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소믈리에학과에서 따는 소믈리에자격증

와인소믈리에학과에서 따는 소믈리에자격증 

와인 요즘 즐겨먹는 분들 많이 계시죠? 그만큼 우리 생활곁으로 많이 다가왔습니다. 와인바에 가면 고객의 입맛에 따라 와인을 추천해주는 소믈리에도 많이 보셨을거에요. 드라마나 광고, 영화등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직업군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주목받는 직업중에 하나인 소믈리에가 알아야할 소믈리에자격증과 소믈리에 교육이 이뤄지는 와인소믈리에학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믈리에의 의미를 알아보면 와인을 추천, 관리하는 직업을 말하는데요. 소믈리에라는 직업의 유래는 중세시대의 식품보관을 담당하는 Somme 에서 유래했습니다. 솜의 임무는 식품의 안정성 책임이 직무였는데요.  19세기에는 솜의 변형형태로 와인을 담당 보관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지금의 소믈리에가 되었답니다.

 

소믈리에의 복장을 알아볼게요. 우선 흰색셔츠에 검은색 상하의, 조끼, 넥타이, 그리고 앞치마를 두릅니다. 조끼에는 스크류와 성냥을 넣고요, 와인을 시음할 때 쓰는 타스트뱅은 목게 겁니다. 그리고 주업무는 고객의 입맛 또는 식사에 따라서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와인의 제조년도나 생산지 등의 해박한 지식을 통해 와인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그외에는 와인의 보관 및 재고관리가 있겠습니다. 

와인소믈리에라면 당연히 기본적으로 와인소믈리에자격증은 필수겠죠? 그래서 와인소믈리에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시행되는 소믈리에자격증으로는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에서 시행하는 자격증이 있어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에서  시행하는 2013년 상반기 일정을 알아볼게요.

자격종목은 세가지로 나뉘는데 마스터소믈리에, 어드밴스드소믈리에, 소믈리에로 구분됩니다. 원서접수는 방문접수와 우편접수가 가능한데요. 방문접수의 경우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으로 직접 가셔야하며, 필기시험 원서 수수료는 3만원, 실기는 7만원, 합격하면 소믈리에자격증 발급비 10만원이 들어요 ㅜㅜ 자격증 비용이 많이 비싸네요.

와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소믈리에 학원등을 통해서도 취득이 가능합니다. 취미생활로 즐기시는 분들중에 자격증 준비하는 분들도 많죠. 하지만 미래의 소믈리에를 꿈꾸는 분이라면 학원보다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문학교 또는 대학을 선택하는게 유리합니다.

 

한호전 와인소믈리에학과에서는 자격증특강을 통해 교내에서 소믈리에자격증 취득도 가능하고 해외의 유명한 와인학교에서 진행하는 디플로마 취득 또한 가능합니다. 이런 특성화된 장점도 있지만 한호전 와인소믈리에학과가 가지는 최대의 장점은 실무위주의 교육을 손꼽을 수 있는데요. 70% 이상의 실무교육으로 소믈리에로써 중요한 다양한 테이스팅 등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미래의 멋진 소믈리에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한호전 와인소믈리에학과에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