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조리학과 아끼지마
벌써 한주의 반이 지나가고 목요일이 되었네요!!
내일은 신나는 금요일!
금요일만 지나가면 행복한 주말이 다가오죠 ㅎㅎ
이번 주말에는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계신가요?
하고싶었던 일, 계획했던 일 실천해서
뜻깊고 행복한 주말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오늘 포스팅 시작 해 볼까요?
sbs 8시 뉴스를 하길래 잠시 봤는데
최근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분자요리에 대한 주제로 보도 된 기사가 나오더라구요
국내 유일의 분자요리 전문교육 학교의 분자요리 마스터인
함동철 학장님께서 출연하셔서 시연 및 인터뷰를 직접 해주시더라구요.
처음 접해요는 분자요리이지만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
시연 및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게 느껴졌어요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외식조리학과 쪽에도 관심이 생기게 되었죠
그래서 오늘은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요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론 지식도 중요하지만 손님들을 위해 발휘하는 실력이 곧 자신의 능력이기 때문에
실력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과정에 임하는 것은 더 나은 자신을 위한
당연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외식조리학과는 더욱 더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서 학생들의 실력 상승을 위해
많은 환경들을 제공하고 있죠
우선 전체 수업과정의 70%를 실무실습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실무실습 위주로 수업을 진행함으로서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받게 되어요
외식조리학과 수업은 실무실습 수업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습실에 대한 걱정 또한 하지않을 수 없죠
교내 30여개에 달하는 실습실이 위치함으로서 학생들이 실습수업을 편히 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해 준답니다.
또한 실습 수업 시 제공되는 재료와, 많은 재료비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죠
하지만 1인 1실습재료를 사용하고, 이러한 재료비 또한 등록금에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어요
하나의 재료를 가지고 다른사람과 나누어 사용을 해야한다면
자신이 만들어 내고 싶은 작품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러한 걱정 없이 자신이 만들어내고 싶은 작품을 부담없이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외식조리학과 에 다니는 학생들은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게 된답니다.
평일 밤 10시까지 실습실 개방을 하게 됨으로서
학과 친구들과 같이 방과후 연습에 임하게 되고,
동아리 활동 또한 학과와 관련된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 함으로서
활발한 활동은 곧 자신들의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능력이 남들보다 떨어진다고 해서 뒤쳐지지 않고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있죠
꿈은 있으나 기초가 부족하다고 좌절할 수 있지만
외식조리학과 에서는 그럴 필요 없어요.
특 1급호텔 쉐프출신 교수님께서 1:1로 칼질부터 알려주신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학과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요.
또한 자격증에 대한 욕심이 날 수 있어요.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죠.
심화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자격증 수업은
나아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에 도전할 수 있어요
자격증을 따기위해 따로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학교 수업안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어요
최근 전문학교 최초로 4년제 외식조리학과 교육과정을 개설 함으로서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학생들을 위해 심도깊은 학문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4년제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일반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 수여가 가능해요.
8학기로 진행되는 4년제 일반 대학교와 달리
7학기 교육과정 만으로도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답니다.
자신에게 있어 정말 좋은 기회이겠지요.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은
얼마든지 제공받을 수 있어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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