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전문학교 한호전 분자요리 하다!
요즘 요리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죠?
그러다보니 요리를 배우는 사람도 많아지고
호텔조리전문학교 학생들도 많아 지고 있습니다.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휩쓸고 있는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는 분자요리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의
개인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는데요
도대체 어떤 수업이길래 이렇게 강한 능력을 발휘 하는걸까요?
동그란 젤리같은 모양 안에 잎사귀 등이 들어있는게 보이시나요??
어떻게 저렇게 넣은걸까요?? 궁금하지않으세요?
오늘 한호전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 집중적으로 알려드릴 내용은 바로
분자요리 수업인데요
생소한 단어이지만 천천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호전 호텔조리전문학교의 분자요리를 쉽게 설명드리자면요
과학과 요리의 접목을 통한 궁극의 퓨전 과학 요리?? 라고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과거 침대는 더이상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라는 말 이 있듯
요리도 더이상 요리만으로 끝나지않고 과학을 접목해서 더 발전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분자요리를 특강수준이 아닌 정식 수업으로 진행을 할 수준의
규모와 시설과 기구등이 갖춰진곳은 어딜까요?
그렇죠!! 바로 한호전 호텔조리전문학교 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모습은 한호전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 예비신입생들에게
보여주는 분자요리 장면 인데요
베스킨라비스 아이스박스 안에 액화질소를 붓습니다~
그리고 과일주스를 풍선안에 넣고 바람을 불어넣습니다.
그렇게 되면 풍선 아랫부분에 접시모양으로 쥬스가 고여있는 상태가 되죠?
그럼 그 풍선을 액화질소가 들어있는 박스에 넣고 뚜겅을 닫습니다~
30초정도 넣고 꺼내면 액화질소에 담겨있던 풍선은 그대로 얼어 있게 되는데요
순각적인 속도로 얼기 때문에 안에 있는 쥬스는 쥬스의 맛을 간직한채
풍선안에서 접시모양으로 얼게 됩니다.
풍선을 터트린후 얼어있는 망고주스 그릇을 스파게티 등에 깔고 위에 면과
샐러드를 넣어 완성을 하는데요~
망고 쥬스그릇은 녹으면서 망고소스역할을 하며
산뜻한 맛을 연출하게 되는데요
이처럼 보다 창의적이고 독특하며 과학적 사고와 분자단위까지의 연구를 통해서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성을 높여서 창의적인 레시피를 만들어내는 궁극의 요리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호전 호텔조리전문학교 에서는 재학생뿐 아니라 신입생들에게도 이렇게
분자요리수업을 체험토록 해주었습니다~ ^^
호텔조리전문학교 중에서도 최고중의 최고 인 한호전은
단순하게 이름과 명성만으로 최고 가 아니라
분자요리 수업과 같은 한호전 호텔조리전문학교만의 강점을 찾아내고
극대화하며 실패와 성공을 겪으면서 조금씩 이뤄지는 전통속에서
만들어진 시스템이 바로 지금의 호텔조리전문학교 최고의 한호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노력하는 한호전과 함께
여러분의 꿈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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