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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조주기능사 & 바텐더 시작이 중요하다!

 

 

 

칵테일 하면 여러분은 제일 처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칵테일은 아름다운 빛깔과 향기 그리고 여성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 같은데요.

 

음준문화 트랜드 변화로 호텔 및 고급 레스토랑에서 칵테일을

판매하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조주기능사(바텐더) 를 채용하려는 곳도

덩달아 증가했는데요.

 

여러분이 상상하는 조주기능사(바텐더)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화려하게 칵테일을 만드는 모습인가요?

 

 

 

조주기능사(바텐더) 업무는 고객이 원하는 칵테일을

만들어 친절한 서비스로 제공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죠.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

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는 것처럼 모든 식음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주기능사(바텐더)가 아무리 칵테일을 잘 만든다고 해도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지 못한 칵테일,

불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조주기능사(바텐더)로서의 자격이 없는데요.

 

호텔에서 조주기능사(바텐더)를 채용할 때도 이런 부분을

조주기능사(바텐더)자격증 취득 유무 이전에 가장 먼저 평가하는 요소입니다.

 

본교 조주기능사(바텐더)과정에는 호텔리어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소양과 자질을 교육하며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통해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조주기능사(바텐더) 자격증은 국가공인 자격증으로서

조주기능사(바텐더)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요.

 

크게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60점 이상을 받으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됩니다.

 

필기시험보다는 실기시험에서 학생들이 대부분 어려움을 겪는데요.

조주기능사(바텐더)실기시험은 칵테일 레시피를 공부하고

시험에서 제시되는 3가지 칵테일을

만들어내는 것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조주기능사(바텐더) 시험을 준비하는 한호전 재학생 들은

전체교육의 70%를 실무위주로 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에

조주기능사(바텐더) 자격증 취득에 있어 큰 어려움을 겪지 않는데요.

 

특히 교내외 대회 참가를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고

산학실습을 통해 현장감각을 익히는 기회를 얻기 때문에

졸업 후 취업했을 때 어려움없이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담당교수님이 직접 지도해 주십니다.

 

 

 

조주기능사(바텐더)로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또하나는

바로 외국어 회화실력입니다.

 

본교 정규 교육과정에는 모두 외국어 회화 수업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호텔관광분야의 특성화 학교이기 때문에

외국어 교육은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조주기능사(바텐더)가 외국인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다는 것은

능력이 없는 조주기능사(바텐더) 나 마찬가지인데요.

 

호텔에서 조주기능사(바텐더) 를 채용할 때도

외국어 부분을 중요하게 평가하죠

 

 

 

현재 본교는 수시 2학기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적성검사와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아참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한다고 해서 안심하면 안된다는 거 아시죠?

본교는 직접 교수님이 열정과 의지가 있는 학생들을

직접 선발하시어 교육, 대회준비, 취업, 실습, 유학 등 모든 부분에 관여하시기 때문에

꼼꼼하게 면접 준비를 해오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꿈꾸는 조주기능사(바텐더)의 모습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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