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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전 외식산업학과 요리경연대회 수상!!

 

 

외식산업학과의 선두주자 한호전!

 

지난, 5월달에  한국 국제 요리경연대회가 개최 되었습니다.

 

전국요리경연대회인 만큼,

 

수많은 참가자와 구경꾼들이 몰린 큰 규모의 대회 였습니다.

 

서울 양재 AT 센터에서 개최된  국제 요리경연대회는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와

 

(사)조리기능장려협회가 공동 주최로, 전국 외식산업학과 학생, 일반인 등

 

3천여명이 참가 했다고 합니다

 

외식산업학과 가 최근 각광받고 있다는걸 새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한호전 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이 경연대회에 참가한 모습입니다.

 

한호전 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이 이렇게 요리경연대회에서 수상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첫번째로는

 

1인 1실습재료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한호전의 첨단 시설과 규모이기에 가능한 1인 1실습재료 실습은,

 

개인이 자신의 요리재료로 자신만의 노하우와 창의성, 상상력을 바탕으로

 

창작 레시피 수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요리라도 더 많은 실습과 독창성으로 경쟁력면에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호전 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뷔페 레스토랑 실무실습과 호텔연회 실무실습을 하기

 

 때문에, 어느 대회에서도  긴장하지않고 바로 적응이 가능하며

 

자신의 요리실력을 어느 장소를 가리지않고 발휘 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리대회는 한호전 학생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참가를 하고, 

 

기존의 실습하던 장소가 아닌 다른 특정장소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실무실습과, 현장실습을 경험해보지 못한  학생들은, 

 

낯선 요리대회에 참가해서 자기 실력을 발휘하기가 쉽지 어렵겠지요?

 

참가자들이 만든 요리를  보는 구경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만들어진 요리들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전국 각지역에서 모인 외식산업학과 학생 및 일반인이 만든 요리  및 전시 는 

 

맛 뿐만이 아닌, 시각적 효과까지 푸드스타일링 하기 때문에

 

더욱 보는사람들을 만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요리 본연의 맛 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요리를 담아서 먹는사람에게 내 놓는 방

 

법도 정말 중요하겠죠?

 

요리는 눈으로 맛을 보고, 먹으며 맛을 본다고도 하네요

 

 정말 외식산업학과 학생이 만든것이 아닌, 호텔에서 실제로 먹는 요리 같습니다.

 

이대회 출품  및 전시 요리중에서 저는 한식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이 대회 취지 자체도, 한식의 세계화를 도모하는 면이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제가 먹고 알던, 한식 그이상의 고풍과 멋이 느껴집니다.

 

 

 

이제 심사의 순간 인데요~ 

 

규모가 크다보니, 유며한 쉐프님들과 관련업계 유명 인사 분들이

 

심사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심사의 순간은 외식산업학과 학생이든, 일반인이든 떨리는건 마찬가지겠죠?

 

그래도, 한호전 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은, 평소 현장실무실습 및 1인실습재료를

 

용한 요리 연습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충분히 실력발휘를 했을꺼라 믿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한 한호전 외식산업학과 학생분들에게 격력의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한호전 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의 수상장면입니다.

 

한호전 외식산업학과 학생들 전원이 수상 한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금,은,동 수상보다, 오늘 참가한 모든 분들이  주인공이며,

 

대한민국 외식산업 에 미래 이십니다.

 

그동안, 요리대회 참가를 위한 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나아가 현장에서 일하실때도 오늘의 순간과 초심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호전 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이 참가한,

 

한국 국제 요리 경연대회 내용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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