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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와 조주기능사 한호전에서 준비하자 

 

 

 

 

바텐더가 되려고 하는 학생들이 취득하는

 

자격증이 조주기능사인데요. 들어보셨나요? ^^

 

조주기능사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칵테일관련 자격증입니다.

 

조주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필기 시험과 실기시험을 봐야하는데요.

 

조주기능사 필기 시험은 주류와 관련된

 

이론과 주장관리론, 기초영어를 시험 봅니다.

 

 

 

60점 이상을 받아야지만 합격이죠.

 

조주기능사 실기 시험은 7분 내에 3잔의

 

칵테일을 만들어서 제출해야 하는데요.

 

조주기능사 실기 시험에 출제되는

 

칵테일의 종류가 40가지나 되지요.

 

그래서 시험에 합격하려면 칵테일 레시피를

 

정확히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고

 

신속하게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실력이

 

갖춰져 있어야 한답니다. ^^

 

 

 

 

그래서 바텐더가 되려고 하는 학생들이

 

이 조주기능사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지요.

 

그럼 바텐더가 되려면 조주기능사만 있으면 될까요?

 

뭐 아르바이트 부터 일한다고 하면 조주기능사만

 

있어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동안 바텐더로 일하고

 

싶다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을 준비하는게 좋지요.

 

 

 

 

바로 한호전에 이와 관련된 학과가

 

개설되어 있어서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죠.

 

한호전에 개설되어 있는 학과는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

 

인데요. 커피나 와인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칵테일도 전문적으로 교육 받기 때문에

 

졸업후에 학생이 원하면 바텐더가 될 수 있습니다.

 

한호전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 학생들은

 

재학 중에 조주기능사 자격증을 대부분

 

취득하고 있는데요. ^^

 

 

 

 

전공 수업시간에 칵테일 레시피도 배우고

 

반복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어서 조주기능사

 

정도는 무리 없이 취득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칵테일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플레어)

 

역시 한호전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꼭 플레어 바텐더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기본적인 플레어는 바텐더에게

 

필수라고 생각 되는데요. ^^

 

 

 

 

이 외에도 외국어교육이나 서비스관련 교육도

 

받게 되며 졸업 후에는 전문학사 학위도 받지요.

 

그래서 한호전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호텔 식음료 부서로 취업이 가능한데요.

 

호텔에서 바텐더로 취업을 하고 싶은

 

학생들은 조주기능사 자격증과 바텐더 관련

 

기술은 물론이고 외국어 능력도 중요합니다.

 

호텔에서 외국인 손님에게 서비스를 하려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

 

 

 

 

이 외에도 칵테일이나 주류 관련된 대회에 참가해

 

수상경력을 쌓아 놓는 것도 좋습니다.

 

자 그럼 실제로 취업은 어떻게 이뤄질까요?

 

한호전은 오랜기간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와서 많은 기업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한호전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학교를 방문해서 취업설명회

 

혹은 박람회를 개최해서 좋은 취업기회가 되지요.

 

또 오랜 기간 현장에서 근무한 교수님들이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이제 왜 한호전에서 바텐더나 조주기능사

 

준비해야 하는지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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