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기능사 & 바텐더 되기~~■
조주기능사 (Craftsman Bartender) 는 더이상 생소한 직업이 아닌데요 ~
특급호텔이나 고급외식업체에서도 조주기능사 (바텐터)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한 잔의 술이라도 전문가의 손길이 닿길 바라는 마음에서인데요.
조주기능사 (바텐더)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자격증을 필요로 합니다. 조주기능사 (바텐터)의 경우 손님들과 원활한 관계유지도 할 수 있는데요.
전문학교에서는 이러한 전문적인 조주기능사(바텐터) 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조주기능사 (바텐터) 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술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일텐데요~
그와 더불어 조주기능사 (바텐터)에게는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조주기능사 (바텐터)실무교육입니다. 이론적인 지식이 바탕이 됨과 동시에 실무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현장에서 쉽게 적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텔이나 외식업계 분야는 사무직이 아니라 현장직이기 때문에 실무적인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조주기능사 (바텐터)는 이러한 교육이 필수적이겠죠??
테이스팅 수업이 있는 날인가봐요~
어떤 와인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와인을 시음해보는 과정을 통해 미각을 키울 수도 있겠죠?
간혹 특급호텔에서는 고객들이 어떤 와인인지 맛을 보고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소믈리에만 와인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조주기능사 (바텐터)도 와인까지 다룰 수 있다면 전문가가 될 수 있겠죠?
실무과정을 수업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강의도 듣고 실제 조주기능사 (바텐터)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교육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이 실무교육의 매력이 아닐까요?
조주기능사 (바텐터) 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표정이 즐거워보이네요~
교육이 주로 실무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루하기 보다는 오히려 즐거운 교육이라는 장점이 있어요.
밝은미소를 가진 조주기능사 (바텐터)가 된다면 호텔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도 인기많은 직원이 될 수 있을 듯 해요~
예비 조주기능사 (바텐터) 의 모습입니다.
열정적인 학생들의 모습이 사진 한장에서도 느껴지는데요.
혹시 델리&카페산업경영학과 들어보셨나요?
음료시장에서 커피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보니 바리스타를 필요로하는 곳도 더불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음료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전문학교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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