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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국의 술 맥주, 소주 말고 는 어느세 국민 술로 자리 잡혀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양주,보드카,

 

막걸리,와인,칵테일등의 매니아층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예전에는 음주문화를 강력히 권하는 문화였다면

 

현재는 개개인의 주량에 따라 맞춰 적당히 마시고 즐기는 쪽으로

 

바뀌었는데요.  

 

 

그럼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조주기능사)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텐더는 바를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칵테일을 조주하며 서비스하는 일을 하는 직업>인데요.  

 

칵테일에 맛도 각양각색으로 다양하지만

 

특별히 어떤 바텐더(조주기능사)가 칵테일을 만들어 주냐에 따라서

 

그 맛은 천차만별로 달라 집니다.

 

음료, 탄산수, 과즙등을 사용하여 제조하기 때문에

 

각 음료와 주류의 특징과 관계를 잘 알고 있어야 해요.

 

 

또한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도 갖춰있어야 하는 직업이 바텐더(조주기능사) 인데요.

 

그래서 바텐더(조주기능사) 에게는 서비스 매너, 외국어 능력 부분도 갖춰져 있어야 되겠죠.

 

그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볼거리를 위해 현란한 동작의 기술등을

 

보여줌으로써 손님 유지에도 힘써야 합니다.

 

 

 

 

그럼 바텐더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대부분이 아는 사실은

 

바에서 일하는 것인데요.

 

물론 이 방법도 있지만 전문적으로 배우고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전문교육기관에서

 

제대로 배우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호텔 소믈리에& 바리스타과에서는

 

칵테일을 다루는 바텐더(조주기능사) 에대한 교육도 실시 하고 있어요.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주 가능한 바텐더(조주기능사)를 양성하기 위해

 

이론수업 30% 실습 70% 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한호전 커리큘럼안에 바텐더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는

 

조주기능사 교육과정을 포함시켜  필기 시험에는

 

쉽게 볼 수 있도록 교육되어지고 있어요.

 

굳이 학원을 개인적으로 다니지 않아도 학교 교육만으로 취득이

 

가능하다고 해요.

 

 

 

 

바텐더가 되고싶은 학생들에게 많은 경험을 갖게 하기 위해,

 

교내 바텐더 대회나, 교외대회 출전도 권장하여 학생들이 자격증 시험이나

 

큰 경영대회에서 긴장도 줄이고, 자신의 실력발휘를 가능 할수 있도록 하며,

 

강의 시간 외에도 실습실을 개방하여 맘껏 학생들이 연습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어요.

 

 

 

 

한호전은 호텔틍성화학교 답게 학생들이은 호텔로 취업을

 

하고 있는데요. 호텔의 손님은 한국인이 될 수 도 있지만

 

한류열풍이 불면서 외국어 능력도 뛰어 나야겠죠?

 

그래서 한호전 학생들은 교양수업으로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을

 

교육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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