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전문학교, 난 결정했다! 후회안해 내 선택!

셰프가 되기 위해 어디까지 알아봤나요?

요리를 잘 해야겠다? 유튜브를 보며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학원을 다니고 있다?

누구나 이런 생각과 실천은 하고 있습니다.

단지 차이는 요리를 꼼꼼하게 A-Z 까지 배웠느냐죠!

셰프를 꿈꾸는 미래의 셰프는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모두 요리를 제대로 배울수 있는 요리전문학교가 아닌

엉뚱한 곳으로 진학을 하고 있습니다. 엉뚱하다라는 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실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엉뚱한 곳이란? 요리를 배우기 위해 진학을 했는데 요리학문만 배우고 있는 곳을 표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셰프가 되기 위해 진학을 하기만 막상가서 배우는 건 위생이론, 글로 된 요리지식이 전부입니다.

글로 칼질하고 글로 튀기고 글로 반죽해서 어느 세월에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다들 진학하는 대학이 아닌 요리전문학교 한호전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 '분자요리' 라고 들어보셨나요? 생소하죠?

분자요리는 과학적 지식과, 전문도구가 필요한 요리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나 못하고 있죠.

배우고 싶어도 제대로 가르키는 학교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호전 요리전문학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분자요리' 를 정규 교육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호전 요리전문학교는 분자요리에 대한 상식과 기술이 뛰어나 외부에서도 배우고 싶다고 문의를 합니다.

또한, 매년 1,000명 이상의 학생이 입학을 하며 인구감소로 인해 학력인구가 줄어가지만 한호전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요리전문학교로서 입지가 튼튼하다는 얘기이겠죠.

전국각지 및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하여 미래의 셰프를 꿈꾸고 있습니다. 

실습 수업 퀄리티가 보장되어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실습함으로서 재학생들의 실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조리부터 플레이팅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에 있어 학생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기 때문에

생각을 하게되고 결정까지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개선점을 파악하게 되고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즉, 내가 결정권자가 되어 정답을 정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후회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겠지만 그 과정을 최소화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야겠죠ㅎㅎ 그걸 배우러 요리전문학교에 가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한호전은 요리전문학교 답게 유명한 스타셰프 교수님들이 많습니다.

이연복 셰프, 정호영 셰프, 정지선 셰프가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수업을 진행합니다.

스타 셰프 매장으로 평소 눈여겨봤던 제자들을 직접 채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장 채용해갈만큼 제자들의 실력이 좋았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그만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니 셰프를 꿈꾼다면 도전해보세요!

또한 전국각지에서 입학을 희망하고 있다보니 기숙사를 운영하여 신입생들의 거주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기숙사가 2가지 형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직영 기숙사와 외부 기숙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차이는 통금 시간이 있냐 없냐 차이일뿐. 두 형태 기숙사 모두 학교에서 관리하고 있으니 이 점 또한 참고하세요!

한호전 학생들이 거주하는 곳인만큼 학교측에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합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는다고 하니 꼭!!! 참고하세요.

또한 대회동아리, 자격증동아리, 취미동아리 활동을 장려하여 학교 내 공식적인 동아리가 20개가 넘어간다고 합니다.

선후배간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올바른 학교생활 분위기도 장려한다고 합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똥군기' 로 신입생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데, 한호전 요리전문학교는 그런 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선배가 후배에게 다가가고,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하여 어려운 선배가 아니라 다가갈 수 있는 선배로

인식을 만들고 있고 꾸준히 시행중이라고 합니다ㅎㅎ

이렇게 좋은 요리전문학교 한호전에 대해 오늘 알아보았습니다.

진학하고 싶은 학교를 신중히 고르시기 바라며, 요리전문학교는 한호전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아래 링크를 첨부해드릴테니 문의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보거나 전화문의하여 확인하시기 바래요!

http://kh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