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외식조리과가 기다립니다!

 

 

요즘 모든 분들이 예민해져 있죠?

바로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 '메르스' 때문인데요.

간단한 지식만 알고 있다면 너무 겁먹을 필요없이 예방가능 하답니다.

병원은 습하고 온도가 낮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서식하기가 좋습니다.

반면, 메르스는 20이상의 고온에서는 버티질 못해

밖에서는 서식이 거의 불가하다고 합니다.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간단한 지식들만

알고 있다면 나와 내 가족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 되겠죠?^^

 

불과 열에 약한 메르스 타파를 위해!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호텔외식조리과의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당!  

ㅎㅎㅎㅎ

 

 

 

 

 

 

제가 소개해드릴 학과는 바로 안산시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의

호텔외식조리과인데요. 한호전의 대표적 과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한호전은 전문학교 최초로 '학점은행제'를 도입한 학교로도 유명한데요.

 

2년제 호텔조리과와 4년제 호텔외식조리과로 나뉘어 2년제 호텔조리과를

졸업하면 2년제 전문학사학위가 나오고 4년제 호텔외식조리과를 나오면

4년제 일반대학과 동등한 일반학사학위가 수여된다고 합니다!

 

전문학교여도 일반학사학위가 나온다는 사실!

큰 강점이겠죠?^^ 

 

 

 

 

 

 

 

 

그리고 4년제 호텔외식조리과는 기존의 8학기 이수과정이 아닌 7학기

이수과정으로 개설해 학생들의 조기졸업과 자기개발의 유리 하도록

구성해놓았습니다~

 

또한, 4년제 호텔외식조리과는 또 다른 전공과목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국내전문학교 최초로 '분자요리' 수업을 실시한다는 점 입니다!

 

 

 

 

 

 

 

분자요리는 전문학교에서는 최초로 실시되는 과목이라고 해요!

 

특수장비와  전문 교수 초빙 또한 필수요소이며 가장 중요한 사실은

과목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호전의 호텔외식조리과는 학장님이신 함동철 학장님이

전담교수님으로 계셔서 완벽한 수업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함동철 학장님께서는 서울 신라호텔과 르네상스 호텔의 쉐프를 역임하시고

국내에서는 5인 밖에 없는 세계조리사연맹총회 국제조리심사위원에

선정되셔서 분자요리의 대가 중 대가라고 불리십니다!

 

대단하신 분이죠?^^

 

 

다양한 언론과 미디어에서 분자요리의 대한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호텔외식조리과의 커리큘럼이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또한, 호텔외식조리과는 졸업이수과정을 기존의 8학기가 아닌 7학기 과정으로 바꿔

학생들의 조기 졸업과 취업 전의 유학의 길이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인지 학생들은 힘을 얹어

매 년 200여 개 이상의 메달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2014 영쉐프요리경연대회, 2014 전국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상, 금상, 은상 등 전 팀이 메달권을 석권하며

호텔외식조리과만의 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호전 또한 힘입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560 여 학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수기관평가에서 4년 연속 2015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학생들과 학교가 함께 공존하며 지낼 수 있는

학교임을 증명했는데요~

 

호텔외식조리과를 더불어 모든 학생들과 학교가

한호전만큼 더 완벽하고

부러워할 곳이 있을까요?

 

 

자신의 목표가 있다면 두려워 말고 먼저 도전해주세요!

호텔외식조리과가 기다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외식조리과 홈페이지를 찾아주세요!

  

http://cooking.kh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