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학과 꽃꽂이를 배워본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 꽃꽂이를 배워본다.

요즘 꽃에대해서 자세하게 배우는 푸드코디네이터학과를 보면 정말로 부럽더라구요 싱그러운 꽃향기를 맡는 것 만큼 볼을 알리는데에는 좋은 것이 없으니까요. 게절마다 선택되는 꽃이 다르겠지만, 요즘 만큼 꽃이 싱싱한 날도 없는 것 같습니다. 꽃꽂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학도들이 힘을내서 배웠으면 좋겠네요~ 

 

 푸드코디네이터학과의 장정 중 장점은 식탁위의 스타일링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식공간에 관하여 모든 것들을 배우기 때문에 타 학교와는 달리 공감각이 있으면서 전문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파티나 식탁위, 중요한 자리에는 꽃이 빠질 수 없기 때문에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학도들이 필수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꽃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지는 것 같아요~ 장미꽃을 싫어하는 여성이 있을까 싶네요~ 만인의 꽃인 장미^^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의 경우에 앞으로 어떤 실습을 나갈 것인자, 진로는 어느쪽으로 정할것인지 미리 정하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꽃꽃이를 배우는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학도들의 실습실이 굉장히 넓고 다양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넓직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실습에 열중을 하다보면 학생들이 실력이 날로 늘어나지 않을까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푸드코디네이터학과입니다.

 

 

여학생들이 많은 학과로 알려져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학생들이 아예없는 학과는 아니랍니다. 오히려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 요즘들어 남학생들이 더 많이 지원을 하고 있더라구요! 추세가, 요리도 잘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요리는 모두가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타일링에서 판결이 나는 것 같습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학과이지요!

 

 

강의실과 실습실이 넓은 것 또한 푸드코디네이터학과만의 장점이랍니다! 꽃을 만지는 모습이 낭만적이기도 하고 언제 또 이렇게 많은 꽃을 만져보게 될까요?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이 이 순간을 많이 즐겼으면 합니다 ^^ 재료들도 싱싱한 것들로 넉넉하게 사용하는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학도들^^

 

 

발전하는 자만이 더욱이 기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고 이제부터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학생들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고~ 비오는데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