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관광과 한가닥 희망을 잡자 !

호텔관광과 한가닥 희망을 잡자 ! 

드디어 꽃샘추위가 다가왔습니다. 2월도 내내 추워서 사실 꽃샘추위인지 겨울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인지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정유년의 봄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미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겨울 동안 체형

관리에 소홀하셨던 분들은 서둘러서 다이어트도 하고 봄맞이 준비를 하셔야겠네요 ! 이번 봄은 17학년도

호텔관광과 대학 새내기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학과활동들이 준비가 되어 있을 텐데요.

호텔관광과에 가면 봄맞이 행사들을 많이들 하곤 합니다. 우선 대학 새내기들과 선배들과의 대면식이

있구요. 학교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재학생 선배들과 교수님들 그리고 교직원들이 마치 유치원에

새로 입학한 아이들을 돌보듯이 돌보는 기간입니다. 이러한 기간을 통해서 호텔관광과의 일원으로 점차

적응해 나가는 적응기간을 편하게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데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의 호텔관광과의 경우에는 이러한 신입생 맞이 활동을

굉장히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곳의 호텔관광과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아주 편하게 학교에 적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마 고등학생때 담임 선생님이 케어를 해주신 것보다도 더

극진한 케어를 받으실수있을 겁니다.  

호텔관광과 세심한관리 한호전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