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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요리를 배운다는 것? 혹은 요리를 직접 만든다는 것

둘다 정답입니다. 하지만 미묘한 차이를 있기에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부터 확고한 다짐이 생길겁니다ㅎㅎ

전국의 수많은 호텔조리과 중에서 나는 어느 곳으로 갈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고3 학생분들.

선택을 하기 전에 호텔조리과에 대해 많은 조사는 해보셨나요?

아직 못했다면 지금부터 자세히 열심히 읽어주세요ㅎㅎㅎ

우선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배운다는 것과 직접 만들어 본다는 점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먼저 '배운다' 는 것은 단어 그대로 누군가에게 교육을 받다라는 의미이죠.

다양한 의미의 배움이 있지만 호텔조리과의 경우 명확한 교육 지침이 있어야 합니다!

교수로부터 지식만 배우는 호텔조리과가 있고 제가 소개해드릴 학교처럼 직접 느끼고 경험하고

조리를 해보며 배우는 호텔조리과가 있습니다.

오늘 저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한호전) 호텔조리과를 안내하려 합니다.

한호전의 경우 학생들이 모두 능동적으로 수업의 참여가 가능한 GCD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기존의 교육방식인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능동적으로 움직임이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생 개인이 주체가 되어 활동을 함으로서, 매 수업 다양한 실습과 다양한 이론강의를 듣는 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각종 대회에서 상을 싹쓸이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격증 취득까지 완벽히 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그날 그날 매 수업 색다른 레시피를 적용받아 수업이 진행됨으로서

카테고리의 제한을 받지않고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복어요리, 분자요리 수업을 교육받습니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 호텔조리과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업이 진행되어 진부한 수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습니다.

기존의 경험해보지 못한 새롭고 재밌는 수업이 진행됩니다.

현장에서 15년 이상 근무하신 교수님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니, 그 재미는 더 해지겠죠?

많은 학생들이 호텔셰프를 목표로 진학을 준비할텐데요. 

특 1급 호텔로 취업이 잘되는 한호전 학생들은 교수님들로부터 호텔 고유의 레시피를 가지고

수업을 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게되죠.

또한 수업이 끝나고 교수님들의 평가를 통해 피드백을 받아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요리라는 것이 정답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그렇지만 각자의 스타일을 존중하여 진행되는 수업은 더 큰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되는 시간이 되죠ㅎㅎ

호텔조리과로 진학한만큼 실무에 능한 인재가 되는 점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그게 호텔조리과로 진학하는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또한, 한호전 호텔조리과는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분들이 많은만큼 해외 취업설명회가 유난히 많답니다.

회사관계자가 직접 한호전으로 방문하여 안내 및 진행절차를 답변하게 됩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게 되는 거죠ㅎㅎ

또한, 호텔조리과라고 해서 요리만 배우는 것이 아닌 카빙같은 전문 테크닉을 요하는 기술도 교육이 진행됩니다.

카빙은 한번 배워두면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한호전 학생들은 미래의 셰프라는 꿈을 위해 많은 것을

교육을 통해 얻어가고 있습니다ㅎㅎ

일반적인 이론 위주의 교육을 하는 일반대학교가 아닌, 실습위주의 요리학교인 한호전 호텔조리과로

진학한다면 생각하고 있는 셰프라는 꿈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상상속의 모습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는 나의 꿈을 학생여러분들이 한호전에서 얻어가세요!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을 채워주는 학교에서 꿈의 날개를 펼쳐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ㅎㅎ

한호전 호텔조리과에서는 현재 2020년 신입생을 모집중이라고 하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http://kh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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