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요리학교가 대학과 다른 점

여름방학이 한창인 지금, 고3 수험생들의 진로 진학고민이 극에 달하기에 

도움이 되고자 이런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오늘의 메인 주제는 조리학과 대학인데요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이 물어보는 요리학교와 대학의 비교!

솔직하게 낱낱이 알려드릴게요

1. 이름이 다르다?

개념이 다르다!

요리학교가 대학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아요

둘은 아예 다른데요

같은 분야로 이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예 다른 분야로 파악합니다. 

요리학교와 대학교라고 이름을 구분짓는 것에는 이유가 있는데 

우선 대학교는 

인격을 도야하고,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필요한 심오한 학술이론과 그 응용방법을 가르치고(敎授)·연구하며, 국가와 인류사회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교육 기관이다. 일반적으로 「대학」이라 하면 교육대학·사범대학·전문대학 등을 포함하는 단과대학을 말하며, 「대학교」는 3개 이상의 단과 대학과 대학원을 둔 종합대학교를 일컫는다. 단과대학에도 대학원을 둘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학교 [大學校, university] (교육학용어사전, 1995. 6. 29.,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즉, '심오한 학술이론과 응용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배우는 고등교육기관'을 말해요..

요즘은 대학교가 거의 취업을 위한 학교로 전락해버렸고 그 목적을 상실했기 때문에

학문을 연구한다는 곳이 드물지만 그래도 여러 학문을 가르치고 또 연구하며

교육의 방식이 학문연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근데 요리학교는요?

요리학교는 오로지 요리를 위해서 세워진 학교에요 

즉 요리라는 분야를 가르치기 위해서 세워진 곳이죠 

요리는 기술분야이기 때문에 학문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곳에서는 배우고 가르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아예 대학에서는 요리를 가르치지 않고 요리학교가 세워진 건데요

이미 해외에는 아예 요리학교가 독립적으로 있고 

가르치는 방식도 대학에서 학문을 익히고 연구하고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몸으로 익히고 습득하고 요리라는 기술분야에 맞게 학습하게 됩니다.  

사실 이렇게 아예 분야가 다른 두 곳의 교육기관을

무조건적으로 학력, 학위로 구분하자 하니

요리학교가 대학교냐, 요리학교도 졸업하면 대학 졸업장이 나오냐 

이런거로 물어보는데요 

이런 질문은 사실 필요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질문입니다. 

대한민국이기에 우리나라이기에... 따지는 질문이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답변은 요리학교도 대학졸업장이 나오고 대학학력이 인정됩니다. 

하지만 왜 이게 필요없는 질문이냐고 했냐면.. 

요리는 학위를 중요시 여기지 않으니까요

학위가 있다고 요리를 잘한다는게 아니고 취업이 잘되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즉, 그런 질문자체가 필요가 없는겁니다....

그럼 여기서 그럼 왜 대학에도 요리를 배우는 호텔조리학과가 있는데 굳이 요리학교를 나누냐고 묻는다면, 

사실 대학에서는 요리를 가르칠 수 없어요, 

요즘 워낙 대학들이 학생모집도 안되고, 취업이 대학평가의 중요한 성과라고 하니 

호텔조리학과와 같이 요리학교의 전공까지도 대학교에 학과를 만들어서 학생들을 모집하고 가르치고 있는겁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제대로된 요리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요리학교를 만든거에요  

2. 교육방식이 다르다

그럼 요리학교는 도대체 어떻게 가르치길래 

대학과 다르다는 걸까?

일단 교수 구성부터 다릅니다

대학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해당 학문의 일정 연구성과, 논문 등이 있어야 교수로 임용이 될 수있는데요

학문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학들은 교수님들이 다들 조리분야라기 보다, 

식품공학, 식품영양학 등입니다.  

그렇다면 요리학교는?

요리학교는 실무능력이 워낙 중요하고 이것을 가르치는 곳이기에

조리실무능력을 중시여기고 경력사항을 주요로 봅니다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실무경력 15년 이상이시면

교수로 임용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 호텔셰프 출신, 명장, 기능장 등이 

교수님으로서 학생들을 지도하시죠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유명한 요리학교인 한호전의 교수진을 보면

모든 분들이 호텔출신인데요 

게다가 각 분야별로 실력이 출중한 셰프분들이 직접 요리를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학생들이 분야별로 요리를 심도깊게 배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요리학교는 요리만 가르치는 학교다보니 

전 강의실이 요리 실습실이고 

최대한 실무를 쉽게 익히고 파악할 수 있도록 굉장히 현장과 비슷하게 강의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3. 실습환경의 차이

또한 바로 요리학교와 대학의 차이입니다. 

당연히 이런 곳에서 배운 학생들의 실력 또한 차이가 나겠죠.

4. 학생들의 실력차이

실제로 업계에서는 벌써 수년간 요리학교 출신자를 대학보다 선호하고 있는데요 

대학 출신자들이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하다 보니 실력이나 기본기가 요리학교 출신자에 비해 

부족한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요리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 유학을 가던 곳들도 모두 요리학교인 것처럼

이제는 요리라는 분야는 전문적인 요리학교에서 배우는 게 좋다고 판단을 하고있어요 

게다가 같은 대학학력을 갖고 학위를 취득하다보니 학력에 대한 차별도 없구요 

이렇다보니 많은 수험생들이 셰프를 꿈꾸면서 진학으로 요리학교를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현재 요리학교를 관할하는 정부부서는 노동부입니다. 

기술분야 교육을 진행하고 취업위주로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니 노동부에서 관할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학들을 관리하는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학자금대출, 국가장학금 등은

현재 요리학교에 적용하지 않고 있어요

5. 등록금 차이

너무 아쉬운 점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요리학교의 장학제도가 부족하거나 등록금이 엄청 비싼 것은 아닙니다. 

대학과 비슷한 수준을 갖고있구요 

많은 실습수업량과 고퀄리티의 수업을 진행하는 것에 비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국내 요리학교는 해외 요리학교의 거의 1/4 수준인데요 

해외 요리학교의 학비를 알아보면 다들 수천만원씩 되어 있어요 

그에 비해 국내 요리학교는 굉장히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자 오늘은 요리학교와 대학의 차이를 알아봤는데요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큰 차이를 보이는 두 학교.

이 차이를 알고 진학,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저는 여러분들이 전문적인 요리교육을 배우고 싶다면 요리학교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만약 요리외에 외식산업, 경영, 서비스 분야에 대해서 배우고 싶다면 

대학교를 추천드려요 

각 분야마다 잘 가르치는 곳이 다른 거니까요 

현명한 진로 진학 결정으로 여러분의 20대가 찬란하게 펼쳐지길 기원하겠습니다 

미래의 스타셰프를 꿈꾸는 여러분 화이팅! 

어느덧 요리전문학교에서의 1학년 1학기가 지났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처음 요리전문학교에 입학을 했을때 걱정이 정말 많았지요

요리를 배우고 온게 아니라서 더더욱 그랬습니다

친구들은 요리를 많이 배워보고 자격증도 취득하고 왔는데 저는 생전 요리라는건 라면 끓이는 거 말곤

해본적도 없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요리전문학교 국제중식조리학과에  입학을 해서 기초 교육을 받고 난 후

첫번째 실습 수업을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생 초짜들도 있고 , 요리를 배워본 경험자도 있는 상황에서

첫번째 실습수업은 바로 중식 볶음밥과 계란탕이였습니다

우리가 아는 한식 볶음밥스타일과는 조금의 차이가 있으며, 무엇보다 웍을 사용해서 처음으로 요리를 

해보는것이라 걱정과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너무 재미있고 새록새록 하네요

칼 쥐는것만으로도 부들 부들 ㅋㅋㅋㅋ

요리전문학교 박병일 교수님의 화덕과 웍을 이용한 볶음밥 시연 모습입니다

우선 화덕을 기름으로 코팅을 해 둡니다

달라붙지 않고 밥을 잘 볶기 위해서는 이런 사전 작업이 필요하지요

그리고 재료를 다 손질을 해둡니다

새우라던지, 양파, 당근 등등

우선 기름으로 코팅이 된 화덕에서 에그스크럼블을 만들어줍니다

계란을 미리 풀어둔다음 달궈진 화덕에 부어 휘휘 저은다음 부셔주면서 스크럼블을 만들고난 후

손질해둔 재료들을 넣고 국자로 으깨는게 아닌 부시듯 밥과 함께 볶아주면됩니다

이때 국자로 꾹꾹 눌러서 으깨듯하면 밥알이 부셔지기 때문에 식감이나 미관상 좋지가 않죠~

밥이 뭉쳐있는걸 풀어주기위한 작업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밥을 풀어준다음 야채가 골고루 밥과 어우러지도록 웍을 돌려줍니다

화덕에서 웍을 이용할때  힘으로 웍을 들고하는건

다치는 지름길이라는걸 명심하세요

화덕에 턱을 이용한 지렛대원리로 웍을 사용하시면

적은 힘으로도 웍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리전문학교에서 배운 첫 수업에서부터 제대로 된 꿀팁이 막막 방출되었죠

교수님의 시연이 끝이나고 우리도 자리에서 재료를 지급받아서

중식 볶음밥과 계란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첫 수업이라 긴장되었지만, 자세히 알려주시는 교수님과

동기들이 있어서 즐거운 첫 수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요리전문학교 국제중식조리학과 19학번 동기들아 방학 잘보내고 2학기 개강해서 보자!~!

호텔외식조리전공 분야 전체 재학생 수 '1위' 요리학교를 아시나요?

아직도 모르시는 건 아니시죠?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한호전 요리학교의 호텔조리과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제가 지금 재학중인 요리학교를 소개하려 합니다.

많은 후배님들이 질문을 하시기도 하고, 궁금해 하는 부분이기도 해서 글로 풀어보려 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요리학교 이름을 모르는 학생들은 거의 없을거에요.

그만큼 유명하고 학생들이 진학을 원하는 학교이기 때문인데요, 저희 학교에 스타셰프님들이 교수님으로

계신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이연복 셰프님, 정호영 셰프님, 정지선 셰프님이 교수님으로

저희 재학생들의 수업을 진행해주신답니다.

아무래도 유명한 셰프님들이다보니 수업의 내용이나 수준이 높아요.

그래서 배우는 학생입장에서는 정말 알차고 꽉찬 수업을 들을수 있고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저도 처음 요리학교로 진학을 해야할까? 대학으로 가야할까? 하는 고3이라면 흔히하는 고민을 가졌습니다.

주변의 권유로 요리학교인 한호전은 선택하게 되었고 당시로 돌아간다고해도 저는 같은 선택을 할겁니다.

저의 영향을 받아 대학에서 전문학교로 편입을 한 친구도 있고 졸업을 앞둔 지금 망설이다 결국엔 저와 같은 호텔로 입사를 확정지은 친구도 있습니다. 수업의 방식 자체가 실무중심, 현장특화 수업이다보니 기존의 요리학교와는 달라요. 예를 들어 양식도 파스타, 피자, 샐러드 같은 것만 알고 계신데 양식의 종류가 엄청납니다. 

양식을 배우는 것도 기존의 양식수업이 아니라 '세계요리마스터(유러피언)과정' 이라고 해서 양식을 특화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등등 정말 유럽국가에서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현실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할때가 되니 그런 수업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리학교 조리과의 경우 수업을 하면서 저희 학교의 경우 포트폴리오의 수업의 대한 것을 적거나하면서 레시피를 가지게 되는데 포트폴리오의 담겨져 있는 내용이나 레시피가 차별화 된 것들이 많다보니 취업을 준비하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요리를 배우기 위해 요리학교로 진학을 하는만큼 알아야 하고 배워야할 것도 많습니다. 근데 이런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한 이유로 진학을 결정지어버리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장학금을 많이준다든지, 합격증을 내면 장학금을 주겠다던지 등등요. 학생수가 많고 유명한 학교라면 학생을 상대로 터무니없는 장학금을 주지는 않죠!

요리를 배우기 위해 진학을 하는데 등록금이 낮다고 가정을 세운다면 그만한 수업밖에 못하는 것이고,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납입을 요구하겠죠? 이것까지는 생각 못해보셨을거에요... 그리고 집과 가까운 학교로 진학을 하는 점도 정말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흔히 말하는 명문대의 합격을 했다라고한다면 거리가 멀어도 분명히 진학을 할겁니다. 근데 나는 못가니까 가까운데 가야지라고 생각하는건 정말 큰 오산입니다.

진학을 결정지은 순간부터 취업의 유무가 결정됩니다. 왜 사람들이 유명한 학교로 진학을 하려고 하는지 다니면서 느낄수가 있게되죠. 요리도 마찬가지이거든요. 제가 요리학교로 진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건 취업이었습니다. 호텔 주방으로의 취업을 원하는데 모두가 취업을 할수는 없거든요. 근데 학교의 수준이 보장되고 취업의 질이 좋다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겠죠!

그런 이유로 저는 한호전 요리학교로 진학을 결정했고 이 선택은 지금도 친구들이 부러워합니다. 부모님도 이제서야 가길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시기도 합니다. 저는 서울 중심부의 위치한 외국호텔로의 입사를 확정지었습니다. 아마 요리학교로 진학을 안했다면 불가능했을겁니다. 제가 원래 가려던 학교의 다니고 있는 친구를 보면서 깨달았거든요.

그리고 수업이 블럭제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고등학교 수업과는 달라서 생소하실텐데요. 영역에서 X개식으로 나누고 나눈 내용을 순서대로 기초부터 위로 배워나가는 과정입니다. 처음부터 이거만들자! 저거만들자! 라고 하면 못하잖아요. 그러니 기초가 되는 것부터 차근차근 익혀나가는 겁니다. 이게 1학년 1학기가 끝날때쯤이면 중반정도 되고 2학기부터 실습수업을 메인으로 수업을 하게 되고 그간 배워온 요리를 가지고 응용도 하고 새로운 창작레시피도 만들수 있게 됩니다.

무턱대로 요리를 배우고 순서없이 배우게되면 기초지식이 망가지는 건 한순간입니다. 이렇다보니 저를 비롯한 동기들이 취업을 많이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매년 11월 취업박람회를 진행합니다. 코엑스나 킨텍스에서 대기업들이 부스를 차려놓고 면접을 보는 건데요, 박람회 전 기업별, 호텔별 인사담당자분들이 나와 회사소개 및 중점역량의 대해 설명을 해주십니다. 

제가 입사를 확정지은 모 호텔의 인사담당자님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한호전 요리학교 학생들은 기초가 탄탄하다. 실무진들의 인사평가 점수나 근속연수가 길다. 우리 호텔은 다양한 학교에서 추천을 받고 면접을 진행한다. 그 중에서도 한호전 학생들의 대한 평가가 현재 근무장에서 근무하는 셰프들이 높게 평가한다. 그래서 오늘 예상인원보다 3~4명 정도 추가로 채용을 할것이다.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 라고 얘기하시는 걸 듣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진짜 호텔에서 학교를 인정해주는구나... 라는 걸 새삼 느낄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개최해주는 취업박람회는 정말 많은 기업과 호텔에서 나옵니다. 이름만 대면 알수있는 회사를 물론 요리쪽에서 이름이 잘 알려진 연구소나 프랜차이즈 R&D 파트에서도 나올정도이니까요. 저희 한호전 요리학교 재학생들은 교수님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적성의 맞는 직군에 맞는 상담을 통해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가령 이력서 작성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첨삭지원은 기본이고 실제 인사담당자분들이 코치해주는 모의면접 또한 도움이 많이됩니다. 실제 채용을 결정하고 진행하는 직원분들이라 기본자세부터 이미지메이킹 그리고 단어선택, 문구선택 등 핵심포인트를 알려주시니 수업을 배우면서 뭐가 잘못됐는지 어떻게하면 확률이 높아지는지를 알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제가 취업준비를 하면서 자기소개서를 정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내용을 무엇으로 채워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때 학교를 다니면서 많이 겪어온 요리대회를 주 내용으로 잡았습니다. 요리학교 답게 국내외 요리대회를 알차게 출전했고 시장상, 국회의원상, 대상, 최우수상 등 수상한 경력만 6회가 넘습니다. 모두 전국단위의 요리대회였습니다.

스펙을 알차게 학교수업을 받으면서 교수님들이 선배들이 동아리에서 쌓을수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고스펙이 완성이 되었고 호텔면접때 면접관님들도 요리대회 수상을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요리학교로 진학한 이유도 물어보시고 왜 학교를 선택하게 됐는지도 물어보셨습니다. 

정말 요리를 배우고 싶다면 제가 다니고 있는 한호전 요리학교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요리 후배님들!

저도 여러분처럼 많이 망설이고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물론 주변에서 반대도 많이 있을거에요.

근데 경험해본 사람들이 말하는 거하고 겪어보지 않고 편견만으로 반대아닌 반대를 하는 사람도 많다라는 걸 시간이 지나면 느끼고 경험하게 되실거에요. 근데, 미경험자들이 해주는 조언은 현실과 정반대인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얘기를해도 와닿지않으니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 후배중에 21,22,23살도 많습니다. 모두 타 대학 혹은 타 전문학교 다니다 온 후배들이죠... 물어보면 이유는 보통 2가지이고 다 똑같습니다. 제가 학생입장에서 모두 같은 마음이니 얘기할순없지만 왜 요리를 배우기 위해 요리학교를 선택하는 지 그리고 요리학교중에서 한호전이 유명한지는 직접 경험해보시면 알겁니다!

셰프가 되기 위해 어디까지 알아봤나요?

요리를 잘 해야겠다? 유튜브를 보며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학원을 다니고 있다?

누구나 이런 생각과 실천은 하고 있습니다.

단지 차이는 요리를 꼼꼼하게 A-Z 까지 배웠느냐죠!

셰프를 꿈꾸는 미래의 셰프는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 요리를 제대로 배울수 있는 요리전문학교가 아닌

엉뚱한 곳으로 진학을 하고 있습니다. 엉뚱하다라는 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실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엉뚱한 곳이란? 요리를 배우기 위해 진학을 했는데 요리학문만 배우고 있는 곳을 표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셰프가 되기 위해 진학을 하기만 막상가서 배우는 건 위생이론, 글로 된 요리지식이 전부입니다.

글로 칼질하고 글로 튀기고 글로 반죽해서 어느 세월에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다들 진학하는 대학이 아닌 요리전문학교 한호전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 '분자요리' 라고 들어보셨나요? 생소하죠?

분자요리는 과학적 지식과, 전문도구가 필요한 요리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나 못하고 있죠.

배우고 싶어도 제대로 가르키는 학교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호전 요리전문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분자요리' 를 정규 교육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호전 요리전문학교는 분자요리에 대한 상식과 기술이 뛰어나 외부에서도 배우고 싶다고 문의를 합니다.

또한, 매년 1,000명 이상의 학생이 입학을 하며 인구감소로 인해 학력인구가 줄어가지만 한호전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요리전문학교로서 입지가 튼튼하다는 얘기이겠죠.

전국각지 및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하여 미래의 셰프를 꿈꾸고 있습니다. 

실습 수업 퀄리티가 보장되어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실습함으로서 재학생들의 실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학생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기 때문에

생각을 하게되고 결정까지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개선점을 파악하게 되고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즉, 내가 결정권자가 되어 정답을 정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후회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겠지만 그 과정을 최소화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야겠죠ㅎㅎ 그걸 배우러 요리전문학교에 가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한호전은 요리전문학교 답게 유명한 스타셰프 교수님들이 많습니다.

이연복 셰프, 정호영 셰프, 정지선 셰프가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수업을 진행합니다.

스타 셰프 매장으로 평소 눈여겨봤던 제자들을 직접 채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장 채용해갈만큼 제자들의 실력이 좋았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그만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니 셰프를 꿈꾼다면 도전해보세요!

또한 전국각지에서 입학을 희망하고 있다보니 기숙사를 운영하여 신입생들의 거주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숙사가 2가지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직영 기숙사와 외부 기숙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차이는 통금 시간이 있냐 없냐 차이일뿐. 두 형태 기숙사 모두 학교에서 관리하고 있으니 이 점 또한 참고하세요!

한호전 학생들이 거주하는 곳인만큼 학교측에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합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하니 꼭!!! 참고하세요.

또한 대회동아리, 자격증동아리, 취미동아리 활동을 장려하여 학교 내 공식적인 동아리가 20개가 넘어간다고 합니다.

선후배간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올바른 학교생활 분위기도 장려한다고 합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똥군기' 로 신입생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데, 한호전 요리전문학교는 그런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선배가 후배에게 다가가고,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하여 어려운 선배가 아니라 다가갈 수 있는 선배로

인식을 만들고 있고 꾸준히 시행중이라고 합니다ㅎㅎ

이렇게 좋은 요리전문학교 한호전에 대해 오늘 알아보았습니다.

진학하고 싶은 학교를 신중히 고르시기 바라며, 요리전문학교는 한호전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아래 링크를 첨부해드릴테니 문의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보거나 전화문의하여 확인하시기 바래요!

http://kht.or.kr

더운 날씨가 슬금슬금 찾아오나 봅니다~

어느덧 날씨가 따뜻해지더니 덥기까지 해요. 물론 밤에는 춥지만요ㅎㅎ

오늘 저는 요즘 핫한 호텔조리과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호텔조리과로 진학을 하려고 하는데 도대체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하는 학생들을 위한

센스있는 안내입니다! 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세요. 아주 재미있을겁니다!!

호텔조리과는 정말 많이 존재하는 학과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진학율이 늘 상위권에 속해있습니다.

하지만! 어디로 가서 배우느냐에 따라 그 결과물이 극명하게 드러나기도 하죠.

그렇기에 어디로 진학하느냐가 더더욱 부각되는데요. 그래서 오늘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

명문 호텔조리과로 알려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한호전을 소개하려 합니다. 

한호전은 학생들을 실무적합인재로 양성하는 데 교육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느 현장에 바로 투입이 되어도 실전 근무를 거리감없이 소화해내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한호전 호텔조리과 학생들의 취업이 잘 된다는 농담도 업계에는 나있다고 합니다.

비슷한 수업을 하면서도 차이가 나는 이유일텐데요. 우선 커리큘럼의 범위가 넓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한식을 배운다고 가정했을 때, 한호전은 한식과 연관되어 있는 수업을 같이 병행한다고 합니다.

청국장 수업을 한다면 장을 담그는 법부터 숙성, 발효 시키는 과정과 숙성 별 요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같은

이론부터 실습심화까지 파고 들어간다는 겁니다. 

또한, 실습실이 현대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카테고리 별 실습실이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부분이 중복되어 취업이 되어 현장 근무 시 이질감없이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게 되는

부분이 아주 장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원래 다루던 것처럼 하게된다면 회사에서 선배들의

이쁨을 아주 받지 않을까요? 그만큼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쾌적한 실습과 환경을 제공한다는 뜻이죠.

호텔조리과로서 아주 메리트있는 점입니다. 

아침에는 인사교육을 통해 인성과 예의, 예절을 배우게 되며, 상호간의 에티켓을 배우게 된답니다.

아무렇지않게 주고받는 인사가 그 무엇보다도 큰 힘을 발휘하기에 중요한 수업이라고도 할수있죠.

처음엔 익숙치않아 모두 쑥스러워 하지만 하다보면 적응되어 더 큰소리로 목소리로 인사를 하게 됩니다ㅎㅎ

셰프라는 직업도 서비스를 갖춰야 하는 직업군이기에 인사교육이 철저리 진행됩니다.

호텔조리과에 다닌다면 이러한 수업은 당연히 필수지요!

또한, 다양한 수업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게 됩니다. 같은 종류의 실습을 반복하지 않기에 스킬 발전의 큰 도움이 되고

응용수업과 심화수업을 통해 익힌 기술과 레시피를 가지고 세상에 없는 나만의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호텔조리과 학생이라면 어떠한 메뉴가 주어져도 당황하지 않고 요리를 만들줄아는 셰프가 되야겠죠?ㅎㅎ

기본적인 칼질부터, 관리법, 손질법 추가로 분자요리까지 터득한다면

돋보적인 영역을 가진 셰프가 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겠죠!

1인 1실습 실무실습 수업을 통해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점도 무시해선 안되죠!

보통 4인 1조, 6인 1조로 수업을 1주일에 4~8시간 정도 대부분의

대학에서 진행되는 데 한호전은 1인 1실습이 원칙이라고 해요.

덕분에 재학생들은 수많은 재료와 시간을 가지고 수업을 하여 다양한 부분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1인 1실습, 호텔조리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혼자서 전과정을 한다는 것과, 누군가와 지속적으로

해야한다는 건. 겪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것이기에 셰프를 꿈꾼다면 고민해보세요!

교수님들 또한 커리어가 어마어마합니다. 최소 15년 이상 근무하셨던 분들이 한호전 호텔조리과 교수로서

재학생들의 수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얻어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책에 있는 레시피만을 가지고 하지 않고 현장에서 사용하는 레시피와 기법, 공법들을 활용하여

다채롭고 색다른 방식의 조리법을 학생들에게 알려주신다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리고 피드백을 하여 단점을 보완하여 미래의 셰프를 양성하고 있다죠!!

오늘은 호텔조리과 진학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고민하는 사항에 대해 전반적으로 싹- 훑어드렸는데요.

해결이 되셨나요? 수많은 호텔조리과 요리학교 중 내가 진정 가야할 곳이 어디인가? 에 대해 걱정하지마세요!

나를 키워줄 수 있는 학교! , 나를 셰프로 만들어줄수 있는 학교! , 내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학교!

한호전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는 4월 30일까지 원서접수를 한다고 합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체험하며 결정해보세요!

아래 한호전 홈페이지 링크 남겨드릴게요.

http://kht.or.kr

최근 세프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고등학교 이후 진학이 중요해졌습니다.

국내 최고의 요리전문학교로 평가받는 학교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연복 셰프, 정호영 셰프, 정지선 셰프가 교수로 활동하며 인재양성의 힘을 쏟고 있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한호전 요리전문학교 입니다.

한호전은 요리전문학교 중 많은 부분에서 우수하기로 소문이 전국적으로 쫙~ 퍼져 있습니다.

우선, 대학교, 타 학교들이 진행하지 않는 국내, 국외 채용설명회와 채용박람회가 진행되어 재학생들의 취업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취업희망자들의 취업율 100% 를 8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셰프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특1급 호텔로 한호전 출신의 졸업생들이 상당히 많이 근무하기로도

유명합니다. 그만큼 선배들이 사회에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놨다고 봐도 무방하겠죠ㅎㅎ

호텔에 취업을 하기 위해선 조리실력과 조리인으로서 스펙과 커리어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그 전에

더욱 중요한 어학 부분이 있습니다. 한호전 요리전문학교의 경우 어학 수업이 별도로 진행되는 만큼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어학 수준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국어를 3단계로 나누어 수업이 진행되며, 1:1 개인별 수업도 진행되고,

스타강사의 특강도 진행이 되어 외국어 자격증 취득율 또한, 우수합니다!

이를 토대로 국내 취업의 길도 열고, 해외 취업도 좋은 대우를 받고 미국, 캐나다, 중국, 스페인 등...

해외 국가의 취업도 상당하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또한, 요리전문학교 답게 스타 교수들의 수업도 진행이 되는데요.

호텔외식조리계열의 중식의 대가 이연복, 정지선 교수 와 일식 마스터 정호영 교수가

재학생 수업을 진행하며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답니다.

'르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 수업을 통해 롯데호텔, 워커힐호텔, 신라호텔, 메리어트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총주방장들이 한호전 재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현직 호텔 셰프들의 수업이 재학생들의 동기부여 및 취업의 길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주고 있어서

학생들은 취업에 걱정과 고민이 크지 않다는 점도 큰 장점이지요ㅎㅎ

해외연수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 귀로 듣고 하면서 이론으로가 아닌 실제로 어떻게 진행이 되고,

순서는 어떠한지?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 맞는지도 직접 확인을 할수가 있게되죠.

이를 토대로 요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선택함에 있어 결정할 수 있게 되는 포인트가 잡히게 됩니다.

또한, 중국의 글로벌 캠퍼스를 운영하여 한국, 중국에서 수업이 가능하며 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합니다.

한호전-제남대학교 글로벌 캠퍼스를 통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가 보세요!!

한호전 요리전문학교는 직영 기숙사를 보유하여 전국 각지에서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생활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층에 도서실과 도서관 및 체육관, 테라스, 농구장이 있으며 2인실과 3인실로 구성되어 있고

24시간 사감선생님들과 CCTV가 학생들의 안전과 보안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보통 기숙사는 2층 침대를 사용하여 불편함을 호소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한호전 기숙사는 1인 1침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인 1실습을 통해 실습시간을 극대화시켜 전국 요리전문학교 중 가장 높은 실습시간을 자랑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각종 요리대회에 참가하여 각종 상을 수상하며 요리전문학교 답게 명성을 하루가 다르게 높이고 있습니다.

한호전 슬로건이 '실력으로 증명하다' 인 만큼 그 결과물은 최고로 인정을 받는답니다.

우스게 소리로 한호전은 상장이 너무 많아 탑을 쌓아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소문도 있습니다ㅎㅎㅎㅎ

자! 요리전문학교 한호전에 대해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오늘은 국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요리전문학교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아! 1개를 빼먹었네요 ^^;;

현재 한호전은 2020년도 신입생 모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호텔외식조리과정 4년제 / 호텔조리과정 2년제 / 국제중식조리과정 4년제

2년제 호텔조리학과로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진학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집과의 거리? 학교의 수준? 유명한 학교? 아니면 주변 지인의 추천?

모두 중요한 선택사항이죠. 하지만, 내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의 순간인만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데요.

미래의 셰프 지망생들에게 2년제호텔조리학과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살면서 선택을 해야하는 시기는 언제나 내 곁에 있습니다. 

더구나 진학이라면 그 선택은 신중해져야 하죠.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이 진학을 희망하는 1순위 학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진학은 4년제 호텔조리학과와 2년제호텔조리학과로 나눠지게 되는데요.

2년제호텔조리학과를 선택하려는 학생들은 지금 이 순간 어떤 학교를 알아보고 계신가요?

제가 오늘 소개드릴 학교는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한호전입니다.

한호전 2년제호텔조리학과는 커리큘럼, 실습시간이 우수하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주목받는 점은 압도적인 진학률과 수준 높은 실습수준과 실습실인데요.

다양한 요리를 수업하고 조리하고 배우며 실력을 하루가 다르게 높이고 있다는 점 입니다!

특정 요리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복어, 분자요리, 카빙, 플레이팅 등

요리라는 카테고리안의 모든 것을 배운다고 보면 되는데요. 

2년제호텔조리학과 중에선 전국적으로 가장 유명한 학교라는 점이 이러한 교육을 뒷받침하는 이유입니다.

그만큼 2년간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며 미래의 혜드셰프, 오너셰프를 가장 빠르게, 완벽하게 양성하는 곳도

한호전 2년제호텔조리학과가 유일합니다.

또한, 실무실습 수업이 얼만큼 있느냐도 중요한데요.

실무능력을 키워야 하기에 어떻게? 무엇을? 교육하는가가 중요한 사항입니다.

실무중심 수업을 통해 바로 투입이 가능한 셰프를 양성하는 점이 타 학교와 비교되는 점 입니다.

타대학, 타학교로 입학을 했다가 1학기도 못다니고 입학문의를 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만큼 한호전 2년제호텔조리학과가 실무중심의 수업을 한다는 증거이겠죠.

현재 진학을 앞두고 있는 셰프 지망생들이 주목해야 하는 점입니다!

요리도 다양하게 배우는만큼 그 외의 것들도 수업이 다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카빙이라는 기술도 배우게 되는데 아무나 할수 없는 기술이라 더 의미가 있고, 취업의 지름길도 되게되죠.

한호전 2년제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은 데코레이션, 플레이팅과 같은 수업도 진행하며 요리를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수업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곳으로, 취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매년 채용박람회도 진행을 하여 빠른 취업을 할수있게 됩니다.

보통 학교졸업 후 취업이 안되 방황하는 학생이 대부분이지만, 한호전 2년제호텔조리학과 친구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렇게 많은 회사에서 한호전 조리학과 학생들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죠!

특1급 호텔, 외식대기업,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등... 너도나도 한호전 출신을 원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이력서 체크, 자기소개서 체크, 면접 태도 체크, 채용안내까지!

다양하게 학교에서 체크를 해주니 이렇게 취업이 쉽겠죠ㅎㅎ

또한, 대회 수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율이 높은만큼 경험을 토대로 대회도 출전하여 각종 상을 많이 수상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받쳐줘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학교를 선택함에 있어 무시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더구나 2년제호텔조리학과로 진학을 정했다면 말이죠!

전국에 수많은 대회에서 학교 이름을 알린다는 일, 내 스펙과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점.

결코 무시 못하는 부분이니까요ㅎㅎ

오늘은 이렇게 쉽게 취업이 되고 2년제호텔조리과로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쉽고 빠르게 셰프가 되는 길과 진학에 대해 안내를 드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결심을 내리고 있습니다.

망설이기 시작하면 끝도 없기에, 그 누군가가 본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한호전은 현재 2020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다양한 정보 및

원서접수를 통해 진정한 셰프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kht.or.kr

호텔조리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요리를 배운다는 것? 혹은 요리를 직접 만든다는 것

둘다 정답입니다. 하지만 미묘한 차이를 있기에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부터 확고한 다짐이 생길겁니다ㅎㅎ

전국의 수많은 호텔조리과 중에서 나는 어느 곳으로 갈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고3 학생분들.

선택을 하기 전에 호텔조리과에 대해 많은 조사는 해보셨나요?

아직 못했다면 지금부터 자세히 열심히 읽어주세요ㅎㅎㅎ

우선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배운다는 것과 직접 만들어 본다는 점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먼저 '배운다' 는 것은 단어 그대로 누군가에게 교육을 받다라는 의미이죠.

다양한 의미의 배움이 있지만 호텔조리과의 경우 명확한 교육 지침이 있어야 합니다!

교수로부터 지식만 배우는 호텔조리과가 있고 제가 소개해드릴 학교처럼 직접 느끼고 경험하고

조리를 해보며 배우는 호텔조리과가 있습니다.

오늘 저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한호전) 호텔조리과를 안내하려 합니다.

한호전의 경우 학생들이 모두 능동적으로 수업의 참여가 가능한 GCD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기존의 교육방식인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능동적으로 움직임이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생 개인이 주체가 되어 활동을 함으로서, 매 수업 다양한 실습과 다양한 이론강의를 듣는 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각종 대회에서 상을 싹쓸이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격증 취득까지 완벽히 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그날 그날 매 수업 색다른 레시피를 적용받아 수업이 진행됨으로서

카테고리의 제한을 받지않고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복어요리, 분자요리 수업을 교육받습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호텔조리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업이 진행되어 진부한 수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습니다.

기존의 경험해보지 못한 새롭고 재밌는 수업이 진행됩니다.

현장에서 15년 이상 근무하신 교수님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니, 그 재미는 더 해지겠죠?

많은 학생들이 호텔셰프를 목표로 진학을 준비할텐데요. 

특 1급 호텔로 취업이 잘되는 한호전 학생들은 교수님들로부터 호텔 고유의 레시피를 가지고

수업을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게되죠.

또한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들의 평가를 통해 피드백을 받아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요리라는 것이 정답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그렇지만 각자의 스타일을 존중하여 진행되는 수업은 더 큰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되는 시간이 되죠ㅎㅎ

호텔조리과로 진학한만큼 실무에 능한 인재가 되는 점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게 호텔조리과로 진학하는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또한, 한호전 호텔조리과는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분들이 많은만큼 해외 취업설명회가 유난히 많답니다.

회사관계자가 직접 한호전으로 방문하여 안내 및 진행절차를 답변하게 됩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게 되는 거죠ㅎㅎ

또한, 호텔조리과라고 해서 요리만 배우는 것이 아닌 카빙같은 전문 테크닉을 요하는 기술도 교육이 진행됩니다.

카빙은 한번 배워두면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한호전 학생들은 미래의 셰프라는 꿈을 위해 많은 것을

교육을 통해 얻어가고 있습니다ㅎㅎ

일반적인 이론 위주의 교육을 하는 일반대학교가 아닌, 실습위주의 요리학교인 한호전 호텔조리과로

진학한다면 생각하고 있는 셰프라는 꿈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상상속의 모습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는 나의 꿈을 학생여러분들이 한호전에서 얻어가세요!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을 채워주는 학교에서 꿈의 날개를 펼쳐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ㅎㅎ

한호전 호텔조리과에서는 현재 2020년 신입생을 모집중이라고 하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http://kht.or.kr

수많은 요리학교 중 어디로 진학할 지 고민이 많죠?

그만큼 요리학교가 많기 때문인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언급이 많이되는 요리학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여기 주목 !!!!

오늘 소개 할 요리학교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입니다.

줄여서 '한호전' 이라고 많은 학생분들이 부르시죠ㅎㅎ

한호전의 인기와 탄탄한 수업시스템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다고 소문이 자자하죠 !

그만큼 한국에서 돋보적인 요리학교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늘은 그 점에 대해 하나도 빠짐없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요리학교는 다양한 수업을 하며 기초지식과 다양한 조리스킬을 가르쳐주는 곳이죠~

그만큼 수준 높은 교수진과 다양한 조리 장비와 도구, 기계, 기구가 필요하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부족한 학교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ㅠㅠ

그러나 한호전은 매년 수많은 대회우승과 자격증 취득 그리고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죠 !!!

이러한 부분은 요리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실습 수업이 많아 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진학 희망 예비학생들도 이 점은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단순 실습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 퀄리티 높은 레시피를 활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경험을 쌓는 것이 한호전을

가고자 하는 이유 중 가장 압도적이었습니다.

일반대학교는 이론 수업이 80% 이상인 반면, 한호전은 실습 수업이 80% 이상이라 수치 상 차이만 봐도

다름이 확연하게 드러나게 되죠.

이는 요리학교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야 할 가장 첫번째 기준이니까요ㅎㅎ

그리고 요리학교의 기본인 실습 수준도 중요합니다.

한호전 요리학교는 '르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 라는 특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르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는 특1급 호텔 총주방장 및 조리명장이 한호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강의인데요, 직접 시연부터 이론수업과 실습수업까지 진행이 됩니다.

그만큼 학생들 교육에 많은 부분을 신경쓰고 있습니다.

호텔 총주방장과 조리명장을 내 눈으로 본다는 것 ! 날 가르쳐 준다는 것 !

엄청나겠죠ㅎㅎ

또한, 실습판매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심어주기도 합니다.

정해진 요리만 배우는 것이 아닌 내가 직접 운영주체가 되어 판매를 하는 수업인데요.

요리학교라면 다양한 요리 경험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

이러한 점에서 왜 한호전이 좋은 평가와 진학 희망 선호도가 높은 이유를 아시겠죠 ?

메뉴구성부터 가격측정, 시장분석, 마케팅, 원가계산 등

일반대학 교육에선 상상 못하는 커리큘럼이죠 !

그리고 인성교육의 일환인 인사교육도 진행을 합니다.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사람과 일을 하는 것이기에 나와 그리고 타인. 

선배, 동기, 후배, 상사, 후임, 손님이 되어 나와 마주할 누군가에게 나의 인상을 좋게 하는 것도 중요하죠 !

인사교육을 통해 상대를 배려하는 법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좋겠죠.

이밖에도 한호전 요리학교는 시설이 좋기로 유명하죠 !

한식은 한식 실습실. 일식은 일식 실습식. 중식은 중식 실습실. 양식은 양식실습실. 분자요리는 분자요리 실습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각각의 실습을 하는 장소가 다르답니다.

그만큼 교육 수준을 중요시하고 내,외적인 부분을 얼마나 신경쓰는 지 알수가 있죠.

같은 공간 종류가 다른 음식을 만든다라고 했을 때 냄새가 섞이거나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기본이 무너지기 때문에 기초를 튼튼히 하고 있는지를 잘 봐야 합니다.

한호전의 실습실이 최첨단 실습실로 운영된다는 점을 알려드렸네요.

또한, 이연복 교수, 정호영 교수, 정지선 교수님이 한호전 요리학교의 교수님으로

학생들에게 본인들의 노하우를 알려주며 실무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셰프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답니다.

오늘은 요리학교에 대해 안내를 드렸습니다.

나를 미래의 헤드셰프로, 오너셰프로 만들어 줄 수 있는 한호전을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한호전 원서접수와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http://kht.or.kr

호텔조리과 20학번 입학준비 이렇게 한다!

호텔조리과 하면 셰프를 꿈꾸는 자들의 양성소이자 

국내 대학에서 요리를 배우기 위해 진학하게 되는 전공학과로서 

나날이 발전되는 외식산업과 셰프열풍에 따라 호텔조리과의 규모도 매우 커지고 있어요

국내에 호텔조리과라는 전공학과가 생겨난지는 그닥 오래되지는 않았으나 

최근 10년간 갑작스럽게 전국구로 많이 생겨나면서 지금은 약 200여개의 대학들이 있는데요

부실대학이 많은 만큼 잘 거르고 학교를 선택해야겠죠?  

호텔조리과 입시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게 

바로 이 3가지에요~

1. 학교선택의 기준

2. 요리자격증 취득 필요성

3. 면접 전형 준비

먼저 학교를 선택하는 기준! 

이건 정말 입시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사항인데요 

목표가 있어야 그에 맞게 준비를 하고 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니까요 

근데 제대로 요리를 배우고 또 진짜 호텔조리사가 될 수 있을 만큼 가르치는 학교 찾기가 어렵죠 

유명한 학교라는 게 사실 호텔조리과에서는 많지 않고 그 선택의 기준자체를 고르기가 힘들어요

도움을 드리자면 호텔조리과 선택시 학교간판은 절대 볼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유명하다는 대학 자체에 호텔조리과가 없는 학교들이 많구요 

호텔조리과로 유명하다는 대학들이 진짜 유명하다, 좋다고 할 수 없거든요 

진짜 핵심은 간판이 아니라 그 속을 봐야 합니다!

[ 교육과정, 실습환경, 교수진, 취업연계 ]

사실상 학교를 선택하는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자 

호텔조리과에서는 반드시 봐야하는 건데요!

실제로 많은 호텔조리과 대학들이 요리를 배우고 가르친다는 입장에서 

책으로 수업하고 실습량은 현저히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일례로 유명하다는 4년제 대학의 호텔조리과 경우

4년동아 300시간이 조금 넘는 실습을 진행하는데요..

실제로 요리학교와 같은 곳에서는 같은 기간동안 1500시간이 넘는 실습을 통해 

요리를 배우니 당연히 실력차이가 날 수 밖에 없어요 

게다가 실습이 적고 이론위주로 공부하다보니 겨우 자격증 취득만 가르치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사실 학원을 다녀도 되는데 뭣하러 

비싼 등록금을 내며 대학에 다니겠어요 더 전문적이고 심화된 요리를 배워야 하지 않겠어요?

거기에 제대로 실습을 할 수 없는 환경은 물론이고 

엉뚱한 식품영양이나 식품공학의 전공교수들에게 지도를 받으니 요리를 배울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이래서 많은 학생들이 호텔조리과 대학에 진학 후 후회하는 경우가 생기고 

비싼 학비를 내며 유학을 떠나려 하는 경우가 생겨납니다

자 그렇다면 어디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거고 제대로 된 학교를 택할 수 있을까요?

꼭 비자에 어학문제에 비용까지 만만치 않은 유학이 답일까요?

국내에도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 개선하여 제대로된 요리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해외 유학을 가서 다니는 요리학교처럼 국내에도 제대로된 요리학교가 생겨났고

대학들도 바뀐 학교들이 생겨나는데요!

이러한 학교를 들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할 입학전형! 

이걸 준비하는데도 학생들은 많이 힘들어합니다

호텔조리과이기에 입학전 꼭 필수로 요리자격증을 취득해야하는지

수시에서 선발을 많이 하는데 면접전형은 어떻게 보는지 등 

준비할 것과 궁금한 점들이 많은데요 

일단 호텔조리과에 입학을 할 떄 학생들을 평가하는 기준에서 요리를 꼭 잘해야 한다?

는 아닙니다. 틀린 생각이에요 

물론 이미 요리를 잘한다는 학생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이 훨씬 많고 

또 요리를 배우기 위해서 잘 하기 위해서 학교를 가는 것이기에 

꼭 미리 배우고 잘해야지만 입학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자격증을 따기위해서 돈들이고 시간을 들이지는 마세요  

마지막으로 면접전형! 

호텔조리과는 정말 많은 학교들이 정시 수능이 아닌 모두 수시 거기서도 성적보다는 

면접과 같은 실기전형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는데요 

성적으로 학생을 평가할 수 없기에 그렇기도 하고 면접을 통해 학생의 인성과 

가능성 역량을 발견하여 선발한 인재가 진짜 성공가능성이 높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래서 면접 준비에 더 신경을 많이 쓰시길 바라는데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노력과 열정 끈기로 기술을 익혀 성공하는 요리계이니만큼

면접 때 학생의 요리를 향한 확실한 목표의시과, 성실성과 열정을 표현해야합니다 

자 호텔조리과라는 목표를 가지고 새롭게 시작된 2019년!

여러분의 꿈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호텔조리과 입학을 꿈꾸신다면 지금부터 준비하셔야겠죠?

일찍 일어나는 새가 꿈을 빨리 이루는 법!

국내 최고의 명문 요리학교로 불리는 한호전은

현재 20학번 신입생 예비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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