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학과 도전하라!!

항공학과 도전하라!!

 

 

항공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 정말 많죠?

스튜어디스 또는 스튜어드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선

선망의 직업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최근 항공기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승객 때문에

또는 이상한 오너 때문에 항공승무원에 대한

몇 가지 기사를 접해보곤 씁쓸해 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여전히 항공승무원이 되기 위해서 항공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습니다.

 

 

항공학과에 도전하는 학생들이라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일단 항공학과라고 하면 학생들이 외모에 많은

싱경을 쓰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외모 때문에 항공학과 진학을 포기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것 혹시 알고 있나요???

항공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은 대부분 항공승무원을

꿈꾸다 보니 자연스레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이 부분은 우리나라 항공사들 때문에

생겨난 오해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항공승무원들의 외모를 보면 다들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만 있는데요.

이건 우리나라 항공승무원에 국한된 이야기죠.

외국 항공사의 경우 외모에 대한 제한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

 

 

나이가 조금 많은 항공승무원도 있고 꼭

날씬하고 키가 커야만 항공승무원이 되는건 아닙니다.

따라서 항공학과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외모 때문에 미리 포기하기 보다는 항공학과에

진학해서 항공승무원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려면 항공학과를 진학할 때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는 학교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항공학과에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제대로 교육을 받아야만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죠.

그리고 본인만의 특기를 살리는 것도 중요한데요.

항공학과에서 항공기기내 서비스, 기내방송,

항공기 안전교육 등의 내용을 교육 받고

실력을 쌓는 것도 좋지만 본인만의 특기가 있으면

자신의 꿈을 이루기가 더 수월한데요.

 

 

예를 들면 본인만의 식음료 서비스 기술이 있거나

남학생들은 무도 단증이 있으면 좋죠.

항공기에서 발생하는 기내 난동을 어느정도

제압할 수 있다면 취업에 도움이 되겠죠?

또 영어 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로 중국어나

일본어를 잘 한다면 금상첨화겠죠?

외모 때문에 꿈을 포기 하기 보다는 제대로된

항공학과를 찾아서 꿈을 이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