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학과, '에이토랑' 대상 수상!

요리학과, '에이토랑' 대상 수상!

지난 10월 27일(목)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에이토랑(aTorang) 우수 운영팀 시상식을 개최 하였는데요. 이번에 대상을 받은 팀이

요리학과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한호전 '희동이네' 팀이 대상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한호전 요리학과 학생들이 이렇게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실무 중심의 교육이

있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죠. 한호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조리 실습실을 자랑하는

학교로 인지도가 높죠. 세계, 전국 규모의 대회들도 개최할 정도로 상당한 규모에요.

한호전 요리학과 학생들이 에이토랑 청년 외식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프로그램에서

대상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실무를 완벽하게 익혔기 때문이겠죠. 학생들 실무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진들도 한호전 요리학과는 현장 경력이 매우 풍부한 분들로 되어 있죠.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이연복 교수, 정호균 교수들도 한호전 실무 교수진이며,

또한 현장 실무에 완벽한 특1급 호텔 셰프 출신의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리를 잘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현장 경험이나 노하우까지도 배울 수 있다는거죠.

에이토랑 대상을 수상한 것 말고도 한호전은 각종 요리경연 대회에 참가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작년에도 한호전 요리학과 학생들이 획득한 총 메달의 갯수가

500여 개에 달한다고 하니까요. 정말 실무가 완벽하다고 볼 수 밖에 없겠죠?

실무를 통해 완벽한 요리도 가능하고, 요리 대회에서 수상하여 본인 스펙도 업시키고

학교 취업 연계를 통해 호텔로 빠른 취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학교가 한호전입니다.

8년 연속 취업률 100%, 전국 학교들 중 특급호텔 취업률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죠.

실무도 완벽, 취업도 완벽한 요리학과를 알아보고 있다면, 한호전을 추천해드립니다.

현재 어떤 호텔에 어떤 학생들이 취업했는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어요.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한번 한호전에 대해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