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조주기능사? 난 한호전에서 한다!!

바텐더? 조주기능사? 난 한호전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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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한 선호가 높았죠?

 

그러나 요즘은 자기가 원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는 학생들이 더 많습니다.

 

아무리 안정적인 직장이어도 자기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결국 오랫동안 하기 어렵죠.

 

 

 

 

직업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면서 최근에는

 

바텐더를 꿈꾸는 학생들도 적지 않은데요.

 

그럼 바텐더가 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일부 사람들은 바텐더라는 직업이 뭐 그리

 

전문적인 지식이나 능력이 필요하냐?

 

그냥 아르바이트 부터 시작하면 되는거 아냐?

 

라고 할 수도 있는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젊었을 때 잠시 바텐더 일을 해보고 싶다면

 

아르바이트 부터 시작해서 준비할 수도 있죠.

 

그러나 정말 실력있는 바텐더가 되고 싶다면

 

식음료 관련 전공을 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쌓아야 한답니다. ^^

 

어려서 부터 바텐더를 꿈꾼 학생들은 바텐더

 

관련 자격증인 조주기능사를 준비하기도 하는데요.

 

 

 

 

조주기능사의 경우 응시자격에 별다른 제한

 

사항이 없기 때문에 학생들도 취득이 가능하죠.

 

조주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을 모두 통과해야 하는데요.

 

조주기능사 필기 시험의 경우 독학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실기 시험의 경우 혼자 연습하긴 어려운데요.

 

 

 

 

제한된 시간 내에 3잔의 칵테일을 완성해야 하므로

 

반복적인 연습도 필요하고 재료도 많이 필요하죠.

 

그래서 조주기능사를 취득하려는 학생들이

 

학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호전 처럼 식음료 관련 과정이 개설되어 있고

 

실용학문위주로 교육하는 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굳이 학원을 다니지 않고 조주기능사를 취득하고

 

바텐더로 일할 수 있답니다. ^^

 

 

 

 

한호전 식음료관련 과정은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인데요.

 

이 곳에서는 바리스타, 소믈리에, 바텐더가 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실습위주로 진행하고 있죠.

 

조주기능사 시험에 출제되는 칵테일 레시피가

 

40가지 인데요. 전공 수업 시간에 이 레시피를

 

전반적으로 모두 배울 수 있으며 칵테일

 

제조 방법, 플레어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공부합니다.

 

 

 

 

바텐더가 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외국어, 서비스 매너 등에 대해서도 배우는데요.

 

한호전에서 바텐더를 꿈꾸는 학생들은

 

조주기능사 자격증 취득 외에도 바텐더 대회에서

 

수상경력을 쌓거나 방학을 이용해 산학실습을

 

진행하기도 한답니다. 이런 부분이 모여서

 

학생의 취업 경쟁력으로 나타나게 되는데요.

 

 

 

 

바텐더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일반

 

개인이 운영하는 바에 취업하는 반면 한호전

 

학생들은 호텔식음료 부서에서 바텐더 업무를

 

맡아서 진행할 수도 있는데요.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도 갖추고 실무 능력까지

 

있으니 호텔취업도 어렵지 않답니다.

 

 

 

 

단 호텔에서 바텐더를 하고 싶다면 조주기능사

 

외에도 외국어 능력을 잘 준비해 놓아야 하죠.

 

한호전 식음료 과정 학생들은 교양 수업으로

 

외국어 수업을 필수로 듣고 있습니다.

 

외국어 공부가 더 필요한 경우 한호전 어학당에서

 

추가로 외국어 수업도 들을 수 있답니다.

 

바텐더를 생각하고 조주기능사 취득도

 

희망하고 있다면 한호전에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