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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함께하는 홈파티!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학생들은 함께하는 홈파티를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고합니다. 홈파티라고 하면 조금 우리나라랑 거리가 멀어보이고 집안에서 즐기기도 어렵고 조금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서 걱정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파티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고 있고 꼭 거창하고 화려하다고해서 파티라는 생각을 하지않는것 같아요. 푸드코디네이터학과가 정성스럽게 스타일링한 상차림과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있으면 그게바로 홈파티 아닐까요? 하는 생각이 듭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가 자연스럽게 즐기는 파티는 어떻게 완성이 되는 걸까요?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우선 파티의 목적을 생각합니다. 목적에 따라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파티 장소를 스타일링 하며 어떤 음식을 준비할지 선택하게 됩니다. 선택된 음식들도 목적과 분위기에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스타일링에 따라서 연회요리를 준비할지, 핑거푸드를 준비할지 선택하게 됩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홈파티를 즐기다 보면 집에는 식공간 연출 장소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되어있어서 분위기가 안날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공통점을 주어  통일감을 주면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색상의 통일이나 소품에 통일감을 주면 화려하지 않아도 푸드코디네이터학과만의 홈파티가 완성됩니다.

또한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통일감을 준 뒤 적절한 소품을 준비합니다. 예를들면 크리스마스라면 그에 맞는 트리, 양초, 오너먼트 등이 좋겠죠? 따듯하고 연말 분위기가 나는 빨간색, 은색, 금색 등으로 컬러감을 주는 것도 좋은 예 랍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친구들도 도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꼭 화려하고 거창한것만이 좋은 스타일링은 아니죠. 푸드코디네이터학과의 따뜻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한번 보고싶습니다. 다가오는 연말,어디서 보낼까? 하고 걱정하는 것보다 내 집을 한 번 스타일링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함께하는사람들과 따뜻한 자리가 의미있는것이라는 걸 첫 번째로 기억해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도 의미를 잘 새겨보시길 바라구요^^ 

 

앞으로도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학도들이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되는 것들을 잘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푸드코디네이터로서 역량을키우기 자신만의 색깔을 키우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 학도들이 겨울방학 잘보내고 기분좋게 새학기를 맞이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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