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요리, 과학과 요리가 만나다!

분자요리, 과학과 요리가 만나다!

 

 

분야를 막론하고 이제 단순한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이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죠~

 

그래서 요리도 이젠 단순히 한식, 양식, 일식, 중식만이 아니라

새로운 요리법과 레시피가 사랑을 받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요리 경향을 잘 반영하는 것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분자요리입니다!

 

 

분자요리는 요리와 과학을 접목시켜서

새로운 요리로 재창조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일반적인 재료도 과학적으로 분석해 새로운 요리로 변형시키거나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음식으로 창조할 수 있어요!

 

쉽게 생각하면 솜사탕도 분자요리의 한 종류에요~

설탕이라는 재료를 이용하여 새로운 형태와 질감을 내는 것인데요,

 

이런 요리법을 배움으로써 학생들은 창의력도 향상되고

일반적인 음식도 새롭게 볼 수 있는 식견을 얻을 수 있겠죠~!

그래서 분자요리는 어느분야와도 접목이 가능해요~!

 

 

하지만, 분자요리는 아무곳에서나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학적인 실험도구들도 많이 필요하고,

그에 맞는 실습실이 뒷받침돼야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분자요리를 정규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곳은

한호전밖에 없습니다!

 

한호전에서는 분자요리를 분자요리연구소를 설립하여

분자요리를 정규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분자요리 환경이 갖춰지기 위해서는

실습실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교수님도 계셔야겠죠!

 

그래서 분자요리를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한 함동철 학장님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많은 학생들이 분자요리를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수시로 특강도 이루어지고 있어요~!

 

 

한호전은 분자요리 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저장발효실습, 푸드연출실습, 설탕공예 실습

등이 심도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것은 실습실 덕분입니다.

실습실을 40개 이상 보유하고 있어서

학생들에게 심도있는 실습과 함께 

자유로운 실습을 보장하고있어요!

 

 

새롭고 다양한 실습 위주의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정규수업에서 배운 요리를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모든 실습은 1인 1실습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학생 한명당 한작품을 완성하여 개개인별로

하나의 요리를 완성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조별실습의 경우 여러명이서 하나의 요리를 완성하기 때문에

놓치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1인1실습으로

완벽한 레시피 습득이 가능하겠죠!

 

 

분자요리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학생들의

폭넓은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학교!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요리의 트렌드를 만들고 있는 학교에서

제대로된 실습을 받아보세요~^^ 

http://cooking.kh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