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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디네이터학과] 푸드코디네이터에 도전해보자!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의 테이블셋팅과 강사님의 특강, 달걀 꾸미기 실습을 하는 날~~!!너무 흥지진진한 일들이 많이 펼쳐지고 있네요 푸드코디네이터과 되기 위해서 어떤 강의를 듣는지,어떤실습을 통하여 실력을 키우고 있는지 함께 살펴봅시다 :-) 

 

 테이블셋팅을 통하여 푸드코디네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 같은 푸드코디네이트가 아닌 목적에 맞는 스타일링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목적에 맞는 자신만의 스타일링까지 가미하면 독창적인 스타일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획일화된 실습이 아닌 자신의 주장이 반영된 스타일링을 배우는 것이 한호전의 푸드코디네이터학과의 원칙입니다.

 

 비슷한 스타일링이지만 하나의 포인트 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학도들이 깔끔한 접시와 꽃으로 분위기를 내어보았습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이 평소에 다양한 실습을 하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이 작품위의 작품과 다른 것이 있다면, 분홍색과 초록색의 차이, 그리고 꽃인데요, 색상과 약간의 장식품으로도 얼마나 많은 분위기를 바꿀 수있는지 직접 알아보는 실습시간 이었습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은 실습시간에 배울 것이 무궁무진 하겠어요!!

 

 이번시간은 계란 스타일링~ 계란으로 여러가지 모양승 내보았습니다. 상상력을 총동원한 작품인 것 같네요. 오늘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스마일 모양들 삶은계란, 반숙으로 꽃모양을 내고 계란으로 찜을 만들고 기타 등등 조화롭고 알록달록 한 것이 소꿉놀이가 생각이 나네요 한호전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은 소꿉놀이를 많이 해봤나요?

 

 푸드코디네이터학과의 창작욕구는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주제를 던져주어도 많은 결과물이 나오게 됩니다. 계란을이용하여 모두 얼굴표정을 완성하였습니다. 서로다른 얼굴을 표현하느라 힘들었을 것 같지만 작풍이 완성 된 후에는 정말 뿌듯했을 것 같아요 마음이 완정되는 느낌_

 

 이번엔 남자친구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작품을 만들어 선물하다니 굉장히 낭만적인 친구입니다. 한호전 친구들중에 굉장히 로맨티스트적인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 많다는 것은 소문을 통해서 들었답니다.

 

이어지는 초청 특강에서는 학생들이 배울점이굉장히 많았습니다. 푸드코디네이터란 직업은 매력적인 직업으로 많은 학생들이 원합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가 되어 작품을 만들고 일을하게 될 때 없어서는 안되는 친구가 바로 카메라이죠. 나의 능력을 표출시켜주고 기억해주는 것이 카메라이기 때문에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이 잘 다루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특강 또한 재미있고 열의를 다해서 가르쳐주신 덕분에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이 굉장히 도움이 됐으리라 봅니다.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 눈을 보니,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으셨나봅니다. 한호전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이 지금처럼만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네요.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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