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 개최!
호텔관광 산업과 외신산업의 발달로 인해 많은 부분에 전문 서비스 부분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과거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발전하며, 전문 서비스인을 양성하는 요리학교도 함께 부각이 되고 있는데요
그중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한호전) 조리과 학생들의 블랙박스 요리경연 대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호전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만의 색다른 요리 경연대회!
그곳으로 Go Go!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은 지난 4월
제 2회 블랙박스 요리 경연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의 색다른 요리 경연대회인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란 뭘까요?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는 요리대회 당일 시작전까지 요리재료를 알려주지 않은상태에서추첨을통해 각자의 요리재료를 선정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요리를 만드는 경연 대회 입니다!
이러한 요리대회는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의 실무 실습 역량과,
언제 어느상화에서도 임무수행을 할수있도록 훈련을 하는 색다른 방법인데요~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도 재료를 알 수 없기에
정말 궁금하고 긴장된 됩니다.
먼저,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은, 간단하게 대회식을 맞치고, 추첨을 준비하는데요 자신이 원하는 재료가 나온 사람도 있고, 정말 원치 않은 재료를 뽑은 조리과 학생들도 보입니다. 하지만 이 대회 취지가, 실수능력과 순발력 그리고 창의성을 가미한 요리를 만드는 대회이므로, 낙장불입!! 이미 정해진 이상 최선을 다해서 정해진 시간안에 요리를 만들어야합니다! 자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 요리를 시작해주세요!!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이 아니라면, 아마도 이런 대회에서는 정말당황할수밖에 없을꺼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은,
평소 실습수업이 1인 1재료를 사용한 개인의 창작레시피 수업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실습 경험과 자신만의 창작레시피로, 언제든 주어진 상황에 맞게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수 있습니다.
여러명의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이 하나의 재료로 다같이 요리를 만든다면??
실습경험도 적고, 자신만의 독창성이나 노하우를 발휘 할 수 없겟죠?!
무엇보다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에게 있어서 실습은 최우선 되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요?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의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처음 조리과 학생들의 표정은 당혹감과, 어떻게 조리를 해야할지에 대한,
의문점인 얼굴이였는데요~
곧 머리속에 자신만의 레시피를 구상하여, 실습에 들어간 결과 이렇게 훌륭한
요리가 탄생되었습니다.
정말, 호텔에서 나오는 요리같습니다!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의 수준이 정말 높다는 걸 다시한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의 요리경연대회가 끝났습니다.
진지하게 심사하시는 학장님,귀빈분들의 심사가 끝이나고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요리학교 조리과를 다니는 학생들에 있어서,
요리대회 참가도 의미가 있겠지만 조리과 학생들 모두 수상을 하고싶다는 욕심과 열정으로 임하였기 때문에, 수상발표의 순간은 긴장되기 마련입니다^^!
오늘 수상을 한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과 수상은 비록 하지못한
학생들 모두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언제 어느상황에서도 당황하지않고
즉각 실무를 할 수 있는 전문인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한호전 요리학교 조리과 학생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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