커피추출법

 

최근에는 커피를 즐겨마시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길거리만 돌아다녀봐도 몸소 느끼게 됩니다. 카페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더 나아가 커피를 직접 만들고, 자격증을 따고, 관련 직업을 갖기 위해 바리스타과전문학교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이번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한호전의 포스팅은 집에서 커피를 내려 드시는 분들을 위한 여러가지 커피 제조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 까 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 아침에 향긋한 모닝커피를 즐기는 여러분이 되어보세요.

 

 

 

제일먼저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리는 첫번째 커피제조기는 프렌치 프레스 입니다. 프렌치 프레스는 침지법으로 드립보다 굵게 분쇄하여 물로 우려내는 방법입니다. 누름망이 금속으로 되어있어 커피의 비수용성 성분을 그대로 추출시킵니다.

1. 굵게 분쇄된 커피 8g 준비
2. 커피가루를 용기에 넣는다.
3. 물 200ml를 따라준다.
4. 약 30초간 잘 저어 커피 가루가 잘 젖게 한다.
5. 커피를 침전시키기 위해 누름 망을 살짝 누르고 약 3분간 기다린다.
6. 커피 가루가 나오지 않게 잔에 천천히 따르도록 한다.

 

▲ 프렌치 프레스 ▲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알려드리는 두번째 커피제조기는 사이폰입니다. 진공식 추출기구로 공식명칭은 베큠 브루어라고 하며 증기압으로 커피의 성분을 추출합니다. 신기하고 분위기있는 연출 효과를 제공합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 포스팅을 통해 이 사진을 처음 봤는데 마치 과학실의 실험기구와 매우 닮아있었습니다.

 

1. 하부 플라스크에 물을 넣고 열원을 이용하여 온도를 높인다.
2. 상부 플라스크에 필터를 끼우고 아래 고리를 확실히 걸어준다.
3. 필터가 끼워진 상부 플라스크를 하부 플라스크에 걸쳐 놓는다.
4. 물이 끓으면 분쇄된 커피를 넣고 약 30초간 부드럽게 저어준다.
5. 열원을 조절하여 상부에서 물이 끓지 않게 하고 약 40~50초간 기다린다.
6. 열원을 끄고 물이 하부로 내려오면 상부 플라스크를 분리하여 잔에 따른다.

 

▲ 사이폰 ▲

 

 

다음 커피제조기는 모카포트입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우연히 이 기계를 볼 수 있었는데 모양이 주전자와 같이 매우 귀엽더라구요. 모카포트는 스토브 탑, 모카 라고도 부르며 증기압으로 물이 커피가 담긴 중간 필터를 통하여 상부로 추출됩니다. 추출구를 추로 눌러 압력을 높여 크레마를 추출합니다.


1. 하부 포트에 적정선까지 물을 담는다.
2. 바스켓에 곱게 간 커피를 넣고 다진다.
3. 하부, 중간, 상부를 잘 결합한다.
4. 중불에 놓고 기다린다.
5. 추출되기 시작하면 불을 끈다.
6. 추출된 커피를 잔에 따른다.

 

▲ 모카포트 ▲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소개하는 마지막 커피제조기는 체즈베!. 뚜껑이 있고 주전자 모양을 이브릭이라 하고 뚜껑이 없고 손잡이가 긴 것을 체즈베라 합니다. 커피 분쇄를 아주 가늘게 하여 물과 같이 끓이는 방법입니다.

 
1. 커피를 에스프레소용 커피보다 가늘게 간다.
2. 체즈베에 커피와 찬물을 넣어 끓인다.
3. 거품이 올라오면 열원을 끄고 거품을 걷어낸다.
4. 한번 더 끓여 낸 후 커피 가루를 가라 앉히고 잔에 따라낸다.
5. 걷어낸 거품을 커피 위에 얹는다.

 

▲ 체즈베 ▲

 

 

지금까지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집에서 손쉽게 커피를 내려드실 수 있는 기계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는 이렇게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까지도 꼼꼼하게 알려드리고 있답니다. 저러한 커피기계류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바리스타과전문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커피는 항상 바리스타과전문학교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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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바리스타과 '한호전'

 

 

 

원두커피 산업의 엄청난 성장과 함께 커피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 결과 많은 대학이나 전문학교에서 커피관련 식음료학과를 신규 개설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중에 인지도가 높은 한호전(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의 '커피바리스타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는 국내최초로 식음료관련 학과가 개설된 전문학교로 유명하죠.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한호전'은 1989년 개교이래 호텔관광외식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이끌어 온 학교로 와인 및 커피의 수요와 발전가능성을 예측하여 전국에서 최초로 소믈리에와 커피바리스타과정이 생긴 전문학교랍니다.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는 실무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대한의 실습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와인소믈리에나 커피바리스타 모두 실무중심의 직업이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많은 실습기회와 경험은 추후 취업 후 현장근무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호텔관광특성화 전문학교 한호전은 300여개 이상의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학생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 결과, 6년 연속 취업률 100% 달성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커피바리스타과에서는 급속하게 성장한 커피관련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약체결로 대부분의 커피관련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맺고 있답니다.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에서는 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어학특강을 진행하는데요. 졸업 후 해외취업이나 해외인턴쉽 또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호전 어학특강은 졸업  후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반 전문학교들이 교양수업을 인터넷강의로 진행하는 것과 다르게 한호전은 모든 교양수업을 오프라인강의로 어학특강에 힘쓰고 있어요. 또한 세계각지의 호텔관광분야 대학교들과의 학위 협약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스위스, 미국, 중국,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유학을 갈 수 있는 다수의 유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요.

 

 

한호전 교수진의 경우 현장에서 짧게는 10년에서 길게는 30년이상 실무에 종사했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교수진이 구성되어 실무에서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상담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멘토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습니다.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는 국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전체 실습실만 50여개에 달하며, 1인 1실습을 원칙으로 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현장과 같은 뷔페연회홀이나 바리스타과 학생들의 현장실습이 이뤄지는 커피바리스타 카페등을 통해 각 학과별로 현장과 똑같은 시뮬레이션 실습이 진행된답니다.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는 전국에서 열리는 수 많은 대회에 참가하는데요. 이런 대회 참가는 모든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동시에 교수진들의 대회지도를 통해 많은 대회에서 그 실력을 입증하고 수상하고 있어요. 이런 수상경력은 나중에 취업에서도 커다란 이점으로 작용하게 되겠죠.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는 기본적인 학과 전공수업 이외에도 다양한 전공심화 특강 및 자격증 특강을 통해 전문가에 버금가는 실력을 갖춘답니다. 또한 자격증 특강으로는 국내자격증뿐만 아니라 대학교 중 유일하게 SCAE 유럽커피협회 국제바리스타 자격증 특강과 취득이 가능합니다.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재학생들도 커피바리스타과에서 공부하면서 학교나 학과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다양한 기회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에서 훌륭한 바리스타가 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세요.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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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전 소믈리에&바리스타과 UCC

 

소믈리에&바리스타과 UCC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베가스로 메인 작업하고 에펙으로는 자막만 처리했습니다. 자막은 역시 에펙 프리셋이 좋은거 같아요.

 

한호전 소믈리에&바리스타과는 국내최초로 개설된 식음료학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또한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교입니다. 다양한 자격증특강은 물론이고 국제자격증 특강들도 진행되어 학생들의 스펙향상에 커다란 도움이 되는데요. 국제바리스타자격증과 국제바텐더 자격증이죠. SCAE와 AHLA에서 시행하는 자격증으로 세계 어디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글로벌 자격증이랍니다. 전문학교 중에는 유일하게 한호전에서 취득이 가능하답니다.

 

한호전 소믈리에&바리스타과는 취업으로도 유명한데요. 오랜기간동안 호텔관광분야로 협력해온 호텔, 리조트, 여행사, 외식관련 기업들이 300여개 이상 되기때문에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취업루트를 제공한답니다. 최근 몇년동안은 많은 학생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다양한 해외인턴쉽프로그램과 유학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약 10%의 학생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있는것도 커다란 장점이죠. 해외 진출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어학인데요. 한호전에서는 자체 어학당을 통해 원어민 강사와의 어학특강이 이뤄진답니다. 그 결과 많은 수의 학생들이 어학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취업뿐만 아니라 국내호텔에도 당당하게 취업이 이뤄지고 있답니다.

 

 

식음료계열쪽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면 한호전 소믈리에&바리스타과를 신중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학교에서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교수진과 함께 최고의 바리스타 또는 소믈리에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한호전 소믈리에&바리스타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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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리스타과 대학,전문학교, 그리고 실습교육

 

커피에 대한 관심과 함께 커피바리스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 많이 생겼습니다. 전문학교를 시작으로 해서 현재는 대학에도 커피바리스타과가 많이 개설되었습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커피바리스타과에서는 어떤 학과목을 교육 받는지 알아볼게요.

이론도 중요하지만 커피바리스타과에서 이뤄지는 주요실습교육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 다른 말로 카페 에스프레소(이탈리아어: caffè espresso)는, 고압·고온 하의 물을 미세하게 분쇄한 커피 가루에 가해 추출해내는 고농축 커피의 일종이에요.
 초창기 에스프레소는 20세기 초반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서 시작되었어요. 당시에 에스프레소는 순수하게 수증기의 압력으로 추출되었다고 합니다. 1940년대 중반 스프링 피스톤 레버 머신이 개발되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가 에스프레소 머신이 된거죠. 
 에스프레소의 가장 큰 특징은 드립 커피보다 농도가 짙어요. 같은 부피를 놓고 비교해 봤을 때 드립 커피보다 일정 부피 안에 용해된 고형체의 양이 많아서죠. 그러나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카페인의 함유량이 적은데, 커피를 빠른 시간에 뽑아내기 때문이기도 하고, 에스프레소용 커피 콩이 드립용보다 카페인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그래요. 이탈리아어의 espresso의 의미 역시 '고속의', '빠른' 등의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랍니다. 에스프레소용 커피는 주로 보통 내려 먹는 커피보다 강하게 볶은 커피를 쓴다.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 - 커피바리스타과 대학,전문학교, 그리고 실습교육

 

 

 에스프레소를 만들려면 에스프레소 머신이 필요해요. 에스프레소 한 잔을 "샷(shot)"이라고 부르죠. 샷이라는 용어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레버에서 유래됐다고해요. 레버를 당겨 적정한 압력하에서 고온의 물이 커피 사이를 통과하게 되어 있어요.

 가정에서도 에스프레소 주전자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 요즘은 저렴한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어 더욱 편하게 집에서도 즐길 수가 있어졌어요. 커피바리스타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에스프레소 주전자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왠지 낭만적으로 보이네요.

 

 

가정용 에스프레소 주전자 - 커피바리스타과 대학,전문학교, 그리고 실습교육

 

 

가정요 에스프레소 주전자 - 커피바리스타과 대학,전문학교, 그리고 실습교육

 

 

커핑

 

 

커피의 맛을 감별하는 것을 커핑이라고 합니다. 커피에는 무려 1200가지이상의 화학분자가 있고, 전문 감별사들의 경우 커피한잔에서 수십 가지의 맛을 찾아내요. 또한 원두의 고유한 풍미를 읽어냄과 동시에 불순물이 섞여있는지, 맛은 얼마나 풍부한지 등을 따져 등급을 매기기도 합니다.
커핑방법은 첫째, 샘플 할 커피들을 갈아서 각각 2스푼씩 커피 잔에 넣는다.
둘째, 물이 끓기 바로 직전에 불에서 내려, 잔 윗부분이 조금 남을 때까지 잔에 붓는다. 물을 많이 끓이면 산소 함유량이 낮아진다.
셋째, 잔 위에 올라온 거품을 터뜨려 냄새를 맡아 본다.
넷째, 커피 가루가 침전하기를 1~2분 정도 기다렸다가 한 스푼 입안에 떠 넣은 후, 혀에 골고루 묻힌다. 이어 후루룩 소리를 내며 맛을 본다.
다섯째, 뱉어낸다(너무 많은 커피를 마시지 않기 위해서). 커피의 종류, 생산지, 배전 정도, 날짜 등을 기재한다.

 

 

커핑 - 커피바리스타과 대학,전문학교, 그리고 실습교육

 

 

라떼아트

 

 

라떼(Latte)는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말하는데, 커피에 뜨거운 거품 우유를 넣는 방법, 방향, 속도 등에 따라 나뭇잎, 꽃, 하트 등 여러 가지 모양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거품우유 이외에도 계피가루, 초코 시럽, 캐러멜 시럽 등도 섞어서 마무리 하면 더욱 실감나는 훌륭한 작품을 연출할 수 있다. 물론 오랜 기간의 연습과 숙련된 기술이 있어야만 멋진 작품이 나온다.
라떼 아트(Latte Art)를 전문적으로 연출하는 바리스타가 한 작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은 평균 20초 정도이다. 라떼 아트(Latte Art) 작품이 아무리 예쁘다고 감상만 할 순 없는 법. 우유 거품이 살아 있을 때 젓지 않고 천천히 마시면, 커피가 아주 조금 남을 때까지도 거의 그대로 남아 있는 라떼 아트(Latte Art)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라떼 아트(Latte Art)는 해마다 국제대회가 열릴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행이 되고 있다.

 

라떼아트 - 커피바리스타과 대학,전문학교, 그리고 실습교육

 

라떼아트 - 커피바리스타과 대학,전문학교, 그리고 실습교육

 

 

로스팅

 

 

커피나무의 열매(Cherry) 안에는 두 개의 씨앗이 있는데 이를 생두(Green Bean)라고 한다. 생두에 열을 가해 조직을 최대한 팽창시켜 생두가 가진 여러 성분(수분, 지방분, 섬유질, 당질, 카페인, 유기산, 탄닌 등)을 조화롭게 표현하는 일련의 작업을 로스팅(Roasting) 또는 배전(焙煎)이라고 한다.

생두 상태에서는 아무 맛이 없고 그저 딱딱한 씨앗에 불과하다. 음용 가능한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로스팅 단계를 거쳐야 하고 생두의 수확시기, 수분함량, 조밀도, 종자, 가공방법 등 생두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품종의 생두일지라도 자연환경의 변화, 보관 상태 등에 따라 조건이 달라서 최상의 커피 맛과 향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기술을 가진 로스터(Roaster; 커피 볶는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

생두에 있는 성분들이 최고의 맛과 향을 갖게 되도록 하는 로스팅의 정도를 정점 로스팅(Peak-Roasting, 피크로스팅)이라 한다. 로스팅이 길어질수록 생두의 색상은 진해지고, 크기는 커지며(팽창), 캐러멜 향에서 신향을 거쳐 탄 향이 짙어진다. 일반적으로 이를 기준으로 정점 로스팅의 기준을 정하지만 개인별 취향을 고려해 본다면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다.

 

로스팅 - 커피바리스타과 대학,전문학교, 그리고 실습교육

 


 

 

커피바리스타과 전문학교 및 대학

 

커피바리스타과가 개설된 대학과정으로는 크게 전문학교와 대학에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커피바리스타과는 최초 개설된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를 시작으로 현재는 대학에서도 커피바리스타과가 많이 개설되어있고, 또 신설되는 대학도 늘어가는 추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커피바리스타과의 경우 실무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각 전문학교 및 대학의 실습교육시설이나 환경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커피바리스타과 전문학교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 www.kht.ac.kr

국제호텔전문학교          와인바리스타과 www.hotel.ac.kr

서울연희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www.yonhee.ac.kr

한국예술전문학교          관광식음료학부 www.kotia.ac.kr

 

 

 

커피바리스타과 대학

 

부산여자대학교: 호텔커피바리스타과 www.bwc.ac.kr

동부산대학교: 바리스타 & 소믈리에과 www.dpc.ac.kr

대동대학교: 소믈리에 & 바리스타과 www.daedong.ac.kr

양산대학: 커피바리스타제과과 www.yangsan.ac.kr

충북보건과학대학교(구 주성대학): 호텔제과음료과 www.chsu.ac.kr

영동대학교(4년제): 호텔외식조리학과 www.youngdong.ac.kr

대원대학교: 바리스타전공 www.daewon.ac.kr

고구려대학교(구 나주대학): 커피초콜릿학부 www.kgrc.ac.kr

전남과학대학교: 호텔커피칵테일과 www.chunnam-c.ac.kr

전북과학대학교: 호텔관광바리스타과 www.jbsc.ac.kr

상지영서대학: 조리음료바리스타과 www.youngseo.ac.kr

한림성심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www.hs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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