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학과 부족한 실습비중??

요리학과 부족한 실습비중??

각종 방송의 영향으로 요리를 배우려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요리학과로

지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일반 대학에서는 실습 비중이

적고 이론을 많이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실무 능력을 익히기란 매우 어렵죠.

상당히 부족한 실습을 채우기 위해서 대학을 다니면서도 학원을 같이 다니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하죠. 그래서 요즘은 요리학과로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곳이 실무 중심으로 교육하는 한호전이라고 하네요.

한호전은 1989년에 개교했는데, 그때부터 요리학과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우선 국내 최대 규모의 조리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는군요. 세계 규모 대회,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크다죠.

지난 10월만 봐도 한호전에서는 대규모 대회가 두 차례나 열렸다고 하는데요.

K-WACS 국제요리경연대회, 제 15회 전국라이브요리경연대회가 개최되었죠.

그 밖에도 이금기 요리경연대회, 세계레이즌베이커리대회 등이 올해 열렸죠.

물론 조리 실습 시설만 많다고 요리학과가 실습 비중이 많다고 보긴 어렵죠.

한호전의 실습률은 70%, 이론이 30%로 교육이 진행되고,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진들도 특1급 호텔 셰프 출신 이상의 교수진들로만 구성되어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잘 알고 있는 이연복 교수나 정호균 교수도 실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호전 요리학과 교수진입니다. 현장 경력이 풍부하죠?

결과적으로 한호전 요리학과를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하는 것과 실력파 교수진 마지막으로 놀라운 취업률 때문이죠. 8년 연속해서

취업률 100%, 특급 호텔 취업률도 전국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죠.

지금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요리학과에 관심이 있는 분이 있다면, 한호전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지금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는 기간이니까요.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어보신 뒤 결정하셔도 안늦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