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학과 5월은 행사의달

푸드코디네이터학과 5월은 행사의달

눈부시게 아름다운 3월, 정말로 날씨도 좋고, 소풍가기에도 딱 좋은 날씨랍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봄이라서 그런지 몸도 나른해지는 것 같지만 이럴수록 더 힘내야 하는 것 알고있죠? 봄이라서 그런지 다른 계절보다는 행사도 많고 대회도 많답니다. 봄에 힘을내서 실력발휘를 해야지 진정한 푸드코디네이터학과라고 할 수있죠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이 5월은 행사가 많다고 하는데 봄부터 야외실습을 하게 됩니다. 또 다른 5월의 행사를 살펴보면 5월에 결혼식이 열린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하면서 의아해 하는 친구들이 있을거예요~  학교내에서 결혼식이 열린다니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도 의아해 합니다.

 

 

하지만 전혀 의아해 할 필요없어요! 한호전은 스케일이 다른학교! 실전에 강하고 경험이 많은 것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번 년도부터 열린다고 합니다. 학교내에서 열리는 결혼식이라니 정말로 낭만적인것 같아요.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학도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정말로 기쁩니다. 

 

 

이렇게 야외에서 열리는 결혼식도 너무나 낭만적일 것 같아요. 야외결혼식을 해보는 것은 모든 여자들의 소망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면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훨씬 더 할일이 많겠죠? 하지만 모든 것을 척척해내는 푸드코디네이터학과가 있어서 문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의 야외파티를 진행할 때도 최선을 다하는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을 보면 실습을 할때 정말 최선을 다하는 것을 알 수가 있죠. 학교가 수도권에 위치해있고 학교 주변에 공원이 많기 때문에 가까운 공원에서 날씨가 좋으면 야외실습을 할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야외실습공간이 있는 것만 해도 참 복받은 학교인 것 같네요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는 여학생들이 훨씬 많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두가 여학생들은 아니랍니다. 호텔취업이 꿈인 학생들도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 들어와서 조리와 스타일링을 함께 배워서 세심함을 갖추어서 진출을 하기도 하니까요~ 점점 남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남하생들도 스타일링에 자신이 있어야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푸드코디네이터학과 내에서 실력을 갈고 닦습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파티는 테이블을 스타일링 스탠딩 파티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파티의 종류에 따라서 파티음식이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학도들은 여러 음식을 요리할 줄 알아야 실전에 가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푸드코디네이터가 되려면 쉬운 것이 아니지요~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안에서 실습을 열심히 한다면 이쯤이야 ㅋ

 

 

날씨가 화창한 봄이 지속 됐으면 좋겠습니다. 꽃샘추위가 몰려와도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학도들 힘을내서 실습을 하기를 바래봅니다~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어서 야외실습을 해야겠어요.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도 많이 기대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