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나만 바라봐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나만 바라봐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에서 신기방기 한 참치해체쇼를 진행했다네요

교수님들도 아니고  학생들이 직접 참치해체쇼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교수님들도 직접 연습하고 경험하지 않으시면 이해하기 어려운 참치해체쇼를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학생들이 선보였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제가 그장면을 소개해볼께요!!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2학년 학생이 직접 선보인

참치해체쇼!!

우선 참치해체를 진행하면서 참치의 뼈 구조에 대한 설명과

칼을 어떤방식으로 넣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학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침치해체쇼를 진행하는 한호전호텔조리학과 학생은

해체에 있어서 유의점에대해

참치는 크기가 상당하기도하고 뼈가 아주 단단하기 때문에

뼈에대해서 이해를 하지 않고 칼을 넣게 되면 뼈가 부러지면서

살에 파고 들어가기도하고 때로는 칼날이 부러질수도있고 참치 생선 살이 부서질수도있기 때문에

더더욱 신중해야한다고 합니다.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일식 교수님이신 이훈희 교수님께서는

평소 일식동아리 이타마에 학생들에게 각종 특강수업을 진행하면서 참치해체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구조에 대해서 잘 이해하도록 교육하고 있는데요

이런 교육 하나하나가 단순하게  수업이 아닌 현장에서 필요한

중요한 경험이 된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요리를 배우는사람에게 있어서 단순하게 조리기능사 과목을 공부하는게 아닌

이런 현장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요리를 가르치는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는  수업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단순하게 요리기술을 가르치는게 아닌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손님과 소통하는 그런 요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참치해체쇼를 선보인 후  나온 참치를 요리동아리 이타마에 학생들이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에게 직접초밥으로 만들어서

재능기부형식으로 나눠 먹었다고 합니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는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시설과 환경속에서 요리사의 꿈을 펼쳐보실  열정을 갖고 있는

학생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