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관광학과 의미를 되새기면서 !

호텔관광학과 의미를 되새기면서 ! 

3월 1일은 역사적으로 굉장히 의미 깊은날이었죠. 바로 우리 민족이 일제로 부터 해방된 삼일절 이었습니다.

역사 의식이 부족한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그저 삼일절은 휴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매우 잘못

된 생각입니다. 

우리 모두 심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

이 조심스럽게 들어오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궁금해 하셨던 호텔관광학과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은 이미 거의 모든 대학에서 17년도 신입생 모집을 전부 마감하고 아마 이번주에 개강을 하는 대학들

도 굉장히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부푼 기대를 가지고 캠퍼스로 첫 발을 디딜때의 그 설레임을 저도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호텔관광학과를 가게 되면 선배 형누나들이 아주 잘 차려입고 호텔리어다운

면모를 보일때 나의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간 듯힌 생각이 들게 마련이지요. 호텔관광학과는 매우 매력적인

학과 입니다.

반면에 17년도 정유년에 고3 수험생이 된 학생들도 호텔관광학과에 대해서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호텔관광학과로서 내 진로를 확실히 정했는데도 1년 이라는 시간을 더이상 체제화된 교육을 따르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은 학생들도 분명히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나라 대표적 호텔학교인 한호전

호텔관광학과에서는 현재 18학년도 예비신입생 모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보다 확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하시

다면 한호전 호텔관광학과의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네요.

호텔관광학과 망설일 시간에 바로 한호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