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 요리대회를 가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텔외식조리학과 를 이끌어 가는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의 요리경연대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한호전 자체적으로 시행된 제2회 Black Box Culinary Challenge
(이하 블랙박스대회)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 가 열렸습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고유의 대회! 블랙박스 요리경진대회!
자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Go Go~!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는 매년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를 하고 있는데요
이 요리경연대회의 특징으로는 당일 날 까지 요리의
주제와 재료를 알려주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또한 당일날 제비뽑기를 통해서 자신의 재료가 정해지는데요
정해진 재료로 자신이 구상한 요리를 만드는 독특한 요리대회입니다.
재료를 알수가 없기때문에 학생들은 초조함과 긴장감속에서
제비뽑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 모두
본인이 원하는 재료를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비뽑기의 순간~!! 두두두두둥~! 개봉박두!!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여러분 주목~!! 지켜보시는 모든분들도 주목~!!
요리 재료를 추첨하는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원했던 재료를 뽑은 학생들의 환호성과 원하지 않은 재료를 뽑은 학생들의 한숨
이 터져 나오고 있네요~
주사위는 던져 졌습니다. 자~! 재료가 선정되었습니다!
부디 정해진 재료로 최고, 최선의 요리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의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는
정해진 시간안에 주어진 재료로, 자신이 판단하여 자신의 머리속에 구상된 요리
를 탁탁~ 촥촥~! 만들어내는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만의 특별한 요리경연대회!~
긴장되고 진지함 속에 자신이 그동안 배워 온 모든 지식과 실습을 토대로
대회에 임하고 있습니다
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떤 요리가 탄생 했을까요??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분들 마지막 장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짜잔~! 드디어 완성 되었습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이 만든 요리같이 안보이네요! 비쥬얼이 정말 대단하네요
~! 미리 재료를 알고 준비라도 하고 만든 것처럼 완성도도 매우 높네요!
학생이 만든 요리가 아닌 특1급 호텔에서 나온 요리 같습니다^^!
본인이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재료로 최선을 다한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정성 스럽게 만든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
드디어, 자신만의 재료로 자신이 만든 요리를 평가 받는 시간 입니다~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 모두 긴장과 초조함속에서,
학생들은 교수님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님께서도,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만든 요리인 만큼,
기타 어느 대회 평가 못지 않게 심사에 있어서 신중하시고, 진지 하십니다.
과연, 어느 학생들이 입상을 했을까요?
대화 수상발표!! 두둥! 축하합니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시상을 하였습니다.
(명단은, 공개하지않을게요^^)
비록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노력한 모든 한호전 조리과 학생들 수고하셨습니다
부족햇던 부분이나, 아쉬웠던 부분을 더욱 갈고 닦아서
다음 대회에서는 꼭 꼭!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블랙박스 경연대회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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