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학과나 외식조리학과는 한호전과 호로로~

 

요리학과나 외식조리학과는 한호전과 호로로~

 

 

요즘 이국주가 대세중에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건 다들 알고 계시죠?

 

이국주가 진행하는 푸드TV 셰프를 이겨라  라는 방송의 MC 를 보고 계신데요

이방송은  실제 셰프와  일반인이 대결하는 방송으로

얼마전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한호전)에 대결신청이 왔습니다.

 요리학과나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중 한호전에 제의가 왔다는점!

역시 명문으로 소문이 났기 때문이겠죠?

 

 

요리학과로 유명한 한호전 외식조리학과 2명의 학생이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학생들의 실력역시 어마어마 합니다.

 

각종 요리대회에서 대상 및 수상을 휩쓰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자신의 몫을 해낼수 있는 학생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요리학과 로 유명하고 명문으로 소문난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인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한호전 요리학과 학생들에게 마지막 지도를 해주시는

이훈희 교수님!

어찌보면 교수님께서 더욱 긴장하시는거 같이 보이네요 ㅎ

정작 한호전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은 덤덤해 보이는데 말이죠 ㅎ

 

이대회에 출전하신 셰프님은 현직 호텔 주방에서 근무하시는 분으로

명성이 높으신 분이신데요~

 

한호전 요리학과 교수님께서 평소  창작 레시피 및 분자요리 특강등을 1인 1실습재료를 사용하여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할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셨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다 보여드리는 기회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요리를 함에 있어서 한호전 요리학과에서는 평소 강도 높은 실습을 중심으로

 수업을진행하고 있습니다.

 

70% 실습과 30% 이론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무엇보다 실습을 많이 해서 자신만의 요리스타일을 만드는게 중요한거 아시죠?

 

한호전 외식조리학과에서는

보다 많은 실습, 보다 창의적인 실습, 보다 과학적인 실습을 통해서 남들과 다른 경쟁력을 갖춘  한명의 요리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안에 정해진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치는 이프로그램은

셰프를 이겨보자라는 모토도 있지만, 무엇보다 일반인들의 요리에 대한 관심과

요리관련으로 진학을 희망하여 요리학과나 외식조리학과로 진학의 길을

잡은 학생들 및 일반인들에게 재미와 요리의 신선함, 그리고 이기고자 하는

도전의식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통해서 셰프라는 직업이 멋있게만 보일수 있지만,

요리를 하는 동안 서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고된 일이라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셰프가 되기까지 한호전 외식조리학과 나 기타 요리학과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실습을 통해서 만들어 지며, 고된 인내의 시간을 갖아야 하는지도

알수 있는 방송이였습니다.

 

 

이번 셰프를 이겨라 방송에서는 셰프님이 이기셨는데요

셰프님께서도  한호전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의 실력이 너무 출중해서 중간부터는 자기도 집중해서 대회에 임하게 되었다 라고 하셨는데요~

일반대학교 요리학과 학생들보다 많은 실습을 하는 한호전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의 개인 실력에 칭찬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요리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요리학과 관련으로 진학을 희망하시는분들.

모두모두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