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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리스타과 고급스럽게 디테일한 곳?



한 주의 반이 지나가는 시간은 주 초보다 피곤함이 더 쌓이는 것 같아요. 아직 반이나 남았다는 생각을 하면 더욱 피로하게 느껴지는데요, 


이럴 땐 멀리 여행을 가는 건 바라지도 않고 조용한 카페에 들러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차 한 잔 하는 상상을 하곤 해요. 다른 사람들이 공부하고, 


일 하는 시간에 혼자 카페에 앉아 있는 걸 상상하면 작은 일탈을 만끽하는 기분일 것 같아요.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은 이 시간을 낮에는 누리지 못하더라도 방과 후나 퇴근 하고 느낀다면 하루의 고단함이 씻길 것 같은데요 





특히나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이 내려주는 커피 한 잔이면 행복함은 배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왜 하필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의 커피냐고요? 마셔보지 않았으면 이 말을 깊이 이해하긴 힘드실 거에요. 


그냥 커피바리스타과도 아닌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의 커피는 여느 바리스타 못지 않은 깊은 맛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의 커피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맛을 갖게 된 것은 하루 아침에 일어난 일은 아니에요. 


'공든 탑이 무너지랴' 라는 말이 있듯 차곡 차곡 정성스럽게 탑을 쌓듯 실력을 쌓았기 때문이랍니다. 




이 이면에는 기본적으로 교수님들의 지도력이 숨어있어요.


실습 비중이 70%가 넘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과는 그만큼 교수님의 실력과 노력으로 학생들의 실력이 좌지우지 되지요. 


따라서 이 많은 실습 수업을 이끌어가는 교수님의 역량 덕분에 학생들의 실력은 날이 갈 수록 증가되고, 커피바리스타과와 


관련된 경혐이 전무한 학생들도 수업에 집중하고, 모르는 부분은 남아서 연습한 덕분에 한 학기만 지나도 제대로된 자세를 갖춰 커피를 제조할 수 있답니다. 


또한 4년제 커피바리스타과인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 과정을 통해서는 커피 뿐만 아니라 제과제빵 실습도 진행하게 되어요. 이미 커피에 대해 익히 있였고, 


이와 함께 정규 수업으로 편성되어 있는 베이커리 실습과 브런치 실습을 통해 세트 메뉴의 한 구성을 모두 소화할 수 있게 된답니다. 


그래서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에게 커피와 같이 먹을 빵을 만들어 달라고 해도 주저없이 만들어서 줄 수 있는 게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실력을 그냥 버려두는 것이 아닌 나중에 카페를 직접 창업하고 운영을 할 때에도 십분 발휘 할 수 있으니 그날을 생각하며, 더욱 정진해야할 것 같아요. 


꿈이 있는 사람에겐 미래가 있으며, 이는 곧 한호전 커피바리스타과 학생들에겐 더욱 밝은 미래가 있다는 사실! 


2016학년도 새로 입학할 신입생 여러분들에게도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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