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기능사(바텐더)란 조주에 관한 숙련기능을 가진 전문가를 말하는데요.
영어로는 Craftsman Bartender 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주류, 음료류, 다류 등에 대한 재로 및 제법의 지식을 바탕으로 칵테일을 조주하고
호텔과 외식업체의 주장관리, 고객관리, 고객서비스, 경영관리, 케이터링
등등등
조주와 관련된 모든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주에 관련된 모든 분야를 다루는 직업이 조주기능사(바텐더)이기 때문에
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일텐데요.
오늘은 한호전 조주기능사(바텐더) 교육과정에 대해
포스팅 해볼게요^^*
일단 조주기능사(바텐더)가 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과정이 바로
조주기능사(바텐더) 자격증 취득일텐데요.
조주기능사(바텐더) 자격증의 경우 일반 음료 자격증과 달리 국가공인자격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그 효력과 가치는 굉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조주기능사(바텐더)자격증 취득 과정 뿐만아니라
와인, 바리스타 등 식음료 산업 전반에 걸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주기능사(바텐더) 교육과정은 전체교육과정의 70%가 실무교육으로 이루어지는데요.
요즘 조주기능사(바텐더) 의 경우 많은 볼거리들을 제공해주는
문화로 바뀌고 있어 마술이나 쉐이킹 기술을 익히는 것도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조주기능사(바텐더)가 되기 위해 본교에 입학하려면 어떤 자격 요건이 있을까요?
내신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있으며
적성검사 20%와 면접 80%의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만큼 자신이 조주기능사(바텐더)라는 직업에 적성이 맞는지
그리고
본인이 얼만큼 조주기능사(바텐더)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등을 면접을 통해 평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접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준비해야 할텐데요.
조주기능사(바텐더)가 꿈인 학생들이라면 분명 열심히 준비할 거라고 생각해요
올해 조주기능사(바텐더) 시험에 응시하는 인원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요.
본교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졸업 후 주류, 음료류, 다류 등을 서비스하는 칵테일 바, 와인바, 호텔 , 레스토랑
등의 외식업체에서 바텐더, 소믈리에, 바리스타 등으로 근무하며
해외업체에 취업을 하기도 합니다.
해외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외국어능력이 요구되는데요.
외국 고객과 원만하고 폭넓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양을 갖추어야할 뿐만아니라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외국어 회화 능력을 갖추어야겠죠?
조주기능사(바텐더) 교육과정과 더불어
외국어 교육도 병행하여 배우고 또한 호텔서비스 실무교육까지 배울 수 있으니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또한 조주기능사(바텐더) 자격증 시험의 응시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요.
졸업 후 식음료 부서로 취업 시 조주기능사(바텐더)자격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클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무래도 조주기능사(바텐더)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 유리하겠죠?
또한 서비스교육과 외국어 회화능력까지 겸비한 사람이라면
기업에서 서로 채용하려고 할텐데요.
여러분도 기업에서 원하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답니다^^*
칵테일, 와인, 커피 등등등
식음료 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본교에서는 이 과정이 2년제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글로벌한 식음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년제 과정으로 델리&카페산업경영학과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의 경우 칵테일, 와인, 커피교육 이외에도 양식, 제과제빵, 카페창업관련 이론
등을 배울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식음료 산업이 카페산업과 제과제빵 혹은 브런치의 문화가 확산되면서
변화하고 있는 식음료 산업에 알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음료 산업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은 분들!
7학기 만에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한번
살펴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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