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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8 런칭이후 6천만 라이센스 판매

 

 

예상과는 다른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윈도우8의 행보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경영진은 화요일에 판매량을 윈도우7의 행보와 함께 밝혔습니다.
윈도우 시리즈의 금융과 마케팅 헤더인 타미 렐러는 이번 CES에서 윈도우즈8이 런칭후
총 6천만이나 팔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수치는 윈도우즈7에서 업데이트된 경우도 포함됩니다.
타미는 이번 스피치에서 '윈도우즈8은 크고, 야망있고는 변화' 라고 하며,
윈도우7의 런칭때와 비슷한 판매량을 보여주고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말에 4천만대를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윈도우가 저번 시리즈처럼 점점 점유율을 증가해 가는걸까요
언제나 느끼지만 마소의 힘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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