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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 커피와 와인을 아우르는 식음전문가

 

칵테일과 커피, 그리고 와인을 함께하는 바텐더를 들어보셨나요?^^ 한마디로 칵테일과 와인 그리고 커피를 함께 배운다는 말씀입니다. 따지고보면 커피는 바리스타교육이고 이제는 거대해진 하나의 산업인데 어째서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 과정과 연관이 되는지 궁금하시죠?

 

 

전혀 상관이 없어보이지만 바리스타와 바텐더는 결국 크게는 식음료의 한 부분입니다. 지금은 매우 급변하는 시대입니다. 식음료시장은 기본적으로 통합이 되어가고 있고 그 경계선조차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급레스토랑이나 바에서는 고객들이 칵테일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후식으로 커피와 식사와 함께 와인을 곁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고 바텐더들도 식음료전문가가 되기 위해 바리스타공부를 해야할 것이며 바리스타 교육 역시도 주류를 다루는 바텐더 과정과 함께 병행이 되어야지만 지금 같은 복합산업구조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희 한호전에서는 바텐더와 바리스타, 그리고 소믈리에까지 병행하여 학기중에 관련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게 도와주고 식음료전문가가 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것은 바텐더, 바리스타, 소믈리에 교육을 따로 받는 것이 아니고 이 모든 교육을 함께 받는 식음료통합 커리큘럼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폭넓은 부분을 아우를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전문가를 원하고 있습니다. 즉 바텐더라고 조주관련 교육만 받는 것이 아니고 바리스타와 소믈리에 등 식음전반의 교육이 뒷받침 된다면 취업시에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겠죠?

 

 

저희 한호전은 국내 최초로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학과를 개설하여 바텐더와 와인 커피를 함께 배우며 F&B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호텔로 진출하여 식음전문가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저희 학교는 소믈리에&바리스타 2년제 과정외에도 4년제 학과인 델리&카페 산업경영학과를 개설하여 바텐더를 포함한 식음전문가 뿐만아니라 경영자과정을 결합시켜 외식업체의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텐더와 커피 와인을 함께 아우르는 식음료전문가로써의 성공, 그 이후 외식산업의 전문 경영자까지로 이어지는 체계화된 커리큘럼을 가진 한호전에서 바텐더가 되고 싶은 학생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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