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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텐더의 다른 말인 조주기능사! 흔히 바에서 일하는 종업원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알코올 음료에 여러가지 향을 섞어서 만든 음료를 칵테일이라 합니다. 바텐더, 다시 말해 조주기능사가 만드는 칵테일이라는 단어의 유래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1795년경 미국에서 코크티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칵테일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정확하지 않으나 미국대사관이 개설된 이후라고 조주기능사들은 말합니다. 그 당시에도 그렇다면 바텐더가 존재했을까요? 너무 궁금해지네요~

 

 

칵테일도 여러종류라는 사실 알고계시나요. 바텐더가 만드는 수천 가지의 칵테일은 롱드링크와 숏드링크로 나뉩니다. 조주기능사는 롱 드링크는 오랜시간 걸쳐서 마시는 것을 말합니다. 쇼트 드링크는 짧은 시간에 마시는 양이 적은 것으로 바텐더의 추천에 따라 취향대로 드시면 됩니다. 조주기능사가 말하는 '서너 모금에 마셔야 맛이 나므로 칵테일 잔이 울기 전에 마셔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에피타이저 칵테일이 있습니다. 식욕증진 목적이며, 식전에 한두잔 마시는 것이라고 바텐더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텐더는 단맛을 위해 체리를 사용하고, 쓴맛을 내기위해 올리브를 쓴다 라고 말합니다. 아무거나 술과 잘 어울린다 라고 알아 놓으시면 조주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크랩 칵테일 설명하겠습니다. 수프 대신 마시는 칵테일이라고 바텐더는 말합니다. 어패류와 채소에 칵테일 소스를 얹은 것으로, 샴페인, 슈림프스 유리잔에 담아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바텐더들은 말합니다. 식 전에 마시는 비포 디너 칵테일, 식후에 마시는 애프터 디너 칵테일 등 여러 종류가 많기 때문에 조주기능사 자격증은 꼭 필요합니다.

 

 

연회 때 쓰는 샴페인 칵테일의 경우 바텐더가 여러가지 종류의 양주를 셰이커에서 일괄적으로 흔들어 만들어 따른 후에 바텐더가 다시 샴페인을 넣어 글라스로 마시게 됩니다.

 

 

칵테일에 대해 더 많은 점이 궁금하시다면 바텐더로 널리 유명한 저희 학교에 한번 들어와보세요~ 바텐더 배출의 요람을 자랑하는 곳이니 만큼 더 많은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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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기능사로 시작하는 바텐더의 꿈

 

 

바텐더가 되려면 어떤 자격증이 필요할까요?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조주기능사 시험 들어보셨나요?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조주기능사를 취득해야한답니다. 꼭 필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바텐더라면 조주기능사는 가지고 있어야 하겠죠. 여건이 된다면 미국호텔협회 AHLA에서 시행하는 국제바텐더 자격증도 조주기능사만큼이나 도움되는 멋진 자격증이랍니다.

 

 

주류에 대한 해박한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상식과 함께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바텐더. 주류에 대한 해박한 지식의 첫걸음은 조주기능사에요. 다양한 주류의 특징을 알고 그에 맞게 관리하는 방법, 또한 주장의 경영적인 부분까지도 공부를 해야하는 조주기능사. 조주기능사를 시작하면 바텐더가 단순히 술만 잘 만든다고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될거에요. 학문적 측면외에도 고객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독한 술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칵테일 종류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양주외에도 전통주와 같은 다양한 주류들이 칵테일화 되면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전통주 소믈리에나 바텐더처럼 개성을 가진 바텐더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믹솔로지스트라 불리는 과학적 바텐더까지도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조주기능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주기능사 자격증은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지만 미성년자가 실기를 준비하려면 음주를 해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국가에서 조주기능사 자격제한은 없으니 응시는 가능하지만 시음을 못하고 레시피만으로 미성년자가 칵테일을 만든다. 약간 오류가 있는 상황입니다. 뭐 어쨋든 조주기능사 응시는 누구나 가능하다는 얘기네요. 미성년자 분들은 레시피로만 만드세요 ^^

 

 

식음료관련 학과로 진학하게 되면 소믈리에, 바리스타, 조주기능사 자격증은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대학들의 경우 대부분 조주기능사 자격증은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습량이 적기때문에 따로 학원을 다니기도 많이 하는데요. 한호전 소믈리에&바리스타과에서는 70%이상의 실습비율과 조주기능사, 소믈리에, 바리스타 등의 자격증 특강을 진행하기에 많은 학생들이 1학년때 취득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주기능사 자격증 취득률도 80% 이상의 높은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호전 소믈리에&바리스타과의 경우 국내 대학 및 전문학교를 통틀어 가장 먼저 학과가 개설되어 운영되어왔기에 역사만큼이나 많은 기업들과 산학렵력이 이뤄져 있죠. 이런 장점들이 학생들이 한호전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어간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한호전은 조주기능사, 바리스타, 소믈리에 자격증 뿐만 아니라 국제자격증인 국제바텐더 자격증, SCAE에서 시행하는 국제바리스타자격증까지도 특강이 이뤄지는 장점이 있답니다.

 

 

한호전 소믈리에&바리스타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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