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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학과, 컨벤션학과 제대로 알기

오늘은 두 학과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고 파악해보려고 합니다. 과연 두 학과는 어떤 부분이 갖고 어떤부분이 다른디 푸드스타일학과와 컨벤션학과에 대해서 파헤쳐 봅시다. 푸드스타일학과와 컨벤션학과 모두 매력있는 학과인것은 당연하답니다^^

 

 

일단 컨벤션학과를 살펴보면 컨벤션학과 만큼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 학과도 없는데요. 컨벤션 학과 내에서 학생들이 기본적인 것에 대해서 배우고 특히 영어를 중요시 해야하기 때문에 영어공부를 가장 많이 한답니다. 외국인과 대화를 할 일이 굉장히 많아요! 이것은 푸드스타일학과도 마찬가지 이구요^^!

 

 

연회준비를 직접해보는 컨벤션학과. 회의나 포럼 등의 준비를 직접 하는 컨벤션학과는 연회장내에서도 어떠 한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직접 알아봐야 하는 것은 기본이랍니다. 흘러가는 흐름의 방향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아요. 푸드스타일학과는 연회의 분위기나 목적에 따라서 이 공간은 알맞게 스타일링을 완성해야겠죠?  

 

 

컨벤션학과는 중요한 기획서를 작성하거나 업무를 정확하게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나서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푸드스타일학과 학생들 모두가 실습에 참여하며 직접 연회장을 꾸며보기도 합니다. 푸드스타일학과 학생들이 하는 일을 직접 해보게 되네요^^   

 

 

컨벤션학과 학도들의 경우 외국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회화중심의 외국어 공부는 당연히 기본이구요! 영어 뿐만이 아니라 일본어와 중국어는 기본이랍니다^^ 3개국어를 배운다면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1등 인재이지 않을까요? 컨벤션학과 학생들만의 경쟁력을 갖추면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푸드스타일학과 친구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컨벤션학과 학도들만큼 방대한 양의 공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마나 목적이 뚜렷한 푸드스타일학과 친구들을 살펴보면 이것만큼 더 매력적이 직업이 없더라구요^^ 내가 스타일링한 테이블 위를 누군가가 칭찬을하고 맛있게 음식을 먹어준다면 이보다 더 보람이 있을까요?

 

 

특히 푸드스타일학과의 경우에는 대회를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하는데 대회참여처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이때 푸드스타일학과 친구들의 실력이 가장 많이 늘어난답니다. 실력도 늘리고 수상까지 하는 푸드스타일학과! 정말로 좋은 1석 2조가 따로없네요^^ 학생들의 모습에서 자신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신감 만큼 중요한 것이 없죠 푸드스타일학과, 컨벤션학과 모두 할수있다는 자심감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감이 있다면 당연히 실력이 일취월장으로 늘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두 학과 모두 한호전의 보배이기 때문이지요^^

 

 

오늘부터 푸드스타일학과, 컨벤션학과 친구들의 중간고사 기간이라고 하네요 벌써 이렇게 학생들이 중간고사를 보게 되었다니,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신입생으로 들어온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엿한 중학생이 되었으니 모법을 보여야겠죠? 컨벤션학과와 푸드스타일학과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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