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조리학과, 한식부터 분자요리까지

<식품조리학과, 한식부터 분자요리까지>

 

 

TV를 봐도 인터넷을 봐도

요즘 대세는 누가모래도 요리죠~!

 

식품조리학과는 당연하게도

요리가 기본이자 완성이 됩니다

요리에 대한 기초가 있어야 취업처도 넓어지고요!

 

 

하지만, 대학의 식품조리학과는 실습보다는

학문적인 이론이 중심이 되어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요리실력을 쌓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그래서 요리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은 식품조리학과보다는

전문학교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리전문학교라고 떠올랐을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학교!

바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인데요,

 

한호전은 커리큘럼의 70% 이상을 실습으로 구성하여

실무능력을 끌어올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식, 양식, 일식, 중식은 물론이고

 분자요리, 분자요리, 발효, 제과제빵 등

다양한 요리를 배울 수 있어요~!

 

 

가장 눈에 띄는 요리 분야가 분자요리일 것 같아요~!

 

분자요리는 쉽게 생각해서 솜사탕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요리와 과학을 접목시켜서 새로운 요리로 재창조하는 요리법입니다

솜사탕이 설탕의 성질과 특성을 이용해서

전혀 다른 형태와 질감을 낸다고 볼 수 있죠~!

 

 

이런 요리를 배움으로써 원래 틀에 박힌 요리법만 배우는 것이 아닌

학생 스스로 창조하고 개발하는 창의력을 익히게 됩니다:)

 

분자요리는 어떠한 대학의 식품조리학과에서도

배울 수 없는 요리분야에요!

한호전에서만 전용실습실을 보유하고 있거든요!

 

 

분자요리 뿐만 아니라 제과제빵, 설탕공예까지 배울 수 있어요~!

요리전문학교가 아니면 이런 요리 심화 교육까지는 진행될 수 없잖아요~

 

식품조리학과에서는 한식, 양식, 일식, 중식만을 배울때

요리전문학교의 경우 벌써 기본적인 요리 분야를 끝내고

심화적인 요리 학습을 한다고 할 수 있죠~!

 

 

분자요리를 포함한 모든 실습은 1인1실습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1인1실습은 학생 한명당 한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습 원칙인데요,

 

일반 대학의 식품조리학과 같은 경우에는

조별실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놓치는 레시피가 많잖아요~!

 

그런데 1인1실습으로 그날 배운 요리는

그날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이죠~!

 

 

한호전 요리전문학교는 국내 최대의 실습실과 실습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해군과 학군협약을 맺어 해군조리부사관과정을 신설하였습니다

 

해군조리부사관과정은 2년의 호텔조리과정의 실습을 받고

졸업을 한 후 해군조리부사관 지원시

가산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실력도 쌓고 부사관의 가산점도 받고!

1석 2조라고 할 수 있겠죠~!ㅎㅎ

 

 

요리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요리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 학교에 진학해야겠죠!

그 학교가 꼭 대학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실력을 확실하게 보장하는 요리전문학교에서

여러분의 열정을 탄탄한 미래로 보장받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한호전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http://cooking.kh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