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호텔조리학과에서도 못배우는 분자요리

 

 

 

4년제호텔조리학과에서도 못배우는 분자요리

 

 

 

 

 

 

요즘 요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학교의 2년제 및 4년제호텔조리학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의식주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게 바로 식 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셰프라는 직업이 각광받게 되면서 점차적으로 요리를 가르치는

대학과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대학교의 2,4년제호텔조리학과에서 요리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건 아닙니다.  

 

 

 

 

 

오늘은 이런 요리를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그리고  대한민국 대학교 4년제호텔조리학과에서 조차

배울 수 없는 분자요리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요리를 가장 잘 배우고자 한다면  제대로 된 커리큘럼과 교수진 그리고

수업에 맞는 실습실과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학교의 2,4년제 호텔조리학과에서는

대학교라는 큰 틀안에 있는 하나의 학과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시설이나 환경적인 부분에 있어서 제대로 된 교육을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반면에  요리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전문학교에서는  요리를 가르치기 위해 시설이 만들어지고

주3회이상의 실습을 통해서  다양한 교육을 실습으로 배우며 현업에서 10년이상 근무하신 베테랑 교수님께서

직접 요리에 대한 설명과 시연을 보여주시고 수업을 지도해주십니다.

 

요리전문학교로 유명한 한호전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설과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요리관련하여 20개에 이르는 실습실을 보유하여 최고의 요리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교의 4년제호텔조리학과에서도 진행하지 못하는 분자요리 수업을

한호전 4년제 과정에서는 3학년 수업에서 실습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기만하는 특강수업도 아닌 직접 16주에 걸친 정식 수업으로 진행하며,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요리수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호전에서만 진행이 가능합니다.

 

4년제호텔조리학과를 다닌다고해도 교육부의 커리큘럼상 주 1회수준의 실습에 그치다보니

이런 고난이도의 요리수업을 진행하기가 어려운데요

 

요리를 제대로 배우고자한다면 무엇보다 이런 교육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분자요리를 통해서 요리의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를 쌓아가는 한호전 학생들은

각종 요리대회에서도 두곽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5년도 상반기에만 29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한해동안 약 500개에 이르는 메달을 수상한 한호전은

기타 일반대학교의 2년제 및 4년제호텔조리학과 학생들과의 경쟁에서도

압도적인 수상을 통해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2013년도 우수교육기관 선정과 국내유일 분자요리 실습학교 및 호텔서비스인력양성우수기관

나아가 대한민국 1등학교로 알려진 한호전은

대한민국의 어느 4년호텔조리학과 보다 더 훌륭한 교육과 성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요리를 제대로 배워야 제대로 된 4년제호텔조리학과 아닐까요??

 

분자요리로 빛나는 한호전에서 요리의 진정한 정수를 맛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