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요리 요리대학교 어디에서?

분자요리 요리대학교 어디에서?

요즘 요리업계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조리법, 분자요리. 이렇게 대단한 분자요리를 과연 어디에서 배울 수 있을까요?

사실 요리대학교 어떤 곳을 가더라도 분자요리를 배울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단 한군데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작년부터 분자요리 과목을 도입시켜 분자요리 실습실에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는 학교가 있는데요, 일반적인 요리대학교보다 실습이 훨씬 뛰어나다고 하는 한호전입니다.

한호전은 1989년도부터 교육을 시작한 오래된 전문학교입니다. 요리대학교 중에서도 실습률이 유독 높아서 요리사를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죠.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이제는 분자요리 수업까지 도입시켜,

전국에서 분자요리 교육을 하는 단 하나의 학교가 되었죠.

분자요리란?

음식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새로운 작품으로 재창조하는 조리법을 말하는데요, 시중에서도 많이 판매하고 있는 질소아이스크림이 대표적입니다.

쉐프들이 분자요리를 배우려면 국내에서는 배울수 없고 해외를 나가는 방법 밖에는 없는데요, 유일하게 국내에서 분자요리를 배울 수 있는 곳이 한호전이죠.

한호전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 보통 요리대학교 실습실이 3~4개정도라면, 한호전 실습실은 20개가 넘습니다. 6배가 넘는 규모를 갖고 있다는 것인데요, 그에 맞추어 교육하는 학생수도 보통 요리대학교의 5배 이상, 무려 10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을 한번에 교육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실습실과 학생들을 보유한 학교답게, 전국에서 가장 많은 호텔요리사를 배출하고 있죠.

한호전의 강점을 나열해본다면, 1인1실습, 4년제 학사학위 취득, 다양화된 커리큘럼, 8년연속 취업률 100%, 국내 최초의 호텔조리전문학교, 최고 쉐프 출신의 교수진 등이 있는데요,

이중에서 요리대학교와 동등한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뜻이 보여집니다.

교육부에서 나오는 이 학위는 요리대학교와 아무런 차이가 없는 학위죠.

현재 전국 요리대회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한해 500개가 넘는 메달을 휩쓸고 있는데요, 뉴스에서도 보도된 바가 있듯이, 호텔요리사로 취업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경험을 대회에서 쌓을 수 있고,

한호전에서는 요리대회동아리만 4개가 있듯이, 대회에 학생들을 참여시켜 취업에 유리한 스펙을 쌓게하고 있습니다.

8년연속 취업률 100%, 아무나 달성할수 없는 수치죠.

요리대학교 중에서 가장 완벽한 교육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한호전은 현재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교육기관상을 3년연속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2016년 2월 29일, 한호전 미리보기라는 행사를 통해 한호전 교육을 무료로 미리경험해볼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학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ww.kh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