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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 김치매니아가 되어보자

오늘은 푸드스타일 실습중에서 김치에 대해서 스타일링을 하는 날입니다 학생들 모두가 김치를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없을정도인데요 누가 더 맛있는 김치 푸드스타일을 하는지 한 번 볼까요? 스타일에 민감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뚜렷하게 나타내려고 하는 학생들에게서 프로다운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배추김치를 맛있게 스타일링하는 친구들. 우리나라 고유의 것이 세계인 것처럼 그렇게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배추김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그런 김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맛깔남 솜씨를 보니 벌써 배가고파지네요^^

 

 

김치를 돌돌말아 한입에 먹기좋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일 것 같아요 푸드스타일을 만들때는 꼭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  스타일로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같은방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푸드스타일은 창의성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푸드스타일을 한다면 너무나 재미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형화된 스타일만 고집한다면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스타일 몇가지만 외워서 테이블 코디를 하면 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존재하는 것이고 더 멋지고 예쁜 스타일링은 완성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을 합니다.  

 

 

김치에 따라서  특유의 스타일을 살리면 훨씬 더 좋은 푸드스타일이 될 것 같습니다. 김치로도 이렇게 예술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집니다. 학생들의 실력도 대단하구요! 이렇게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자주자주 스타일링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치와 어울리는 보쌈까지 함께 놓아서 더욱 먹음직스러운 푸드스타일을 선보였네요 푸드스타일은 장소와 분위기에 맞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스 친구들이 정성들여 만든 스타일링이라서 그런지 더욱 맛있어 보이네요~ 보쌈이 갑자기 먹고싶어지기도 하구요! 단순하게 스타일링만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음식과 음식간의 성질도 알아야 하며 요리실력은 기본으로 있어야 한답니다.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물김치까지! 멋들어지게 스타일링 해보았네요 시원한 김치말이 국수를 해도 넘 맛있겠죠? 오는 한호전 친구들의 김치 푸드스타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과연 김치매니아 답죠? 우리나라 고유의 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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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 중요한 매너배우기

푸드스타일을 배우는 것중 가장 중요한 것은 스타일링 이기도 하지만 푸드스타일에 관한 매너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매너란 것을 배워두면 실생활에서도 훨씬 도움이 되며 테이블 세팅시에도 반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푸드스타일 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매너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너를 배워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곳이 있으니 배워놓는 것이 좋겠죠?

 

 

푸드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테이블이 어떠한 목적으로 차려지는 것인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멋진 푸드스타일을 차려도 기호와 알맞지 않으면 그것은 꽤 좋지 못한 푸드스타일이기 때문이지요. 목적과 참석하는 사람들의 기호와 장소를 고려하는 것은 기본중 기본입니다. 스타일링의 기본을 중요하게 배우는 한호전 :-)

 

 

푸드스타일을 배울 땐 중요한 센터피스라던지 식공간을 꾸미는 이유에 따라서 다양한 식기들을 사용하는데 그런부분도 중요하답니다. 푸드스타일을 배울 때 식기의 위치와 순서도 중요합니다. 캐주얼 차림의 테이블은 상관이 없지만 격식있는 자리라면 위치와 순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푸드스타일 친구들이 잘 아셔야 겠죠? 

 

 

저녁 만찬에 어울리는 테이블 세팅을 준비한 푸드스타일~ 너무나 멋집니다. 이러한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다면 실생활에서도 유용할 것 같아요~ 꼭 비싼 레스토랑을 가지 않아도 집안에서 만찬을 즐기는 기분이 날 것 같습니다. 푸드스타일이란 역시 중요한 것 같네요

 

 

이렇게 전통적인 분위기의 푸드스타일까지 폭넓게 선보이는 푸드스타일~ 캬 너무나 아름답죠? 우리나라 것이 가장 아름답고 좋은 것이라는 것은 푸드스타일 리스트 친구들이 꼭 집어서 표현한 것 같네요^^ 푸드스타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한호전에 오게되면 충분히 교육받기 때문에 너무걱정할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푸드스타일을 배우는 학생들은 항상 눈이 빛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무언가를 창조해내고 이루어내는 모습이 보기좋은 푸드스타일 학과 친구들!!!식공간 전부를 이렇게 보기좋게 데코레이션까지 해놓다니! 정말로 센스쟁이 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래요. 한호전에 푸드스타일을 배우는 친구들이 있기에 학교가 더욱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매너를 중요시 하면 각자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푸드스타일! 매력있는 학과 , 도전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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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 테이블촬영

푸드스타일을 관련하여 푸드스타일리스트가 하는일과 그 활동영역은 끊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확장되어 가고있지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야를살펴보면 첫번째로 잡지사가 있고, 그외에 광고,TV,포스터 등이 있습니다. 푸드스타일 분야로는 다양한 곳으로 나가는 한호전 친구들이랍니다. 입지가 더욱 탄탄해지고 촉망받는 직업으로는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죠^^

 

푸드스타일 리스트는 각각의 여러 매체에서 많은 진행을 하고있는요리촬영에 스태프 중 한 명으로참여하게 됩니다^^ 요런 직업을 꿈꾸는 친구들이 많죠~ 촬영이 결정되어 촬영을 기획하거나 프로듀서들과의 간단한 미팅을 하게됩니다. 서로 원하는 부분과 어떤 부분은 중점으로 둘지 등이 틀리기 때문에 회의를 거쳐서 어떤 컨셉으로 갈지 정하게 됩니다.푸드스타일은 상의하고 타협하는 것도 중요하다

 

푸드스타일 리스트는  다양한표현력과 창의력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창의력이 다른 푸드스타일리스트와 견줬을때 경쟁력이 될 수있기 때문이지요! 테이블 위의 여러 컨셉들을 위하여 소품도 준비를 미리미리 해놓도록 하는 것이 빠르게 작업을 해놓을 수있는 팁이랍니다. 

 

촬영당일날 푸드스타일 리스트는 빠르게 스타일링을 할 수있도록 하고 매체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촬영 시간내에 촬영을 마쳐야 하기때문에 테이블 세팅에 문제가 생기거나 수정사항이 생기면 빠르게 움직이고 순발력을 보일수 있어야 한다. 문제점 해결방안이나 대안을 제시하고 간단한소품은 즉석에서 만들어 내기도 해야한다. 이러한 점을 살펴보면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또한, 실제눈으로 보는것도 매체를 통하여(TV,컴퓨터,포스터등)볼 때 테이블 세팅은 많은 차이가 날 수있다. 이러한 부분을 푸드스타일 리스트는 미리 인지해놓아야 합니다. 매체의 성격에 따라서 달라지는 테이블세팅을 하는 것도 좋은 노하우랍니다.

 

최근 들어서 파티문화는 여러 사람들이 즐길 수있을 만큼 일반화가 되었고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영역은그만큼확대가되었다. 여러 푸드스타일리스트는 파티의 컨셉트와 차티 장소 참여할 사람들의성격에 맞는푸드스타일을 보여줘야 한다. 영역이 다양하게 넓어진 만큼 열심히 배우는 한호전 친구들이 되자! 푸드스타일리스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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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 코디의실제

푸드스타일을 배우는 한호전 친구들!오늘의 코디의 실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푸드스타일을 배우는 못습을보면 항상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일반 사람들의눈에는 테이블코디를 하는 모습이 화려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실제로는 지치고 어떻게보면 남들보다 고달픈 직업으로 보일수가 있습니다.

 

현업에 푸드스타일 관련 종사자들이 한입으로 모아 항상 하는말이지요.각종매체에서는 촬영을위해서 값비싼 소춤이나식기류 등을 매번 촬영 때마다 구입하는 것이 여건상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푸드스타일에 종사자에게 요청하여 촬영장소를 협조하거나 여러 소품들을 쓸 수있도록 협조를 받습니다

 

푸드스타일링 작업으로 테이블을 촬영할 때 촬영장소를 직접 섭외를 하고, 컨셉에 맞는 소품을갖고 있는지도 필이 확인하여야 한다. 내가 원하는 푸드스타일을 하기란 쉽지않은 방법이다. 여러곳으로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정말로 많은 발품을 팔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수많은 매장을 직접 돌아다니기도 하고,둘러봐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푸드스타일의 길은 정말로 멀고도 험난하죠.  제품을 한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카탈로그나 인터넷사이트가 생각보다 적고, 푸드스타일을 촬영을 하기위해서는 직접사이즈를 눈으로 확인 하는것이 더욱 좋기 때문입니다.

 

푸드스타일 작업을 직접 하기위해서는 본사에 알아보거나 전화로 장소를 섭외하고 공문발송을 담당하기 까지도한다.촬영날짜가 결정이 된다면 푸드스타일 작품을 나르는 것 역시 푸드스타일리스트의몫이다. 하지만 이때 제품들이 고가라면 조심성이 필요하며 제품에 손상이간다면 배상까지도 생각을 해야한다.

 

또한, 멋지고 화려한 푸드스타일을 하기 위해선 꼭 고가의 소품들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테이블코디네이터는 값싸고 좋은재료들을 구하기위해서 새벽 꽃시장과 야시장을다니며 소품을 찾아 해맨다. 테이블 코디를 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는 푸드스타일 리스트의 노력. 고상한 일을 하는것이라 여기면 그런 생각을 버리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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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 일본의식문화

눈으로 먹는 푸드스타일 일본

입으로먹기 전에 눈으러 먼저 먹는 것이 우선이라고 할 만큼 화려한 요리를 보여주는 일본요리. 아름답고 멋진 음식을 어떻게 내가는가 하는 점은 일본 요리 스타일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요리 하나에도 그릇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칫 어렵게 보일 수있지만, 기본적인 컬러나 모양의 조화를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아름다움을 누껴볼 수 있다.

 

 

일본의 푸드스타일 중 전통적인 식습관을 하코젠이라고 한다. 하코젠은 각자가 따로작은 상을 차려놓고 먹는 방식으로 우리나라의 상과 비교하였을 때 더 작고낮은 편이다.예전에는 하인을 포함한 가족전원이 각자의 밥상과 젓가락 방공기를 갖고 있었고 각각의 식사 도구에는 개인의 이름을 새겨 둘 정도로 개인주의가 강했다.

 

 

하지만 현대 일본의 푸드스타일은 예전 문습이 사라진지 오래다. 일본 푸드스타일은 젓가락 문화가 발달하였으며 밥그릇을 손에 들고 젓가락으로 밥을 집어 먹는 것이 예의바른 올바른 식사법이다. 일본에서는 카레라이스 등 극소수의 음식을 제외하고는 숟가락을 거의 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은 원래 숟가락 사용이 없었으며 일본 푸드스타일에 숟가락이 처음 도입된 것은 서양음식이 본격적으로 전해졌을 때이다. (19세기 중엽의메이지 유신 이후) 그 이전 까지는 젓가락을 사용하여 음식을 먹어야 하였으므로 젓가락 문화가 발달하였고 그릇을 손에 들고 먹는 문화가 푸드스타일로 자리잡아다.

 

 

일본의 푸드스타일 중 찌개를 함께먹을 때 각자의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 것은 금기시 되는 사항이며 식사도중에 생선의 가시 등을 먹고 버릴 때 자신의 개인 접시나 올려놓도록 한다. 손님을 접대할 때는 대부분 1회용 나무젓가락을 내놓은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푸드스타일과는 차이점을 보이는 대목)

 

 

푸드스타일 예절중, 식사 중에 젓가락을 잠시 내려놓을 때엔 젓가락 받침대가있으면 젓가락아래쪽 부분을 그 밥침대 위에 올려놓는다. 젓가락을 놓는 방향은 반드시 가로가 되어야 하며 타인과 젓가락과 젓가락을 통하여 음식을 주고 받는 것도 금기 사항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일본의 푸드스타일! 어떻게 보셨나요?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만 해도 우리나라와 확연히 다른 푸드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 세계별로 푸드스타일을 알아보고 우리나라와 차이점을 알아두는 것도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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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중세의 푸드스타일
푸드스타일은 테이블셋팅과도 관련이 아주 깊은데요! 테이블 세팅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푸드스타일학과가 알아야 할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기원전 7세기경 손으로 음식을 먹는 수식문화권이었던 그리스인들은 스푼을  이용하여 음식을 먹기 시작하 였습니다. 풀론 이 시기에서는 당연히 남성과 귀족중심으로 테이블 세팅이 이루어졌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푸드스타일(테이블세팅)
그들은 클리네라는 긴 의자에 누워서 식사를 했고 식사는 2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이 루어졌다고 합니다. 식사중에는 회의를 열어서 정치 혹은 철학 등을 논했던것도 고대 그리스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합니다. 푸드스타일 친구들 기억해두길 바라니다. 현재도 심포지엄이 열리면 가볍게 만찬을 열어서
토의를 하기도 합니다. 조금 더 가벽에 유한 분위기가 되는 것이 특징이지요 푸드스타일의 역할은 점점 중요해 집니다.

 

 

고대 로마의 푸드스타일(테이블세팅)
고대로마는 그리스보다 조금 더 세련된 형태의 테이블이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할때는 작은 방(세나티오)을 사용하였고, 부유한 가정은 트리클리니움이라는 파티용방을 이용하여 손님을 모셨다고 합니다. 식사는 3단계로이루어져 차려졌고 계급사회 중 높은 층은 스푼을 은제를 사용하거나
고급유리를 사용하였습니다. 역시 예나 지금이나 푸드스타일은 고급스럽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중세 푸드스타일의 역사
중세의 경유엔 연회 중심의 테이블 세팅이 발달하게 된 시기입니다. 음식에 관하여 관심이 많아지고 먹는 것 뿐만이 아니라 중세 자체가 화려한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식탁의 장식과 식탁위에 올라오는 모든 장식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이기도 하였습니다. 식사를 할 때 공연을 함께 시작하며 즐겼고 나이프는 각자 지참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때 센터피스가 나타났으며 센터피스로 장식을 한 것도 중세 때 부터였다. 푸드스타일학과 친구들이 알아두면 굉장히 좋은 지식입니다. 

 

 

르네상스의 푸드스타일
15세기의 르세상스는 음식문화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1533년도에는 카트린느 드 메디치가 앙리 2세가 결혼을 하였고 1600년에는 마리 드 메디치가 앙리 4세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고대의 정신과 이탈리아의 음식문화가 frace로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18세기까지 걸쳐져 바로크시대와 로코코시대에는 도자기 기술이 전파되고 다양한 식기가 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정교한 식사도 가능해졌으며 19세기 말에는 호텔이 건립되고 외식문화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고 퍼지기 시작하였으묘 이후 프랑스능 요리의 중심지가 된다.
 

 

현재의 푸드스타일
이후 절제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접시등의 식기가 인기가 많아지고 주를 이루기 시작한다. 아르누보와 과감한 직선표현을 사용하여 조형미가 돋보일 수 있는 아르데코 등의 예술사조를 거치묘 테이블 세팅의 역사는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어떤가요? 지금 현재의 푸드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예전 과거의 푸드스타일을 살펴보면 그때 그 나라의 시기와 문화등이 푸드스타일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푸드스타일은 아름답고 화려하게 꾸며져 있는 식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과 미각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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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 재료의색감
날씨가 무척 쌀쌀해요~ 늦가을을 지나서 초겨울로 가고있는 것같 습니다. 감기가 오려는 것 같아요 이럴수록 비타민도 더 잘 챙겨먹고 활기차게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푸드스타일에 대해서 다양한 색감을 살펴보는 우리 한호전 친구들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독감주사도 맞았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감기는 아주 지긋지긋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푸드스타일의 어떤부분을 살펴볼지 굉장히 궁금하죠? 푸드스타일의 영역은 굉장히 넓기 때문에 배우는 부분도 굉장히 많은데요 학생들의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푸드스타일 영역에서 부터 모든 음식과 요리들을 생생하게 담는 카메라 촬영범, 푸드스타일링, 식공간연출스타일, 식공간에 어울리는 요리 실습, 디자인과 색채 등을 배웁니다 오늘은 재료의 색채, 색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음식의 색감에 대해서 잘 알아두면 훨씬 더 수월한 푸드스타일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죠
 

 

재료의 색감: 빨강
색들가운데서 가장 맛있게 보이는 색을 생각해보면 대부분 매콤하고 국물위주의 색상, 고춧가루가 들어간 주황계통의 색이며, 순색들 가운데서는 빨강색이 가장 식욕을 돋궈 주는 색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패스트푸드점이나 프렌차이즈 음식점에서는빨강을 내세워서 광고, 홍보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스터를 보거나, 마크를 보면 빨강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빨강은 감미롭고 달콤하며 잘 익었다는 느낌을 줍니다. 식욕을 자극하고 진한 맛을 나타냅니다. 반대로 보색인 파랑색은 식욕을 떻어뜨리는 색상으로 식탁위에서 찾아볼 수없는 색상입니다.

 

 

재료의 색감: 주황
주황색은 음식에서는 달콤한, 영양가 있는, 맛있는 색을 나타낸답니다. 반면에 희미한 오렌지색은 오래되고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붉은색보다는 자극이 덜 되지만 음식의 색으로서는달달함과 부드러운 맛을 강하게 느끼며, 깊이가 있는 색으로 깊은 맛을 느끼게 한다고 하네요. 여기에  푸드스타일 팁을 주자면 조명도구가 백열등이라면 그 빛이 더욱 음식의 빚을 주황빛이 감돌게 하여 더욱 맛있어 보일수 있게 자극 할 수 있답니다.

 

 

재료의 색감: 노랑
푸드스타일과 관하여 노랑을 떠올리면 비타민, 레몬 등이 바로떠오를 만큼 신맛과 달콤함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침이 고이기도합니다. 식욕을 촉진시키고 음식의 맛을 당기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연두색이 가미된 노랑, 노랑색이 가미된 연두색은 신맛이 강하게 느껴지며 과일중에 가장 신 과일이면 레몬을 떠올리게 됩니다. 생각만 해도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 지내요

 

 

재료의 색감: 초록
초록색 재료를 떠올리면 푸드스타일 리스트 친구들은 어떤 재료가 떠오르나요? 대부분이 채소나 풋사과, 풋과일 등 과일을 연상시키고 앞서 말햇듯 풋과일의 상큼한 맛을 떠올리게 되고 짙은 초록의 계열은 쓴맛을 느끼게 됩니다. 음식에서 초록은 시원하거나 신선한 느낌을 주며 라임,민트 화토의 색상은 봄과 연관되어 풍요로운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재료의 색감: 갈색
향이 진하고 맛이 진하다고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조리된 음식의 색상으로 진하면 진할수록 맛이 진해지고 칼로리도 덩달아 높아지게 됩니다.자연의 색상으로는 초콜렛,고구마,버섯,커피 등이 갈색을 갖고있습니다. 어두운 색상은 때떄로 딱딱하거나 식욕을 떨어지게 하지만 실제로는 따듯하며 진한맛은 갖고있습니다.

 

 

오늘은 푸드스타일, 재료의 색감을 주제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재료마다 각자 가지고있는 색상으로 성질이 구별되기도 하고 맛의 차이, 생각하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음식의 색감, 질감 등을 살펴보고 발전하는 푸드스타일 리스트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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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 직업세계

 

푸드스타일리스트에 대해 많이들 익숙해져 계신가요.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푸드스타일리스트 직업 세계는 아직도 조금은 어색한거 같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 집중탐구를 해 볼 생각입니다. 항상 음식과 함께 어우러져 미적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세계로 빠져보실까요?. 배가 고플 시간이라 그런지 음식 관련 포스팅에 집착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조리된 음식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형태나 아름다움을 살리고 컨셉에 맞는 다양한 재료로 음식을 돋보이게 연출하는 직업이랍니다. 단순히 에쁘게만 보이게 하는 것을 뛰어넘는 것이죠. 테이블 공간 연출, 음식과 주변의 조화가 생명인 푸드스타일링!. 예를 들면 영화나 드라마, 광고, 또는 잡지의 요리 관련 프로나 섹션의 주제에 적합한 메뉴 개발에서부터 스타일링이 다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른바 식문화 산업의 멀티플레이어인 셈이죠.


 

 

연예인이 매 촬영마다 컨셉을 달리하여 스타일링하는 것처럼 푸드스타일리스트 또한 주제에 맞게 푸드에 스타일링 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푸드에 옷을 입히는 시각 비주얼을 만드는 사람들. 시각 비주얼을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하니 괜시리 멋있게 느껴지는 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아무튼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음식에 멋과 맛을 더하는 멋진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스타일링을 잘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무엇보다 요리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요리 실력 또한 갖추고 있어야하구요. 그래야 더 창조적인 스타일링을 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또한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이론만으로 되는 분야가 아닌 만큼 현장 경험을 풍부히 쌓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여기저기서 푸드스타일링을 하면서 실무경험을 쌓아야 자신의 커리어도 쌓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푸드스타일리스트의 비전은 분야도 다양해서 매우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분야로는 테이블코디네이터, 메뉴개발자, 미디어식공간코디네이터, 외식업체컨설턴트, 푸드잡지코디네이터, 파티플래너, 푸드라이터, 푸드디스플레이어 등으로 굉장히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만큼 푸드스타일리스트로써 나아갈 수 있는 분야가 많고, 넓다는 의미입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로써 일을 하고 계신 멘토분들께서는 무대의 화려한 조명만을 생각하면 안되고 무엇보다도 음식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스타일링을 배워야 한다고 조언을 하시더군요. 그와 더불어 음식에 대한 지식과 기본기를 잘 익혀야 한다고 합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는 멋진 직업이지만 인내심과 자신만의 목표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식도 많이 쌓아야하고 독창성도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체력 역시 아주 중요하구요. 
 

 

푸드스타일리스트는 현장성이 강한 분야이기때문에 열심히 경험하고 노력하면 분명 꿈을 이루실 수 있으실 겁니다. 성실하게 준비해서 영화, 드라마, 티비광고 등을 넘나들며 자신의 실력과 창의력을 뽐낼 수 있는 그런 인재가 되어봅시다. 꿈을 가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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