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새로운이름 조주기능사
바텐더가 취득해야할 자격증은 무엇이 있을까요? 조주기능사? 소믈리에자격증? 바리스타? 등등의 여러가지 식음료자격증 중에서도 바텐더에게 가장 필요한 자격증은 아무래도 조주기능사일 것입니다. 바텐더가 조주기능사 취득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칵테일을 제조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하겠습니다.
바텐더가 조주기능사 취득을 위한 칵테일 제조방법은 알콜음료끼리의 혼합 또는 알콜음료와 비알콜음료와의 바텐더의 혼합을 통해 여러 음료를 서로 섞고, 조주기능사의 향과 장식등의 부재료를 첨가하여 마시는 혼합음료 입니다. 조주기능사의 칵테일 맛은 맛과 바텐더의 향기 색의 조화를 이루는 예술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주기능사가 알아야할 바텐더의 칵테일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지요. 바텐더 즉 조주기능사가 만드는 칵테일의 유래는 미국 독립 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망인이 남군 버지니아 기병대를 접대할 때 여러가지 조주기능사에게 필요한 술을 혼합한 술을 만들었는데. 현대와 비교를 하면 바텐더가 혼합술을 가지고 수탉 꼬리로 술을 저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늘날의 조주기능사 즉 바텐더를 본 병사들이 수닭과 꼬리를 외쳤고, 그때부터 혼합되 술을 칵테일이라고 불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주기능사를 취득하기 위해 술 고유의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바텐더의 다른 재료를 섞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 스트레이트 드링크로는 스카피 스트레이트, 스카피 온더 락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주기능사 이론에서는 바텐더가 두 가지 이상을 섞어서 마시는 믹스드 드링크가 있습니다.
조주기능사 준비를 통해 바텐더는 숏 드링크 120ml(40z) 미만의 용량으로 가급적 빨리 마시는 것이 좋은 음료라고 하며 맨하탄, 마가리타 등이 있습니다. 조주기능사가 알아야 할 바텐더의 롱 드링크 용량으로는 비교적 장시간에 마시는 바텐더의 음료를 말하며 조주기능사는 슬로우 진, 탐 칼린스, 스쿠루 드라이버, 싱가폴 슬링, 진토닉등을 제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텐더는 칵테일 제조시 기본이 되는 술을 조주기능사 이론에서는 기본주라고 하며, 주로 증류주와 혼성주 등의 스피리트가 기본주가 되는 것을 조주기능사 준비하는 분들은 알아두어야 할 것입니다. 바텐더는 기본주의 종류에 따라 위스키 베이스, 브랜디 베이스, 진 베이스, 럼 베이스, 보드카 베이스 등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외 조주기능사 이론에서는 바텐더의 리큐르, 와인, 맥주, 데낄라 등도 기본주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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