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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학과 가을철 피부관리

 

뜨거운 태양과 함께 공들였던 화장도

녹아내리던 한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선한 바람이

우리 얼굴을 간지럽히는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뷰티학과에도 개강과 함께 가을에 맞는

뷰티학과 수업들이 시작되었는데요~

 

이제 여름동안 따가웠던 자외선과 열기,

땀에 지쳐있던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를 넣어주어야 할 때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우리 뷰티학과

학우님들 얼굴에 주근깨나 잡티

생기거나, 옅었던 기미가 유난히 더

짙어질 수 있어요.. 게다가 우리 뷰티학과

피부의 노화가 급격하게 진행되서 탄력을

잃기도 쉬워지는데요,

이렇게 여름철 내내 지쳐있던 뷰티학과 님들의

피부가 갑자기 탄력을 잃고 거칠어지며

주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자 뷰티학과님들 혹시나 여름이 지났다고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소홀하게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여름 자외선에 비해

더 강렬한 가을 자외선이 있기 때문이죠.

뷰티학과님들 자외선차단제는 여름용이 아니예요

1년 365일 내내 쭈욱~~~ 바르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소중한 뷰티학과 님들의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촉촉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위해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마시기는 어렵겠지만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셔주세요. 천천히 늘려가다 보면

어느세 8잔 이상 마시는게 어렵지 않을 겁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차근차근 늘려갑시다.

샤워후에 보습제도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얼굴 각질을 너무 세게 문지르거나 닦아내면

오히려 트러블이 생깁니다.  뷰티학과님들

항상 부~드럽게~ 닦아내 주세요.

뷰티학과에서 가을철 피부관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뷰티학과에서는 피부미용학과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학과, 헤어디자인학과,

네일아트학과의 다양한 뷰티학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원서지원 뿐만 아니라

뷰티학과 직업체험까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니

지금 바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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