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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가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하여 농업과 외식산업의 동반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한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사업의 목적은 외식업 신규업체 생존율 저조로 인한

사회적 손실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며,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기간은 2016113일부터 2017112일까지 12팀이

사업에 참가하였으며, 참가 대상은 호텔조리학과 대학생과 창업을 하고자하는

청년팀, 농가맛집 등으로 구성되어 1년간 사업을 전개하였다.



사업을 전개하면서

운영의 노하우를 멘토링하기 위해

외식전문가를 자문단으로 구성하여

참가팀들을 자문하였다.



그리고 미스터리 쇼퍼 5명을 구성하여

에이토랑에 직접 방문해서 음식의 맛과 서비스,

품질 등을 평가하여 리스크를 줄이도록 하였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서 얻은 성과는 많은 노하우로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 및 참가자들에게 실전교육으로

창업의 어려움과 경영노하우를 체험하였다.



특히 창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창업계획이

세밀하게 구성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호텔조리학과 참가자들은 말하였다.



또 하나의 성과는 이번사업을 통해서 자신감을 얻고

창업을 한 호텔조리학과 학생3명이며, 11명이 취업으로 이여 졌으며,

호텔조리학과 졸업예정 학생들은 졸업 후 창업 또는 취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평가받아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점포를 더 확대하여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사업을 총괄책임자로 운영한

함동철 학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에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그래도 안올꺼니???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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