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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과  남들과 다른 하나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는 현대시대에서  특히 의식주분야에 있어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식 과 관련되어서는 요즘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먹방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호텔조리과 관련해서 제가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할텐데요

셰프가 되기위해서 호텔조리과에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요리실력 향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호텔조리과는 어디가 있는지 그리고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눈여겨 봐야하는것이 무엇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호텔조리과라고 하는곳은 호텔조리의 기본 과정을 배우는 곳으로

한식.일식.중식.양식이라는 조리기능사 과목을 중심으로

호텔요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을 다녀야하만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교 호텔조리과에서는

요리를 가르치는데 있어서 일주일에 1~2회수준에 그치는 실습을 진행하고

일주일간 총 3~6시간 정도만 실습이 진행되기 때문에

요리를 제대로 배우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이로인해 요즘들어서는 대학교의  호텔조리과 보다는

전문학교의 호텔조리과를 선호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문학교 호텔조리과로 유명한 한호전을 살펴보면

일주일에 주 3회이상의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번의 실습은 5시간가량 진행되어

일주일에 약 15시간 가량 요리실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리라는 분야가 말 그대로

요리를 직접 실무직원으로 해야하는 분야다보니

무엇보다 요리를 내가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이런 실습중심의 커리큘럼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시는게 중용합니다.

 

 

호텔조리과 명문 한호전에서는 내신과 수능을 반영하지 않으며 적성검사와 면접을 토대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리기능사 과목 3개 이상 자격증 취득 시 입학시 등록금 전액지원이라는 엄청난

혜택이 있으니 요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한호전 호텔조리과를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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